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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운 원더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일본의 경주마.뜻이 있으면
밖에서도 안에서도 자유자재
위험을 무릅쓰지 않는 전술과
재치 넘치는 계략
그 달리기를 키운 것은
관련된 사람들이
이기게 해주고 싶다는 소원
자신의 안에 싹튼
지고 싶지 않다는 생각
뜻의 연속을 힘으로 바꾸어
그는 전쟁사에 이름을 새겼다
JRA 명마의 초상
2. 혈통[편집]
3. 커리어[편집]
4. 승마 생활[편집]
은퇴 후 종합마술로 전향했다.
5. 여담[편집]
- 관계자들에게도 니시야마 시게유키의 소유마로 자주 착각당했는지 경기 우승 때마다 축하 전화가 걸려왔다고 한다. 또한 아사히배 퓨처리티 스테이크스 우승 당시 니시야마 목장에 꽃이 보내졌다고 하며, 종합마술 전향 후에도 착각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2]
- 생산목장인 츠츠이 목장은 세이운 원더가 태어나기 전부터 번식암말이 3마리에 불과해, 와규 생산에 더 힘을 기울였다.
6. 경주 성적[편집]
[1] 니시야마 시게유키의 소유마가 아니다. 부마 그래스 원더에게서 "원더" 부분을 따온 것처럼 모마 세이운 쿠노이치에게서 "세이운" 부분을 따왔는데, 이것이 세이운 관명의 사용법과 정확히 일치했을 뿐이다. 샤다이 카구라 등, 부모의 이름을 가져와 마명을 짓다가 남의 관명을 사용해버리는 일은 종종 발생한다.[A] A B 2007년부터 일본이 경마 파트 1으로 승격됨에 따라 국제 등급을 받지 못한 경주는 Jpn등급으로 표기하게 된다.[JpnI] [2] 완전히 무관계한 것은 아닌데, 어미인 세이운 쿠노이치가 니시야마 목장 소유마였기에, 마주가 니시야마 목장측과 상의를 해 '세이운'이라는 관명을 붙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