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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빈/음반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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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소수빈
1. 개요[편집]
소수빈이 발매했거나, 또는 참여한 음반.
2. EP[편집]
2.1. 파도야[편집]
- 수록곡 '너는 없어'는 소수빈 피셜 본인 노래 중 가장 슬픈 곡이라고 한다.
3. Single[편집]
3.1. oh-i[편집]
3.2. 소심, '자꾸만, 너'[편집]
- 소수빈이 아끼는 곡이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이자 가장 자주 듣는 노래. 첫째 자식같은 느낌이라고 하며, 이 노래가 없었다면 지금의 자신도 없었다고 할 정도.
- 콘서트에서 팬들의 호응을 가장 크게 불러일으키는 곡이기도 하다. 가사 중 '가만', '간지럽혀' 부분에서 팬들이 떼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소수빈도 아예 마이크에서 입을 떼고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곤 한다. 응원법은 본인이 만들었다고.
- 프로듀서 Humbert가 편곡한 버전이 에이틴 시리즈에 OST로 삽입되었다.
3.3. 소심, '솔직하게'[편집]
3.4. 소심, '자장가'[편집]
- 고등학생 시절 노래를 처음 만들기 시작할 무렵에 썼다고 한다. 가장 순수했을 때 만든 노래라고.
3.5. 소심, '길을 잃은'[편집]
3.6. 쉿[편집]
- 노래를 편하게 부르려고 하는 편인데 '쉿'은 유난히 더 그렇다고 한다. 특히 전역한 이후로 더욱 템포를 자유롭게 부르는 중.
3.7. 잘 되길 바랄게[편집]
- 크리스마스 선물로 발매한 곡.
- 앨범 표지의 손글씨는 소수빈이 직접 수놓은 것이다.
3.8. 얼마나 더[편집]
- 2018년에 이어 또 한 번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한 노래이다.
3.9. 나도 날 잘 (umm)[편집]
- umm은 고민하는 뉘앙스를 담은 표현이다.
- 입대 전 팬들에게 선물로 남긴 싱글. 발매가 되기도 전에 입대하는 바람에 반응을 보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지만, 팬들의 편지를 받고 자기가 담은 메시지를 알아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입대 전날까지 이 곡 작업하고 갔다고 한다. 신병교육 때 생활관에서 처음 들었다고.
3.10. See you again[편집]
- 전역 후 처음으로 낸 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