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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Sh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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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문제점
2.1. 시스템
2.2. 사용자
2.3. 소위 "날먹" 컨텐츠 범람
2.3.1. 날먹 영상의 탬플릿[주의]



1. 개요[편집]


짧게. 재밌게. 딱!

YouTube Shorts는 GoogleTikTok과 경쟁을 위해 내놓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2020년 9월 인도를 시작으로 다음 해인 2021년에 걸쳐 전세계적으로 활성화가 되었으며, 2021년~2022년이 과도기였다고 볼 수 있다.

YouTube의 하위서비스로 제공되며 최대 1분까지 숏폼(Short-form) 영상을 제작 및 공유할 수 있다. 화면 비율이 세로이고[1] 길이가 1분 이하이면 자동으로 Shorts 동영상으로 등록된다. 일반적인 영상에 비해 받는 수익은 10분의 1밖에 안되지만 유튜브 알고리즘에 노출될 확률이 일반 영상에 비해 훨씬 높다. 그래서 쇼츠만으로 빠르게 유명세를 타는 유튜버들도 존재한다.

2021년 12월 20일 기준, 베타 서비스이다. 이것으로 구독자와 조회수를 올리는 사람이 많아졌다. 아예 Shorts 전용 채널을 만드는 유튜버도 보인다. 다만 Shorts 동영상에는 광고가 붙지 않았고 광고 수익은 창출되지 않았지만, Shorts Fund라는 시스템으로 유튜브 자체에서 매달 수천 명의 유튜버들을 선정하여 보너스 금액을 주었다. 2022년 2월 12일 기준 광고가 나온다.

쇼츠는 일반 영상과 달리 자동으로 반복재생이기 때문에 조회수를 쉽게 올릴 수 있다.

2022년~2023년 기준 대부분 유튜버들이 쇼츠 유튜버로 전향하는 추세이다. 일부가 쇼츠에 익숙해지다 보니 1분이상의 영상물 시청을 꺼리는 경우가 늘어났다고 한다. 무엇보다 유튜브측에서도 대놓고 경쟁하기 위해 쇼츠 관련 컨텐츠와 수익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2]

광고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고, 수익금의 45%를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한다.#

기존의 세로 비율 영상들도 쇼츠로 자동 변환되었기에 2010년대 영상들 증에도 쇼츠가 간간히 있다.

2. 문제점[편집]


Tik Tok과 마찬가지로 Shorts에 대부분 잼민이들도 많이 유입됐다. TikTok과의 경쟁을 위해 내놓았지만 오히려 틱톡커들이 유튜브 쇼츠에도 틱톡 감성의 영상을 올리거나 TikTok의 영상들이 Shorts에도 많이 올라와, 유튜브 영상을 퍼가던 과거 티비플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TikTok의 식민지가 되었으며[3], 저작권 침해와 사용자 문제 등의 단점도 그대로 답습한 상태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TikTok/비판 및 논란#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여러 이유로 TikTok에 대한 반감이 있던 유저들은 자연스레 YouTube Shorts에도 반감을 가질 수 밖에 없지만 안타깝게도 현재로써는 설정 등으로 Shorts 기능 자체를 차단할 방법은 없다. 기껏해야 Shorts 영상이 뜨는 족족 '관심 없음'을 눌러 알고리즘이 Shorts를 추천하지 않게 하거나 쇼츠가 없던 과거버전을 사용하는 것이 전부. PC버전에서는 no Shorts 라는 확장 프로그램이 있다. 안드로이드의 경우 ReVanced를 이용하여 쇼츠를 홈화면 하단바에서 제거할 수 있으나 아직 검색 시에도 쇼츠가 노출되지 않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는다.


2.1. 시스템[편집]


  • 일반적인 영상과 달리 썸네일 기능이 없고 올린 영상의 아무 장면이나 썸네일로 등록된다. 썸네일에 영상 내용의 스포일러가 나오기도 한다.
  • 데스크탑 페이지에서도 어느 순간부터 Shorts가 도입되었는데, 기존 영상처럼 볼 수 있는 버튼이 없다. 때문에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URL의 shorts/ 부분을 watch?v= 또는 video/ 로 수정하는 불편한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그나마 쉬운 방법은 그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고 좋아요 누른 영상이 있는 재생목록으로 볼수 있는게 그나마 쉽다
  • 초기에는 재생바 조절이 불가능했었다. 이 때문에 자신이 본 장면을 다시 보려면 쇼츠를 내렸다가 다시 올려서 그 장면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며 화질 조절도 불가능해 화질이 낮아졌다면 자동으로 올려질 때까지 저화질의 영상만 봐야 했는데, 2023년 4~5월부터 일부 유저에 한해서 재생바로 영상 조절이 가능해졌다. 재생바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추정되니 모두가 업데이트가 된다면 사라질 문제점이며 재생바도 추가됐으니 화질 설정도 조만간 될 것으로 보인다.
  • 원래는 쇼츠 영상 화면 오른쪽 밑에 점 세 개 버튼이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없어지고 그 자리에 리믹스 버튼이 생겼으며 설명란 버튼은 오른쪽 위로 옮겨졌다. 점 세 개 버튼이 위로 이동해서 불편하다면 화면을 계속 눌러도 설명란이 뜨니 기억해두자.
  • 위에서 상술했듯이, 1분 이하 영상을 일반 영상으로 올리려고 하면, 무조건 Shorts 영상으로 자동으로 올려진다. 심지어 모바일 에서도 Shorts 동영상 만들기 버튼이 아닌 일반 동영상 업로드 버튼을 눌러도 1분 이하 영상들은 무조건 Shorts 영상으로 만들어진다. 그래서 다들 대부분 Shorts 버전이 아닌 일반버전으로 올리려고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낭패를 겪거나 짜증이 나는 경우가 많다.
  • 심지어 각종 버그도 존재한다. 영상을 내려 재생해도 영상이 멈춰버리는 버그, 댓글창의 URL을 타고 쇼츠가 아닌 영상을 재생하면 화면이 검게 암전돼 아무것도 안 보이는 버그 등 불편한 버그가 많은 편이다.
  • TV버전 유튜브에서는 5초정도 지나면 TV화면이 길게 늘어지며 반밖에 보이지 않는 버그가 있다.

2.2. 사용자[편집]


구독이나 좋아요 버튼을 사용하는 선택 Shorts나 그저 구독을 구걸하는 영상 등의 아무런 내용 없이 구독, 좋아요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영상이 나타난다면 높은 확률로 이 유형의 계정들이다.
  • 제목과 내용에서 특정 계정의 구독을 강요하거나, 자극적인 내용으로 어그로를 끈다.
    • 끝났거나 가짜인 이벤트 영상[4]
    • 귀여운 동물이나 아기 영상 등. 대다수가 타 사이트에서 퍼온 영상이다.
    • 성행위, 포르노 광고용 영상. 대체로 성인 웹사이트 접속을 유도.
    • 동물을 학대/도축하는 잔인한 영상. 대체로 인도나 동남아에서 촬영된다.
    • 음식을 과도하게 낭비하는 영상.[5]
  • 특정 소리 또는 유사한 주제를 가진 영상을 지속적으로 표출시켜 불쾌감을 유발한다.[6]
  • 정보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기 시작하자 수많은 정보 쇼츠 유튜버들이 양산되었는데, 음성을 배속하더라도 많은 내용을 60초 안에 담아야 하다보니 생략되는 부분이 있다. 이 때문에 정보 영상 Shorts의 댓글창은 늘 일반 영상의 댓글창보다 싸움이 빈번하다. 특히 문해력이 떨어지는 시청자들이 쇼츠에서 얻은 편향된 지식으로, 댓글 등에서 혐오성 발언을 늘어놓는것이 문제가 되고있다. 실제 사례 이들 또한 내용 중복 또한 불펌이 심각한 편으로 잘못된 정보를 불펌한걸로 알고리즘을 타서 잘못된 정보가 유포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 틱톡이나 다른 채널 쇼츠에서 퍼온 불펌도 심각하다. 그리고 그것으로 알고리즘을 타서 고정 댓글에 '쿠팡 파트너스'나, '뉴스픽'의 링크 등을 달아놓고 돈을 벌어간다. 즉, 유튜브 판 티비플과 다름이 없음을 증명했다.[7]
  • 불특정다수가 랜덤으로 본다는 점을 악용해서, 허위사실/선동/비방 영상들을 올려서 허위사실을 유포한다.[8]
  • Shorts Fund의 기준을 채우기 위해 비슷한 패턴의 영상물을 하루에도 2-3개씩 반복적으로 업로드하는 탓에 채널에 대한 피로감을 호소하는 구독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 숨겨진 진실이라며 아예 유사과학을 주장하기도 한다. # 본 영상은 지구공동설을 진지하게 주장하고 있는데 심지어 좋아요가 10만 개를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 # 리얼돌을 옹호하고 대한민국만 복권에 세금을 매긴다는 식의 허위사실을 유포하기도 한다.

2.3. 소위 "날먹" 컨텐츠 범람[편집]


#예시[주의]

"한 ~가[9]

~를 하고 있습니다."

단골처럼 등장하는 멘트


초창기에는 그 수가 다소 적어서 지나가는 수준이였으나, 2023년 말을 기준으로 알고리즘을 제대로 탔는지, 아니면 해당 방식이 잘 먹히는 것을 알고 범람하기 시작한 것인지 외국 영상이나 인기있는 커뮤니티 글을 무단으로 사용하여 더빙을 박아놓고 감상평을 줄줄 늘어놓거나, 커뮤니티 글을 읽기만 하는 소위 "날먹" 컨텐츠가 범람하고 있다.

구성부터 참 단순하기 짝이 없는데, 영상 제작에 자신이 공을 들인 것이라고는 자막 입히기와 더빙, 그리고 전체적인 영상 감상평만 마지막에 읊으면 되는 참 간단하기 짝이 없는 구성을 띄고 있다. 그나마 본인 육성으로 더빙을 하는건 정말 양반중의 양반이고, 십중팔구는 TTS를 사용해 더빙조차 하지 않는 무성의함을 보여준다.

또한 이런 식의 영상을 제작하는 제작자들 대부분이 전문 지식이 전무한 일반인인 경우가 태반인지라, 영상 내에서 사용된 소재에 대해 전혀 모르거나 얄팍한 지식을 가지고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예시[주의]로 해당 영상에 나온 권총은 M1911A1으로, 영상에서는 1차대전기에 사용된 권총이라고 나오지만 실제로는 2차대전기에 사용된 권총이다. 물론 밀덕이 아닌 일반인들은 구별하기가 쉽지 않지만, 다르게 말하면 얄팍한 지식으로 접근했다는 소리가 된다. 참고로 해당 영상의 원본 저작자는 무기 복원을 주 컨텐츠로 삼는 미국의 유튜버인 The Kinzler Bros 의 영상이다. 또다른 예시로 애완용 도마뱀을 새끼 악어라고 부르는 영상도 있다.[10]

또한 지리멸렬하게 1턴 2탄 3탄 같은 수식어를 붙이며 영상을 쪼개놓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원본 영상을 아는 사람이나 쇼츠의 실상을 잘 아는 사람들은 마치 자신이 만든 양 넘버를 매기는 것에 어이없을 수 밖에 없다.

가장 문제가 되는 이유는 수익창출인데 사실상 원본 영상 제작자의 수익을 갈취하는 도둑질이라고 봐도 할 말이 없다. 이런 영상을 만드는 유튜버들이 "링크를 달아뒀으니 문제가 없다" 라고 하지만, 해당 영상으로 창출한 수익을 자신이 조금이라도 가져가 금전적인 이득을 본다면 링크를 달더라도 문제가 된다. 심지어는 자기들도 날로먹는 걸 아는지, 링크를 달아뒀다고 하더라도 직접 이동이 가능한 링크가 아닌 영상의 한 구석탱이에 텍스트로 링크를 박아넣는 등의 치밀한 모습도 볼 수 있다.

왜 하필 외국 영상인가? 에 대한 답변은, 해외 영상을 사용하는 것이 고소 위험을 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에 거주하는 인물이 자국도 아닌 한국판 유튜브 쇼츠 하나하나에 반응해서 대응할 만한 여력도 없거니와, 정말 꼭지가 돌아서 고소까지 간다 하더라도 국제 재판까지 가야 하는데, 이러면 배가 배꼽보다 커지게 되므로 그냥 중간에 포기하는 편이 낫기 때문. 국내 유튜브 영상을 도용한 영상이 거의 보이지 않는 이유[11]도 국내의 인물을 고소하는 것과 해외의 인물을 고소하는 것, 그리고 정보 확산의 속도가 국내-국내와 국내-해외는 천지 차이이기 때문에 그렇다. 또한 해외, 특히 미국은 넓은 부지와 어마어마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하는 양덕후들의 취미생활 등이 한국 내에서 경험할 수 없는 신박한 것들이라서 조회수 빨아먹기 좋은지라 타깃이 되는 경우가 많다.

유튜브 초창기 일명 "자막 제작러" 들이 문제로 화두되지 않았던 이유는 초기에는 자체 자막 서비스가 없었고, 대체로 금전적인 이득을 보기 위해서가 아닌 개인 작업 겸 사람들과 보기 위해서 수익 창출을 하지 않거나, 창출된 수익을 해당 영상 제작자에게 보냈기 때문에, 좋지 못하게 보는 사람들에게도 어느정도 필요악 소리를 들으면서 가능한 일이였다. 하지만 최근 범람하는 쇼츠들은 일단 기본 목적부터가 수익 창출인지라, 대부분 이런 제작하기 쉽고 관심을 끌 수 있는 "날먹" 영상들로 조회수와 구독자를 끌어올려 인지도를 확보한 후 비즈니스 메일 문의를 통해 광고를 받으며 금전적인 이득을 취하려 하는 전형적인 돈미새 형태를 띠고 있다.

현재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싫어요채널 추천 안 함 을 습관화 하는 것이다. 우선 싫어요를 누르면 알고리즘을 통해 비슷한 영상이 추천되는 것을 유튜브에서 막아주며, 채널 추천 안 함 을 누르면 해당 유튜버의 영상이 쇼츠에서 추천되지 않게 된다.

사실상 이들은 몰락 이전 불펌으로 유명했던 티비플 클리퍼, 병신TV가 금전적인 수익을 노리며 진화한 형태라고 보는 것이 좋다.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글


2.3.1. 날먹 영상의 탬플릿[주의][편집]


여담으로 해당 문서에 나온 모든 영상의 링크의 경우, 이번 문서 작성을 위하여 따로 눈에 불을 켜고 찾은 것도 아니고 쇼츠만 두어번 내렸을 뿐인데도 쉽게 찾을 수 있었을 정도로 노출 빈도가 높다.

  • 외국 유튜브 영상 가져오기: 외국의 이미 완성된 유튜브 컨텐츠를 영상 소재로 가져와, 감상평을 늘어놓으며 마지막 한 줄로 마무리하는 영상. 가장 보편적이고, 현재 가장 심각하게 퍼져있는 형태이다. 심지어는 만드는 데에 공이 더 많이 들어가는 단편 애니메이션 컨텐츠를 끌어오기도 한다. #1#2


  • 커뮤니티 글 캡쳐: 커뮤니티 인기글을 캡쳐하여 TTS로 읽는 컨텐츠를 말한다. 커뮤니티의 글을 저작물으로 봐야 하는지 애매한 부분은 있으나, 당사자 허락 없이 다수가 볼 수 있는 컨텐츠로 만드는 것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 #1#2

  • 번외: 광고 끼워팔기: 영상에는 유료 광고 포함이라는 자체적인 배너를 달도록 변경되었지만, 커뮤니티 탭에 올리는 글에는 그런 배너가 없다는 점을 들어, 흥미를 끌 만한 주제들을 이미지로 만들어 나열해 놓은 후, 그 사이에 주작을 한껏 쳐 놓은 커뮤니티 글로 위장한 상품 찬양글을 슬쩍 끼워놓는다. 물론 광고를 받았다고 밝히지 않으면 불법이기에, 엔터키를 잔뜩 눌러 유료 광고 포함이라는 텍스트가 상단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졸렬한 수법을 볼 수 있다. 어느정도 이런 수법에 잔뼈가 굵다면 딱 보고 어떤게 광고인지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성행하고 있다.



[주의] A B C D 시청 후 비슷한 영상이 알고리즘에 뜰 수 있으므로, 싫어요를 누른 후 "채널 추천 안 함" 을 누르는 것이 좋다.[1] 9:16 비율이 대다수. 정사각형 비율도 포함된다.[2] 경쟁사의 로고가 들어간 영상을 그대로 업로드하면 수익이 나오지 않는다던지.[3] 유튜브 영상을 퍼가고, TikTok 영상을 퍼가는 Shorts 영상이 대부분이다.[4] 특히, 저연령층을 노린 Roblox의 로벅스 이벤트가 흔한 패턴이다.[5] 아예 r/Stupidfood라는 이름의 서브레딧도 생겼으며, 이에 반발해 아예 대량의 음식을 만든 뒤 무료로 나눔하는 컨텐츠가 유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도 똑같은 사람만 기부를 받는 등 주작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6] 이는 shorts뿐만 아니라 틱톡, Reels도 해당하는 문제이다.[7] 티비플도 불펌으로 인하여 매우 골머리를 썩히는데다가, 티비플에 올라온 영상을 가지고 유튜브에 올리고 수익창출은 하지 않으나 계정 판매로 돈을 버는 악질들도 있다.[8] 최근 한중관계가 크게 악화되면서 국뽕 유튜버들이 한국을 폄하하는 중국인 스트리머가 천벌(...)수준의 참교육을 당했다고 올린 쇼츠가 많은데, 정작 그 스트리머가 욕을 하는 육성이 들어간 목소리나 그 참교육을 당했다는 공지나 뉴스에 대한 내용도 전혀 없는게 공통적인 특징이다.물론 그런 중국인이 정말 있기야 하겠지만 참교육 방식이 하필 천벌 형식이다[9] 남자, 여자, 유튜버 등 영상 소재의 주요 인물들이 여기에 기재된다.[10] 사실 이들이 진지하게 멍청해서 이런 영상을 올린다기보단, 노이즈 마케팅의 일종으로 일부러 틀린 정보를 흘려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으면서 역으로 조회수를 끌어올리려는 목적도 있다. 반응을 해 주지 않는것도 좋은 방법이다.[11] 이런 류는 보통 영어나 외국어 입력이 어려워 국내 컨텐츠를 더 많이 접하는 저연령층에 의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