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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FC/2021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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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수원 FC
하위 문서: 수원 FC/2021시즌/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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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K리그2에서 경남과의 극적인 승격 플레이오프를 통해 5년만에 1부 리그로 복귀했다. 염태영 시장도 이에 만족하며 팀의 예산을 작년대비 2배 가량 증액시켰다고 하는데, 이는 시즌 시작 전 겨울 이적시장을 뒤흔든 수원 FC의 연이은 영입소식으로 귀결되었다.
비록 지난 시즌 팀 공격에서 주축의 역할을 한 마사를 강원으로 떠나보내고, 안병준을 부산으로 떠나보내는 등 여러 선수들과의 이별을 가졌으나, 그에 걸맞는 수와 이름값의 베테랑들을 말 그대로 끌어모으는 중이다. 인천에서 김호남을, 성남에서 양동현을, 울산에서 윤영선을 영입하며 운을 뗐고, 이 외에도 박주호, 박지수, 윤주태, 알리바예프 등 다른 베테랑 및 알짜 자원들과 강한 링크가 나면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강원의 "병수볼"처럼 흔히 "도균볼"로 불리는 전술가 김도균 감독도 "잔류 이상을 노린다."라면서# 새 시즌을 앞두고 큰 꿈을 꾸는것을 전혀 주저하지 않는 모습이다.
다만 이런 규모가 큰 베테랑 위주의 영입은 아무래도 조직력 면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선수의 기량이 갑자기 저하되는 경우가 생기면 폭삭 망해버릴 우려가 있다보니, 수원 팬들은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으면서도, 12-13시즌의 QPR의 한국 버전을 찍는건 아닌가 걱정하기도 한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영재, 정동호, 박지수, 윤영선, 양동현, 김호남, 박주호 등 여러 30대 초반 베테랑 선수들과 강한 링크가 나면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수원 FC/2021시즌/K리그1 문서
겨울 이적시장에서 박주호, 양동현을 비롯한 여러 베테랑 선수들을 영입하며 승격과 함께 대대적인 리빌딩을 가졌던 수원 FC는 자칫하면 한국판 QPR이 되지 않을까 하는 팬들의 우려를 샀으나, 김도균 감독의 지휘 아래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창단 이래 첫번째 상위스플릿 진출 및 5위의 순위로 2021시즌을 마무리했다. 특히 외인선수인 라스와 무릴로는 이번시즌 팀내 최다득점(18골)과 최다도움(10도움) 기록을 써내려가며 수원 FC의 승승장구 행진을 지탱하는 대들보였다. 올시즌 리그 12개팀중 3위의 득점력, 2위의 슈팅수로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줬던 수원 FC의 내년이 더 기대된다.
하위 문서: 수원 FC/2021시즌/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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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 전망[편집]
지난 시즌 K리그2에서 경남과의 극적인 승격 플레이오프를 통해 5년만에 1부 리그로 복귀했다. 염태영 시장도 이에 만족하며 팀의 예산을 작년대비 2배 가량 증액시켰다고 하는데, 이는 시즌 시작 전 겨울 이적시장을 뒤흔든 수원 FC의 연이은 영입소식으로 귀결되었다.
비록 지난 시즌 팀 공격에서 주축의 역할을 한 마사를 강원으로 떠나보내고, 안병준을 부산으로 떠나보내는 등 여러 선수들과의 이별을 가졌으나, 그에 걸맞는 수와 이름값의 베테랑들을 말 그대로 끌어모으는 중이다. 인천에서 김호남을, 성남에서 양동현을, 울산에서 윤영선을 영입하며 운을 뗐고, 이 외에도 박주호, 박지수, 윤주태, 알리바예프 등 다른 베테랑 및 알짜 자원들과 강한 링크가 나면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강원의 "병수볼"처럼 흔히 "도균볼"로 불리는 전술가 김도균 감독도 "잔류 이상을 노린다."라면서# 새 시즌을 앞두고 큰 꿈을 꾸는것을 전혀 주저하지 않는 모습이다.
다만 이런 규모가 큰 베테랑 위주의 영입은 아무래도 조직력 면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선수의 기량이 갑자기 저하되는 경우가 생기면 폭삭 망해버릴 우려가 있다보니, 수원 팬들은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으면서도, 12-13시즌의 QPR의 한국 버전을 찍는건 아닌가 걱정하기도 한다.
2. 보드진 / 코칭 스태프[편집]
3. 선수단[편집]
3.1. 군 복무 / 임대 선수[편집]
4. 유니폼 및 스폰서[편집]
5. 이적 시장[편집]
5.1. 겨울 이적 시장[편집]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영재, 정동호, 박지수, 윤영선, 양동현, 김호남, 박주호 등 여러 30대 초반 베테랑 선수들과 강한 링크가 나면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
5.1.1. 영입[편집]
5.1.2. 방출[편집]
5.2. 여름 이적 시장[편집]
5.2.1. 영입[편집]
5.2.2. 방출[편집]
6. 프리시즌[편집]
6.1. 동계 전지 훈련[편집]
6.2. 연습 경기[편집]
6.2.1. vs 올림픽대표팀 (1:2 패)[편집]
6.2.2. vs 평택 시티즌 (1:0 승)[편집]
6.2.3. vs 광운대학교 (2:2 무)[편집]
6.2.4. vs JsunFC (5:1 승)[편집]
6.2.5. vs 대전 하나 시티즌 (1:0 승)[편집]
6.2.6. vs 단국대학교 (3:2 승)[편집]
6.2.7. vs 안산 그리너스 (4:1 승)[편집]
6.2.8. vs 안산 그리너스 (: )[편집]
7. 시즌[편집]
7.1. K리그1[편집]
자세한 내용에 대한 내용은 수원 FC/2021시즌/K리그1 문서
참고하십시오.
7.1.1. 정규 리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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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파이널 라운드 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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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대한축구협회 FA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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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3라운드 VS 전남 드래곤즈 (홈, 1:1 무(승부차기 4:5 패))[편집]
2021 FA컵 2라운드에서 2020 FA컵 2라운드 광주 효창 FC를 10:0으로 이긴 점수를 뛰어넘은 점수인 11:0으로 대구 청솔 FC를 이긴 전남과 대결하게 되었다.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배했고, 그나마 리그에 집중할수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
8. 시즌 평가[편집]
겨울 이적시장에서 박주호, 양동현을 비롯한 여러 베테랑 선수들을 영입하며 승격과 함께 대대적인 리빌딩을 가졌던 수원 FC는 자칫하면 한국판 QPR이 되지 않을까 하는 팬들의 우려를 샀으나, 김도균 감독의 지휘 아래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창단 이래 첫번째 상위스플릿 진출 및 5위의 순위로 2021시즌을 마무리했다. 특히 외인선수인 라스와 무릴로는 이번시즌 팀내 최다득점(18골)과 최다도움(10도움) 기록을 써내려가며 수원 FC의 승승장구 행진을 지탱하는 대들보였다. 올시즌 리그 12개팀중 3위의 득점력, 2위의 슈팅수로 화끈한 공격축구를 보여줬던 수원 FC의 내년이 더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