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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덤프버전 :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S.O.S: State of Survival
파일: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아이콘.png
개발
킹스그룹 홀딩스(Kingsgroup Holdings)[1]
유통
킹스그룹 홀딩스(Kingsgroup Holdings)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출시
2020년
장르
전략 시뮬레이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사이트
파일:Google Play 아이콘.svg 구글 플레이

1. 개요
2. 설치 사양
3. 게임 요소
3.1. 자원
3.1.1. 자원 채집
3.2. 건물
3.2.1. 본부
3.2.2. 영웅 전당
3.2.3. 병원
3.2.4. 농장
3.2.5. 벌목장
3.2.6. 제철소
3.3. 시스템
3.3.1. 전투력
3.3.2. 번영도
4. 탭조이에서 유입된 플레이어들을 위한 팁
5. 비판 및 문제점
5.1. 표절사기로 떡칠된 광고
5.2. 사실상 과금되는 게임



1. 개요[편집]


원래는 스위스에 있는 펀플러스(FunPlus)이라는 회사가 만들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킹스그룹에 자회사가 되었는데 결국엔 양산형 전략 게임. 좀비 아포칼립스를 주 소재로 삼았다.

국제적으로 1억 5천만이라는 다운로드 기록이 있긴하지만 실제론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중 국제 다운로드 수가 적다는 마비노기 영웅전보다 더 적은 편이다.
관련 기사

전자는 스토리는 탄탄하지만 워킹 데드(드라마)와 유사하다는 느낌이 있긴하다는 반면 후자는 진짜로 게임기획자가 창작한 것이라는 말도 있긴 하다.


2. 설치 사양[편집]


OS: Windows 7 이상 DirectX 11.0 또는 OpenGL 4.x
CPU: i5 7500 이상, 최소 쿼드 코어 프로세서 구성, VT 지원
그래픽 카드: FreeFire 및 유사한 성능 요구 사항을 가진 게임의 경우 GTX950 2G 이상;
램: 4G 혹은 그 이상
저장 공간: 설치 디스크를 위한 최소 2G의 여유 공간; 시스템 디스크에 최소 1.5G의 여유 공간이 보장

한쪽이라도 모자르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지 몰라도 게임 도중 멈추거나 접속 불가능한 경우가 있으니 확인 이후 설치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3. 게임 요소[편집]



3.1. 자원[편집]


기본적으로 식량, 목재, 금속, 연료 4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재미있는 것은 식량이 이 게임에서는 토마토인데 게임 플레이를 해볼때 아무래도 근육량 증대와 영양 성분이 많고 식이섬유가 많은 유전자 조작된 GMO으로 보인다.

금속과 연료는 처음부터 쓰이지는 않고 본부가 일정 레벨에 도달하면 해금된다.
게임에서 금속은 철강이다.

현금성 자원인 바이오캡이 추가된다.


3.1.1. 자원 채집[편집]


맵 상에는 1레벨부터 9레벨까지의 자원지가 있으며 레벨이 높을수록 당연히 매장량도 더 많다.


3.2. 건물[편집]


창고: 레벨업을 많이 해놔야 자원의 약탈 방지 보호량이 늘어난다

사격장, 병영, 차고: 헌터, 보병, 라이더훈련시키는 곳, 레벨업을 하면 추가 병종을 훈련시킬 수 있으며, 레벨업당 훈련가능 최대량이 늘어난다. 훈련된 병사가 많을 수록 전투력이 늘어난다

첩보초소: 첩보 초소에서 레이더를 이용해 내 기지 주변 좀비들을 죽일 수 있다.(원하는 곳에 바로가기를 누르면 황무지로 이동한다) 레이더를 이용하지 않아도 좀비를 죽일 수 있지만 레이더를 이용하면 일반보상(좀비를 물리쳤을때 받는 보상)과 레이더보상(레이더에서 주는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연구소: 일반기술, 전투 실력 경제 활동을 강화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더 강력한 기술 연구를 연구할 수 있게 된다.(예: 리더십을 연구하게 되면 황무지에서 좀비가 있는 2곳에 병력을 나누어 동시 공격이 가능해진다.)


3.2.1. 본부[편집]


탭조이 광고 달성자들이 레벨을 올려야할 건물.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업그레이드 하는 시간이 아주 많이 늘어난다.
건물 스피드업 타이머를 많이 모아 버티기 힘들때 사용하는게 유리하다.

본부(HQ)를 업데이트를 할때 조건 사항도 있으니 사전 만족시켜야하며
소비 자원은 최소 백만(M)이상 요구한다.

그러므로 털리지 않는이상 최대 10억이상 쌓아놓을 것

본부 건물 업그레이드 할때 필요한 것.
1➡2
2➡3
3➡4
4➡5
5➡6
6➡7
7➡8
8➡9
9➡10
10➡11
영웅지구 레벨 10
11➡12
영웅지구 레벨 11
12➡13
영웅지구 레벨 12
13➡14
영웅지구 레벨 13
14➡15
영웅지구 레벨 14
15➡16
영웅지구 레벨 15
차고 레벨 15
16➡17
영웅지구 레벨 16
17➡18
영웅지구 레벨 17
18➡19
영웅지구 레벨 18
19➡20
영웅지구 레벨 19
20➡21
21➡22
22➡23
23➡24
24➡25


3.2.2. 영웅 전당[편집]


영웅 수색, 훈련교관 설정, 탐험 콘텐츠 실행 등을 할 수 있다.


3.2.3. 병원[편집]


부상당한 병력을 치료한다.부상자가 병원 수용능력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분 병력은 사망 처리된다.


3.2.4. 농장[편집]


식량을 생산한다. 생산량이 필요량에 비해 형편없어서 별 의미 없다. 할 거 없을때나 업글 누르자.


3.2.5. 벌목장[편집]


목재를 생산한다.생산량이 필요량에 비해 형편없어서 별 의미 없다. 할 거 없을때나 업글 누르자.


3.2.6. 제철소[편집]


금속을 생산한다.생산량이 필요량에 비해 형편없어서 별 의미 없다. 할 거 없을때나 업글 누르자.


3.3. 시스템[편집]



3.3.1. 전투력[편집]


자신의 능력을 숫자화해서 나타낸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투력'이라고 부르는 그것.


3.3.2. 번영도[편집]


건물 건설 점수라고 보면 된다. 전투력과는 또 다른 개념.건물을 많이, 또 고레벨로 업그레이드할 수록 번영도의 최대치가 늘어난다. 그런데 문제는 본부 업그레이드에 조건으로 특정 수치의 번영도가 붙어 있어서 레벨 20[2] 부터는 쓸데없이 다른 건물을 강제로 자원과 시간을 들여 업그레이드 해줘야 하므로 본부의 업그레이드 시간이 엄청나게 늦춰지게 된다.탭조이 유입들에게는 숨겨진 주적.


3.4.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영웅[편집]


항목 참고.


4. 탭조이에서 유입된 플레이어들을 위한 팁[편집]


이 게임은 진지하게 해보려고 하는 사람보다는 타 게임에서 탭조이[3] 광고를 보고 유입된 경우가 많을 것이다. 양산형 현질 게임에 이렇게 유입이 많은 이유는 게임사가 마케팅 비용으로 어지간히 쏟아부었는지 보상이 매우 짭짤하기 때문.
게임이나 지역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대체로 본부(Headquarters)특정 레벨의 달성을 요구하며, 중간 단계마다(본부 7, 10, 13, 15레벨 하는 식의) 각각의 보상이 있는 식이다.

대략적으로, 무과금 기준 본부 20레벨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10~14일 정도가 걸리지만, 25레벨까지 도달하는 데에는 최소 한 달이 걸린다. 그 이유는 위에 설명되어 있는 번영도 시스템 탓이 크다. 게다가 20레벨 부터는 필요 자원량이 수십 M 단위로 상승하는 데다가 이 게임은 타 전략게임에 비해 가속 아이템 지급이 상당히 짜기 때문.[4]

본부 레벨을 빨리 올리기 위한 팁
1
가장 강한 연맹에 들어가자.

외국어[6] 못한다고 말 안 통한다고 한국맹만을 고집하지 말자. 당신이 속한 서버의 연맹 순위를 계속 체크하면서 어떻게든 상위 맹에 빌붙어야 한다. 상위 맹이라고 다 현질러만 받아주는 건 아니다. 건설/연구를 도와주는 가속시스템 때문에 맹원은 어쨌든 많아야 좋기 때문. 상위 맹에 붙을수록 공격받아 털릴 확률도 크게 줄어들고, 맹원들이 사냥을 하면서 사냥 상자가 많이 쌓이게 되어 가속과 자원확보에 도움이 된다. ||
2
병영, 영웅전당을 최우선으로 업그레이드하자.

저 두 건물은 본부 업그레이드 선행조건이기 때문에 먼저 올려야 한다. ||
3
두 번째 건설 슬롯을 유지하는 데 바이오캡을 아끼지 말자.

앞서 말하였듯이 바이오캡은 여기서 다른 게임의 '보석' 이나 '골드' 처럼, 게임의 모든 재화를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다른 게임들과 달리 이 게임에서는 바이오캡이 인플레이션되어(...) 바이오캡 1개의 가치는 전혀 크지 않다.
바이오캡 500을 사용하면 2일 동안 두 번째 건설슬롯을 잠금 해제할 수 있는데, 동시에 두 건물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다. 레벨 10 미만까지는 건물들의 건설시간이 짧아서 크게 와 닿지 않겠지만, 10즈음 부터는 아끼지 말아야 한다.||
4
전쟁은 최대한 피하고, 다른 플레이어를 괜히 선제 공격치지 말자. 타인이 선제공격하면 능력이 되면 보복하되 안되면 그만둬라
당신의 목적은 이 게임 마스터가 아니라, 제한시간 내에 탭조이 광고 조건 달성이라는 걸 잊으면 안 된다. 한 번 전쟁을 하면 치료소 용량을 초과해서 사망하는 병력이 무더기로 생기고, 많이 잃으면 복구하기도 힘들다. 자원은 첩보임무 완료와 채집으로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으니 괜히 병력 낭비하지 말자. 병력은 첩보 임무를 깨는 데 써야 한다.



5. 비판 및 문제점[편집]


일정 규모가 되거나 어느 레벨이 되거나 또는 다른 프로그램 충돌 발생하면 접속 불가능하거나 게임 속도가 느려진다.
악독한 플레이어가 있기 마련이라 타 플레이어를 선제공격하는 경우가 상당하다.

다른 문제점도 아래쪽에 기입되어 있다.

5.1. 표절사기로 떡칠된 광고[편집]


20년 8월부터 유튜브에서 광고가 나오기 시작했는데, 처참하게 질나쁜 광고와 잦은 빈도 탓에 원성을 사고 있다. 주요 레파토리는 주인공이 좀비사태가 닥치자 서둘러 도망가다가 동료를 만나고, 동료와 함께 안전한 곳으로 가서는 순식간에 쉘터를 짓고 울타리를 세우고 망치질 몇 번 만으로 건물을 업그레이드하고 밭도 짓더니 좀 더 발전해서 울타리가 갑자기 말도 안되는 규모의 성벽이 되고 자동공격 포탑들이 설치되더니 화면을 가득 메우고 모여드는 좀비들에게 총알을 퍼붓고 이윽고 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게임 제목이 딱하고 나타나는 것. 이 모든 게 빨리감기하듯 몇십초만에 일어나며 여기에 자잘한 차이만 있는 비슷한 광고를 몇 개나 만들어가면서 줄창 우려먹고 있다.[7]

광고 중에 나오는 캐릭터들 모습도 은근히 타 게임과 유사한 걸 버젓이 쓰는 걸 볼 수 있다. 사일런트 힐이나 레프트 4 데드에 나오는 괴물들이 주로 도용된다. 울펜슈타인 베틀필드 4의 등장인물이 나온 광고도 있다. 더빙은 역시 중국인.

혜리, 정우성 등의 배우가 출연한 실사판 광고도 있지만 다른 저질 광고들이 워낙 화를 돋구는 통에 묻힌다. 이 회사는 이미 자사의 다른 게임인 총기시대에서도 사기도용[8]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다. 하지만 중국 회사라 그런 것에는 신경쓰지 않는 듯.

2021년 4월 30일 스트리머 랄로가 광고를 하게 되었는데 딱 보기에도 양산형 저질 게임인 것이 티가 난다. 하지만 광고비가 아직도 입금되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는 몇몇 게임에서 이 게임의 광고가 뜨는데 재생이 되지 않아 게임을 재부팅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중국산 양산형 게임답게 광고 영상 플랫폼에도 문제를 일으키는 듯.


5.2. 사실상 과금되는 게임[편집]


  • 상위권을 유지하려면 꾸준한 과금을 해야 한다는 특징이 있다.
  • 동맹을 만들거나 들어가면 시간 절약이 가능하지만 어느 정도 선에는 현금을 써야 한다는 점
  • 현질을 유도하기 위해 무한 반복
  • 이런 류의 게임들이 다 그렇듯이 어느 정도 레벨 선에서는 현질 안해도 문제가 없으나 특정 시기가 오거나 일정한 레벨이 오면 사실상 현질 없이는 진행이 힘들다.

아래의 평가 및 리뷰 참고



[1] 회사 본사는 중국 북경으로 되어있다. 과거에는 본사는 스위스케이맨 제도에 있었다.[2] 그 이전 레벨까지 올리는데도 번영도가 필요하긴 하다. 하지만 그 때까지는 별로 신경 안써도 되는데 비해 20부터 갑자기 뒷목을 잡는다.[3] 미국의 오퍼웰(offerwall)광고 플랫폼 업체이다. 특정 앱을 깔거나 혹은 특정 앱 내에서 일정 조건을 달성하면 보상을 받는 식.[4] 일단 3시간 이상짜리의 가속 아이템이 매우 드물고 훈련 가속과 병력 치료 가속을 건설 혹은 일반 가속보다 더 자주 주기 때문.[5] UN은 규정에 따라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아랍어가 사용된다.[6] 동종 게임을 하는 국적 언어를 보면 유엔 공식언어[5]와 한중일 언어는 기본이고 베트남어, 스웨덴어, 핀어, 네덜란드어, 산스크리트어 등도 보인다.[7] 시작하는 장소가 바뀌거나, 동료 수가 늘어나거나, 사람 동료 대신 개와 시작하거나 등등... 한글화도 했다고 자랑하려는 건지 '우리 여기에 있다'내지는 '도움'같은 어색한 한국어가 삽입되기도 하고 국뽕을 노린건지 한복입은 동료가 나타나 기관총을 퍼붓기도 한다.[8] 미국 소프트웨어 회사 마이크로소프트에이지 오브 엠파이어와 미국 게임사 시에라의 엠파이어 어스 등 다수의 게임을 무단 도용한 것도 모자라, 아예 장르를 바꿔버린 명백한 사기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