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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자브론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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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편집]
한스 짐머 사단 출신이며, 마이클 베이와 주로 함께 작업한다. 영화 아일랜드의 OST "My name is Lincon"과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음악으로 너무나도 유명하다. 심형래 감독의 디워를 작곡하기도 하였다. 비록 영화의 평은 좋지 않지만 음악은 꽤나 멋지다. 특히 아리랑 편곡의 평이 좋다.
다만 전형적인 짐머레스크(Zimmeresque) 작법을 남용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쉽게 말해 너무나도 진부하게 획일화되어 있는 블록버스터식 음악[1] 이란 것이다. 이러한 점 때문에 자브론스키의 최고작이라고 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의 음악도 게으르고 진부한 스코어라고 일부에게서 악평을 받기도 했지만 트랜스포머 팬들에게선 굉장히 칭찬받는 편이다.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스티브 자블론스키의 음악은 '트랜스포머'라는 작품에 오히려 아깝다고 얘기 할정도(...)[2]
2018년 6월 8일 트랜스포머 프랜차이즈의 음악을 더이상 맡지 않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리부트 작인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에서 음악 제작으로 참여 하긴 하였다.[3][4]
게임 심즈 3와 기어스 오브 워 3의 음악을 맡기도 했다.
2. 디스코그라피[편집]
2.1. 영화[편집]
2.2. 비디오 게임[편집]
[1] 짐머레스크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한스 짐머가 이러한 트렌드를 유행시켜 놓았다.[2]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워낙 2편에 이어 낮은 완성도를 찍어냈던 영향도 있지만 음악 그자체로는 굉장히 칭찬받는 편이다.[3] 본작의 사운드트랙 중 하나인 'Humans and Autobots United'를 직접 작곡하기도 하였고 트랜스포머 1의 명곡인 'Arrival to Earth'가 삽입되기도 하는등 그의 흔적을 찾을수 있다.[4] 본작의 작곡가인 종닉 본탕이 친구이자 멘토인 자브론스키가 작업실에 방문하였다고 SNS에 올린적이 있다.https://www.instagram.com/p/CqbCBI4JdL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