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세븐나이츠 시리즈)/작중 행적

1. 개요[편집]

---

세븐나이츠 시리즈의 주연 중 한 명인 스파이크의 작중 행적을 정리하는 문서.

2. 시리즈 별 모습[편집]

---

3. 세븐나이츠[편집]

---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4.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편집]

---

웬 놈이냐.[3]

여담으로 작품내에서 몇 장면씩만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대사 녹음 없이 웃음 소리같은 의성어만 있으나, 스파이크는 작 중 바네사의 마도구인 샌디와 성우가 같아서 단역임에도 대사가 녹음되었다.

6챕터 히든 보스로 등장.[4]
바네사가 지나가다가 만나게 되는데, 제이브와 함께 수련을 하고 있었다.
제이브가 바네사에게 "여기까지 올 정도면 너도 꽤나 실력자 같은데 같이 할래?" 라면서 같이 수련할 것을 요청하게 되어 함께 하게 된다.[5]
승리후엔 "...꺼져라"라고 한다. 모르는 마법사에게 패배해 기분이 상한듯하다...[6]

5. 세븐나이츠2[편집]

---

직접적인 등장 없이 자신의 영지인 눈보라의 대지와 본인이 소유한 얼음성과 본인의 심장만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후,엑스트라 시나리오 마지막에 라니아의 벽화를 바라보는 모습으로 본격적인 등장을 암시했다.

6. 세븐나이츠 레볼루션[편집]

---

7.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영웅의 계승자-[편집]

---

그 소년이 가지고 있는 재능에 분노를 품고 있는가.

가슴속에 숨겨둔 분노는, 인간성을 앗아가는 법이다.

직접 등장하진 않고 계승자인 죠와 대화하는 것으로만 등장한다.[7]

세븐나이츠가 된지 얼마 안된 주인공을 보고 조바심내는 자신의 계승자인 죠와 대화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한다.

불타올라라, 나의 얼음의 심장! 극한의 지옥이 되어라!

이 후, 자신의 계승자가 냉동으로 잡아온 드래곤이 폭주하자 계승자에게 힘을 빌려주는 것으로 첫 출연은 끝.

불타오르는 의지를 그 가슴에 품고!

그 후, 마지막화에서 계승자들이 마지막 전투를 할때 나타나 자신의 동료들과 함께 포부를 밝히는걸로 출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