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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메이플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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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많이 조우하게 되는 몬스터 중 하나. 클로즈 베타 서비스 시절부터 있었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몬스터이며, 달팽이, 리본돼지, 주황버섯, 예티, 페페, 핑크빈과 함께 메이플스토리의 실질적인 마스코트 캐릭터.
엘리니아 주변 등에 출현하고 둥근 얼굴이 특징인 슬라임.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슬라임에 방울 하나 달아놓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머리에서 끈같은 것이 나오며 공격 한 방에 죽어버리는 잡몹이 많다.
죽을 때 몸체가 녹아내리며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나, 설정상으로는 죽지 않는 몬스터이다. 몸체가 흐뜨러져도 시간이 지나면 점액들이 다시 뭉쳐 리그 오브 레전드의 자크처럼 부활한다는 설정. 기억도 온전히 간직한 채 되살아나기에 게임에선 죽는 것처럼 보일 뿐 어디까지나 부상을 입고 흩어진 것이라 한다.
가장 보편적이고 연두색인 슬라임부터 파란색의 '버블링', 붉은색의 '레드 슬라임', 황금색의 '골드 슬라임', 은색의 '실버 슬라임', 거대한 '킹 슬라임', 직육면체에 분홍색인 '큐브 슬라임', 사악한 '악마 슬라임' 등 다양한 슬라임이 존재한다. 예전 코-크 타운이 있던 시절에는 콜라색의 '코-크 슬라임'도 존재했었다.
메이플스토리2에서도 녹색 슬라임과 버블링, 그리고 킹 슬라임이 등장하는데 킹 슬라임이 전작과는 다르게 정말 왕관을 쓰고있다.
반면, 지상낙원 골드비치와 판타스틱 테마파크에 나오는 슬라임들은 블랙 슬라임이라고 칭하며 동남아시아 메이플스토리(MSEA,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고유 맵 몬스터들의 짜깁기다.
머리가 나쁜 것으로 추정된다. 스토리 중 메르세데스가 검은 마법사를 '슬라임 머리'라고 디스한다.정작 설정상 검은 마법사는 천재였다.
그리고 2021년 8월, 버섯들처럼 슬라임도 고유의 거주 영역이 있음이 공개되었다. 거기에 최강의 슬라임 몬스터가 나타났다.
몬스터북에 적힌 대로 몸에서 떨어져나온 듯한 '물컹물컹한 액체'라는 아이템을 드롭하며, 낮은 확률로 판매가가 50메소로 높은 '슬라임의 방울'이라는 아이템을 떨어뜨린다. 예전에는 방울을 대량으로 모아와야만 하는 퀘스트가 몇 가지 있었던지라 초보들이 하루 종일 슬라임만 잡아 방울을 얻으려 드는 광경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슬라임의 방울을 20개씩 요구하는 '밍밍부인의 첫 번째 고민' 퀘스트가 대표적이었다.[2] 방울 말고도 '슬라임 오목알'이라는 아이템도 드롭하는데, 다른 오목알에 비해 드롭률이 극히 낮다.
빅뱅 이전 레벨은 6이며 더 시드에 나오는 개체의 레벨은 112이다.
미래의 문에선 크기가 커지고 색상도 초록색에서 보라색으로 바뀐다. 후술된 모습이 그것이다.
현재 이 둘은 한국 기준으로 몬스터라이프나 메이플m에서만 관찰 가능하다.
레드, 실버, 골드 슬라임은 일반 슬라임과는 달리 점프를 못한다. 초창기에는 이 개체들의 스프라이트의 앞뒤가 실수로 반전되었는데 후에 수정되었다.
과거에 발매된 메이플스토리 iTCG에서는 '옐로우 슬라임'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었다.[6]
해외 메이플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몬스터.
커플 브레이커 이벤트에서 등장했다.
어째서인지 다른 슬라임들과는 다르게 방울이 반대 방향으로 꺾여있다. 이 둘을 등록할 때 핀리와 조우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2021년 9월 9일 더 시드 개편과 함께 새로 추가 되었다.
차원의 도서관 에피소드 4: 설원의 음유시인에 등장하는 개체는 생김새만 같고 이름은 그냥 '식충 슬라임'으로 다르다. 몬컬 시 삽질하지 말 것.
어째선지 레벨에 비해 스펙이 저질이다. 한번 입장하면 재입장전까지 리젠이 안 돼서 몬컬 난이도가 빡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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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템의 라무라무 지역에서 등장하는 최강의 연두색 슬라임.
루미너스의 스토리에 의하면, 블랙 슬라임은 오로라의 비보 안에 잠재하던 빛의 힘의 부작용으로 만들어진 몬스터라고 한다.
판타스틱 테마파크의 몬스터들 대부분은 MSEA(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있다가 수입되었다. 이들의 정체도 블랙 슬라임일 가능성이 높다.
이러면 블랙 슬라임의 생존력이나 이동력이 엄청나다는 소리다. 블랙 슬라임들이 처음 발견된 지상낙원 골드비치는 빅토리아 아일랜드 소속이다. 그런데 판타스틱 테마파크는 루더스 호수 소속이니까, 이놈들은 놀랍게도 대륙을 건너온 셈이다. 대륙이동설의 유일한 떡밥은 캡틴 블랙 슬라임의 필드의 배에서 블랙 슬라임들이 엄청나게 바다로 유입된다는 것.
국내에 수입되기 전 원어 명칭은 'Chlorotrap'.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아케인리버 스토리에 나오는 날치가 자신이 특이한 경우 아니냐고 할 때 플레이어가 흔한 생명이라 반론하는데, 실제로 일단 이 몬스터의 존재로 날치가 메이플 월드에도 서식하는 생물임은 확실하다.
해외판의 이름은 'Yabber Doo'이며, 레벨은 197이다. 한국판인 판타스틱 테마파크로 오면서 레벨이 133이 되었다. 그리고 유앤아이로 인해 레벨 123으로 하락.
이 녀석도 엘몹을 몬컬에 등록해야 해서 은근 골때린다.
스토리 번역
둘 다 겉보기엔 슬라임하고는 동떨어진 모습이지만 쓰러질 때 인형탈이 벗겨지면서 블랙 슬라임이 인형탈을 쓰고있다는게 드러난다. 피가 깎이다 보면 표정이 화난 표정이 되며, 간혹 처음부터 화난 표정으로 나오기도 한다. 참고로 몬컬에서는 둘 다 일반 버전과 분노한 버전을 다 등록해야 한다.
파일:Furious Targa.png
파일:Furious Scarlion Boss.png
해외 메이플에서는 분노하는 표정이 3단계로 나뉘기도 한다.
여기 밑 부터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몬스터 중 KMS와 겹치지 않는 것들 목록이다. 여기에서는 외형만 나오며 몬스터의 스펙과 스토리의 원본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문서 참고.
[1]
1. 개요[편집]
빅토리아 아일랜드의 인기 몬스터. 모습이 귀여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초보자들은 항상 슬라임을 사냥해버린다.
- iTCG 슬라임 카드의 설명문 -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많이 조우하게 되는 몬스터 중 하나. 클로즈 베타 서비스 시절부터 있었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몬스터이며, 달팽이, 리본돼지, 주황버섯, 예티, 페페, 핑크빈과 함께 메이플스토리의 실질적인 마스코트 캐릭터.
엘리니아 주변 등에 출현하고 둥근 얼굴이 특징인 슬라임.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슬라임에 방울 하나 달아놓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머리에서 끈같은 것이 나오며 공격 한 방에 죽어버리는 잡몹이 많다.
죽을 때 몸체가 녹아내리며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나, 설정상으로는 죽지 않는 몬스터이다. 몸체가 흐뜨러져도 시간이 지나면 점액들이 다시 뭉쳐 리그 오브 레전드의 자크처럼 부활한다는 설정. 기억도 온전히 간직한 채 되살아나기에 게임에선 죽는 것처럼 보일 뿐 어디까지나 부상을 입고 흩어진 것이라 한다.
가장 보편적이고 연두색인 슬라임부터 파란색의 '버블링', 붉은색의 '레드 슬라임', 황금색의 '골드 슬라임', 은색의 '실버 슬라임', 거대한 '킹 슬라임', 직육면체에 분홍색인 '큐브 슬라임', 사악한 '악마 슬라임' 등 다양한 슬라임이 존재한다. 예전 코-크 타운이 있던 시절에는 콜라색의 '코-크 슬라임'도 존재했었다.
메이플스토리2에서도 녹색 슬라임과 버블링, 그리고 킹 슬라임이 등장하는데 킹 슬라임이 전작과는 다르게 정말 왕관을 쓰고있다.
반면, 지상낙원 골드비치와 판타스틱 테마파크에 나오는 슬라임들은 블랙 슬라임이라고 칭하며 동남아시아 메이플스토리(MSEA,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고유 맵 몬스터들의 짜깁기다.
머리가 나쁜 것으로 추정된다. 스토리 중 메르세데스가 검은 마법사를 '슬라임 머리'라고 디스한다.
그리고 2021년 8월, 버섯들처럼 슬라임도 고유의 거주 영역이 있음이 공개되었다. 거기에 최강의 슬라임 몬스터가 나타났다.
2. 슬라임형 몬스터 일람[편집]
2.1. 슬라임계[편집]
오리지널 슬라임. 가장 흔하게 볼 수 있고 약하다. 예전에는 리스항구, 헤네시스와 늪지, 슬리피우드 등 빅토리아 아일랜드 도처에 출몰했지만 대지진 이후에는 헤네시스, 엘리니아, 커닝시티공사장으로 서식지가 축소되었다. 지금은 다른 몹들이 그러하듯 서식지가 극도로 좁아져 엘리니아, 에우렐에서만 볼 수 있게 됐다. 메이플 아일랜드 수련장에도 있긴 하지만 현재는 수련장 관련 퀘스트가 사라져 갈 필요가 없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이 많다. 과거에는 유독 나무던전에 많이 서식했었는데, 낙하하기가 쉬운 맵 특성상 가끔 재미로 찾아오는 고렙 썬콜들이 맨 밑바닥에 어마어마한 양의 슬라임들을 떨어뜨려 대학살 축제를 벌이기도 했다.
몬스터북에 적힌 대로 몸에서 떨어져나온 듯한 '물컹물컹한 액체'라는 아이템을 드롭하며, 낮은 확률로 판매가가 50메소로 높은 '슬라임의 방울'이라는 아이템을 떨어뜨린다. 예전에는 방울을 대량으로 모아와야만 하는 퀘스트가 몇 가지 있었던지라 초보들이 하루 종일 슬라임만 잡아 방울을 얻으려 드는 광경을 많이 볼 수 있었다. 슬라임의 방울을 20개씩 요구하는 '밍밍부인의 첫 번째 고민' 퀘스트가 대표적이었다.[2] 방울 말고도 '슬라임 오목알'이라는 아이템도 드롭하는데, 다른 오목알에 비해 드롭률이 극히 낮다.
빅뱅 이전 레벨은 6이며 더 시드에 나오는 개체의 레벨은 112이다.
미래의 문에선 크기가 커지고 색상도 초록색에서 보라색으로 바뀐다. 후술된 모습이 그것이다.
메르세데스 튜토리얼에서 등장한다. 메르세데스에 의하면 과거엔 슬라임의 레벨이 50이었다고 하지만, 게임 내 레벨은 1로 나온다.
파란색 슬라임. 본래는 설정에 충실하게 커닝시티 지하철에서만 등장했지만, 대지진 패치로 엘리니아의 나무던전과 커닝시티 중간숲, 공사장의 히든맵까지 진출했다. 빅뱅 패치 이후에는 엘리니아로 서식지가 고정되었다. 빅뱅 이전에는 레벨이 초록버섯과 똑같았지만, 높은 회피율, 재빠른 이동속도, 초반 몬스터치고는 높은 넉백 데미지(대략 40)를 가졌던 탓에 몬스터북 설명처럼 동 레벨대 유저들이 상대하기 약간 벅찼다. 하지만 빅뱅 패치 후 스펙이 폭락해서 약하디 약한 몬스터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드롭 아이템인 '버블링의 방울'은 슬라임의 방울보다 구슬 크기가 크다.
콜라색 슬라임. 코-크 타운에서 등장했다. 코-크 타운의 첫 번째 필드에서 코-크 달팽이와 함께 등장했는데, 10레벨만 채워도 잡는 것이 수월했던 달팽이와는 다르게, 회피율은 버블링과 거의 비슷하면서[3] 공격력은 거의 두 배에 가까운 데다가 젠은 환상적으로 잘 됐다. 그래서 얼음 맵의 환상을 품고 들어와서 몬스터를 잡으려 하던 초보들의 피를 말리는 몬스터였다. 이글루 터틀처럼 코-크 플레이나 코카콜라 로고 같은 것이 몸에 없지만 이름 때문에 재활용되지 못하고 사라졌다.
보라색 슬라임. 길드 대항전 '샤레니안의 지하수로'에서 등장했다. 악마 슬라임에게 부딪히면 최대 체력 비례 데미지를 입는다. 해외 서버에서는 타이베이 101 가는 지하철에서 일반적인 몬스터로 나오기도 했다. 메이플스토리 DS에서도 샤레니안 궁전에 나온다.
주황색 슬라임. 한국 서버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GMS에서 2006년 할로윈 이벤트 때 '슬라임'의 외형이 이렇게 바뀌었다. 이후 버리기 아까웠는지 아모리아 지역 파티퀘스트에서 'O 슬라임'이라는 이름으로 재활용되었다. 이름의 'O'는 'Orange'의 줄임말로 추정된다.
빨간색 슬라임. 한때 네오시티 맵에서만 서식했으나 네오시티가 삭제되면서 잡을 수 없게 되었다. 처음 나왔을 당시의 레벨은 70이었지만 빅뱅 이후 105로 오르기도 했다. 해외 서버에서는 지팡구의 쇼와 마을에서 사우나를 통해 들어갈 수 있는 숨겨진 온천 맵에서 '용암 슬라임'이라는 설정을 달고 나오기도 한다.
은색 슬라임. 한때 네오시티 맵에서만 서식했으나 네오시티가 삭제되면서 잡을 수 없게 되었다. 여담으로 빅뱅 전에는 최초의 레벨 71짜리 일반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빅뱅 후에는 106으로 오르기도 했다.
현재 이 둘은 한국 기준으로 몬스터라이프나 메이플m에서만 관찰 가능하다.
금색 슬라임. 한때 네오시티 맵에서만 서식했으나 네오시티가 삭제되면서 잡을 수 없게 되었지만, 아크 패치로 생겨난 스톰윙 잡기에서 재등장하였으며[5] 이후 가디언 엔젤 슬라임의 소환몹으로 노선을 바꿨다. 처음 나왔을 당시의 레벨은 72, 그리고 빅뱅 후에는 107로 올랐으나 네오시티 레벨 제한이 125로 상향된 이후, 셋 다 스펙이 같아졌다.
레드, 실버, 골드 슬라임은 일반 슬라임과는 달리 점프를 못한다. 초창기에는 이 개체들의 스프라이트의 앞뒤가 실수로 반전되었는데 후에 수정되었다.
노란색 슬라임. GMS의 뉴 리프 시티에서 등장하며, 이후 타이네럼에서도 출몰했다. 처음 나왔을 당시의 레벨은 19, 빅뱅 후에는 90으로 오르기도 했으며, 타이네럼에서 나왔던 개체의 레벨은 135였다.
과거에 발매된 메이플스토리 iTCG에서는 '옐로우 슬라임'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었다.[6]
2017년 1월 5일 '한겨울의 몬스터 컬렉션' 이벤트 때 필드에서 출현했던 몬스터. BEYOND 업데이트 당시 이벤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등록하면 코인 10개를 줬다.
해외에서는 '한겨울의 몬스터 컬렉션' 이벤트가 여름에 진행됐기 때문에 디자인과 이름이 바뀌었다. Party Punk Slim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해외 서비스의 '스프링 밸리'(Spring Valley) 이벤트에서 등장한 몬스터. 당근 윗단 모양의 리액터를 공격하면 이 몬스터가 튀어 나왔다. 이름은 당근 슬라임(Carrot Slime)이지만 정작 머리에 달린 풀은 전혀 당근처럼 생기지 않았는데, 형태나 쓰임새가 당근과 비슷해서 그런 이름이 된 듯하다.
2016년 TMS의 버그 월드에서 등장했던 보스 몬스터. 붉은 안광이 섬뜩하지만 그래도 겉으로 보기엔 여전히 작고 귀여운 슬라임이다. 하지만 공격할 때는 도도, 킹캐슬골렘, 이레이저봇으로 변신해서 막강한 위력을 보여준다.
해외 서비스에서 2006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슬라임'의 외형이 이렇게 바뀌었다.
해외 서비스에서 2007년 크리스마스 이벤트 때 '슬라임'의 외형이 이렇게 바뀌었다.
일본 서비스에서 2012년 송년회 이벤트로 등장한 몬스터. 운영자가 특정일에 'XXX 맵으로 오세요.'라는 공지를 보낸 후 보스를 포함한 이벤트 몬스터를 대량으로 소환하는 이벤트였다. 여럿이 함께 잡기에 HP가 레벨에 견줘 대단히 높다.
유럽 서비스의 옥토버페스트 이벤트 몬스터. 처치하면 빈 맥주잔을 떨어뜨리는데 카밀라에게 100개를 모아서 전해주면 희한하게 생긴 소시지 모자를 주었다.
2017년 9월 '메이플 필름 페스티벌(MFF)' 이벤트 때 '메이플 배드' 콘텐츠에서 등장했다. 엘리트 몬스터 대신 등장했는데 처치하면 맵이 보너스 스테이지로 바뀌면서, 배드 몬스터가 대량 출몰했다.
뉴트로 타임 이벤트에서 등장했다.
이볼빙 시스템에서 등장하는 슬라임. 홀로그램으로 되어 있다.
테마던전 요정학원 엘리넬에 등장한다. 복숭아처럼 생겼다.
테마던전 요정학원 엘리넬에 등장한다. 지상에서 살짝 떠다닌다.
석류처럼 생긴 슬라임. 거울세계의 마가티아에서 등장한다. 최초 등장은 2010년 8월 골드리치의 아르바이트 이벤트에서였다. 이름은 석류의 영어 표현인 'Pomegranate'의 중간 부분에서 따 온 것으로 보인다.
직육면체의 분홍색 슬라임. 마가티아 제뉴미스트 연구소에 있다. 마가티아의 큐브슬라임은 먹으면 안 된다고 적혀 있지만 탕윤의 요리교실에서는 모습만 같은 식용 젤라틴이기 때문에 오늘도 신나게 썰려서 요리 재료가 되고있다. 빅뱅 이전 레벨은 32.
모바일 게임 메이플스토리 도적편에서는 파란큐브슬라임도 등장한다.[7]
한겨울의 몬스터 컬렉션 이벤트에서 등장했다.
한겨울의 몬스터 컬렉션 이벤트가 해외에서는 여름에 진행됐기 때문에 이름과 디자인이 바뀌었다. Party Punk Cube Slim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라케리스의 비약 때문에 거대해진 슬라임.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해외 메이플의 크리스마스 이벤트 몬스터.
커플 브레이커 이벤트에서 등장했다.
동남아시아 서비스에서 싱가포르 독립기념일(8월 9일) 이벤트 때 등장했다. 잡으면 상자를 떨어뜨리는데, 싱가포르 얼굴장식, 풍선, 모자, 칭호 등을 얻을 수 있다. 저레벨 전용 개체(13레벨)와 고레벨 전용 개체(101레벨)이 따로 존재한다.
동남아시아 서비스에서 말레이시아 독립기념일(8월 31일) 이벤트 때 등장했다. 싱가포르와 한 달 간격으로 열리는 거의 비슷한 이벤트로, 슬라임을 잡으면 떨어뜨리는 상자를 열면 말레이시아 관련 각종 장비 아이템을 주었다. 이때 자신의 조국은 말레이시아가 아닌데 왜 상자 이름에 '나의 조국'이 들어갔냐는 불만이 있을 수 있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 말레이시아의 국가(國歌) 이름 '나의 조국'(Negaraku)을 따온 것이다.
2017년 발렌타인 데이 이벤트에서 엘리트 몬스터 대신 출현했다. 처치 시 '황금 ×× 티켓'을 떨어뜨렸는데 이를 통해 '초콜릿 세계'로 이동할 수 있었다. 또 다른 드롭 아이템인 '두근두근 초콜릿'은 스페셜 버프를 받기 위한 아이템이다.
메이프릴 이벤트에서 등장했다. 전국 용사 파티 퀘스트 이벤트로 특정 암호를 입력한 뒤 열리는 뉴트로 사우나 맵에서 뉴트로 킹슬라임을 잡으면 보상으로 '메이프릴 펫'을 지급했다.
커다란 보라색 슬라임. 미래의 문 파괴된 니은숲 필드에 나온다. 공격력 증가 버프를 사용하며, 공격 패턴은 몸에서 가시를 사출하는 패턴이다.
2018년 만우절 이벤트에서 등장한 개체. 엘리트 몬스터 대신 등장한 만큼 실제로는 크기 배율이 적용되어 훨씬 컸다. 사망 모션 등이 케장콘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이 지적되었는데, 김케장은 관련해서 따로 연락 받지는 못했다고 한다.# 본인이 문제 삼지 않아 표절 시비 등 큰 문제로 비화되지는 않았다.
커다란 파란색 슬라임. 더 시드 1층에 나온다.
커다란 보라색 슬라임. 더 시드 1층에 나온다. 위의 고대 파랑 슬라임과는 다르게 화산벌레를 죽이는 소리가 난다.
어째서인지 다른 슬라임들과는 다르게 방울이 반대 방향으로 꺾여있다. 이 둘을 등록할 때 핀리와 조우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위의 둘 보다 더 큰 주황색 슬라임. 더 시드 1층에 나온다.
2021년 9월 9일 더 시드 개편과 함께 새로 추가 되었다.
뿔이 달린 주황색 슬라임. 더 시드 26층에 나온다. 가까이 가면 선제공격을 가한다. 그런데 한 유저가 몬스터로 서버 내 모든 마을에서 강제 소환하는 바람에 자유시장이 테러 된 일도 있었다. 물론 옛날 메이플의 검은 보따리를 꺼내어 주니어 발록을 소환해 대테러를 감행한 임팩트에 비하면...출현하는 맵이 넓은 데다가 직접 소환을 시켜야 하기 때문에 몬스터 컬렉션 등록을 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이 있다. 특히 기동성이 낮으면 정말 답이 없다.
식충식물이 달린 파란색 슬라임. 더 시드 31층에 나온다.
차원의 도서관 에피소드 4: 설원의 음유시인에 등장하는 개체는 생김새만 같고 이름은 그냥 '식충 슬라임'으로 다르다. 몬컬 시 삽질하지 말 것.
식충식물이 달린 노란색 슬라임. 더 시드 31층에 나온다. 위의 둘은 몬스터 컬렉션을 하는 중 숲의 요정 페어리를 건드리기 쉬운데, 숲의 요정 페어리를 잘못해서 죽일 경우 유저에게 스킬 봉인이 걸리는 것도 모자라 주변 몹들에게 무적 버프를 걸어버리니 정말 주의해야 한다.
뿔이 달린 파란색 슬라임. 더 시드 32층에 나온다.
거대한 검은색 슬라임. 현재까지 등장한 슬라임 중 가장 크다. 챔피언 몬스터 중 하나로 잡을 때마다 크기가 점점 커지는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가디언 엔젤 슬라임의 소환몹.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5% 데미지를 입는다. 마스코트 슬라임을 이용하여 홀리 게이트를 막을 수 있다.
가디언 엔젤 슬라임의 소환몹.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5%의 데미지를 입힌다. 외형은 일반 슬라임과 같다.
가디언 엔젤 슬라임의 소환몹. 노멀 모드에서는 최대 체력 비례 20%, 카오스 모드에서는 25%의 데미지를 주면서 자폭한다. 위의 악마 슬라임 도트를 우려먹고 움직이는 속도만 빠르게 설정했다.
가디언 엔젤 슬라임의 소환몹.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10%의 데미지를 입힌다.
가디언 엔젤 슬라임의 소환몹.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5%의 데미지를 입히며, 노멀 모드에서는 최대 체력 비례 15%, 카오스 모드에서는 20%의 데미지를 주면서 유혹을 건다.
가디언 엔젤 슬라임의 소환몹. 피격 시 최대 체력 비례 5% 데미지를 입히며, 카오스 모드에서는 최대 체력 비례 25% 데미지로 추가 공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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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파르템의 라무라무 지역에서 등장하는 최강의 연두색 슬라임.
색은 코발트 블루.
몬스터파크 익스트림에서 등장하는 슬라임들. 더 시드에 나오는 고대 슬라임과 비슷하게 생겼다.[8] 미지의 변이 슬라임은 본섭에 패치되면서 어두운 파랑에서 보라색으로 변경되었다. 기존의 미지 슬라임과는 달리 머리에 돌이 있다.
2.2. 블랙 슬라임계[편집]
루미너스의 스토리에 의하면, 블랙 슬라임은 오로라의 비보 안에 잠재하던 빛의 힘의 부작용으로 만들어진 몬스터라고 한다.
판타스틱 테마파크의 몬스터들 대부분은 MSEA(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 있다가 수입되었다. 이들의 정체도 블랙 슬라임일 가능성이 높다.
이러면 블랙 슬라임의 생존력이나 이동력이 엄청나다는 소리다. 블랙 슬라임들이 처음 발견된 지상낙원 골드비치는 빅토리아 아일랜드 소속이다. 그런데 판타스틱 테마파크는 루더스 호수 소속이니까, 이놈들은 놀랍게도 대륙을 건너온 셈이다. 대륙이동설의 유일한 떡밥은 캡틴 블랙 슬라임의 필드의 배에서 블랙 슬라임들이 엄청나게 바다로 유입된다는 것.
초창기 레벨은 46이며, 이쪽을 기점으로 1씩 올라갔다.
국내에 수입되기 전 원어 명칭은 'Chlorotrap'.
메이플 TV 명탐정 페페에 깜짝 출연한다.
예전에는 몬컬 엘몹 등록 대상 중 레벨이 가장 낮은 몹이었다. 플레이어의 레벨이 10일때 골드비치를 오면 일반몹이 30인데도 엘몹이 10으로 나오는 기현상이 일어났었지만, 패치로 레벨 29 이하로 와도 엘몹도 30을 유지하게 변경되었다. [11] 몬컬 시도를 할 부캐를 키우면서 해도 좋고 스토리퀘스트를 깨지 않은 30레벨 카데나를 동원하자.
국내에 수입되기 전 원어 명칭은 'Tippo Red'.
국내에 수입되기 전 원어 명칭은 'Tippo Blue'.
참 어처구니없게도 사망 시에는 위에 있던 새우가 튀겨져 새우튀김이 되어버린다. 이걸 보면 블랙 슬라임의 몸이 기름으로 이루어진 것 같기도 하지만[12] 정작 다른 블랙 슬라임이 든 것(날치, 조개, 문어 등)은 튀겨지지 않는다. 더욱 가관인 건 이 몬스터가 쓰러질 때 떨어뜨리는 아이템의 비주얼은 새우튀김에 케첩까지 발라져 있는 정신나간 센스를 보여준다.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아케인리버 스토리에 나오는 날치가 자신이 특이한 경우 아니냐고 할 때 플레이어가 흔한 생명이라 반론하는데, 실제로 일단 이 몬스터의 존재로 날치가 메이플 월드에도 서식하는 생물임은 확실하다.
이 녀석도 엘몹을 몬컬에 등록해야 하는데, 잘 안 뜨는 수식어인 석화를 등록해야 해서 매우 힘들다. 부캐 육성보다는 스토리 퀘스트를 끝내지 않은 10~30레벨의 카데나를 이용하는 것을 추천.
문어 슬라임들은 사망 시 머리의 문어가 작아져 버린다.
버스의 전조등에서 레이저를 뿜는 공격을 하기 전에 버스 차체에 빛을 두르는 패턴을 쓰는데, 이것은 이동 속도 증가 버프이다. 설정상 버스 타이어도 갖고 있는데 타이어 닳는 게 아깝다고 안 쓴다고 한다. 그리고 밑에 녹색 슬라임과 검은 슬라임이 있으며 녹색 슬라임은 몸을 쭉 늘린 채로 움직이고 있다.
해외판의 이름은 'Yabber Doo'이며, 레벨은 197이다. 한국판인 판타스틱 테마파크로 오면서 레벨이 133이 되었다. 그리고 유앤아이로 인해 레벨 123으로 하락.
이 녀석도 엘몹을 몬컬에 등록해야 해서 은근 골때린다.
스토리 번역
둘 다 겉보기엔 슬라임하고는 동떨어진 모습이지만 쓰러질 때 인형탈이 벗겨지면서 블랙 슬라임이 인형탈을 쓰고있다는게 드러난다. 피가 깎이다 보면 표정이 화난 표정이 되며, 간혹 처음부터 화난 표정으로 나오기도 한다. 참고로 몬컬에서는 둘 다 일반 버전과 분노한 버전을 다 등록해야 한다.
파일:Furious Targa.png
파일:Furious Scarlion Boss.png
해외 메이플에서는 분노하는 표정이 3단계로 나뉘기도 한다.
여기 밑 부터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몬스터 중 KMS와 겹치지 않는 것들 목록이다. 여기에서는 외형만 나오며 몬스터의 스펙과 스토리의 원본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문서 참고.
주로 레벨 170대에서 190대로 분포된다.
삭제된 지역인 뒤틀린 아쿠아로드에서 등장했었다. 현재에는 사나운 옥토버니로 이름이 바뀌면서 레벨 185 하락했으며 싱가포르에서 등장하게 되었다.
MSEA의 냐옹 수비대 시즌 2 관련 몬스터들.
2.3. 기타[편집]
- 레드 뿅뿅젤리: 오르카 내면세계에서 등장.
- 블루 뿅뿅젤리: 오르카 내면세계에서 등장.
- 옐로 뿅뿅젤리: 오르카 내면세계에서 등장.
- 오염된 수액: 타락한 세계수에서 등장. 공격 시 주먹을 만들어서 내리친다.
- 부패한 수액: 타락한 세계수에서 등장. 공격 시 사방으로 가시를 분출하거나 초록색 독가스를 분사한다. 라무라무의 '속상한 슬라임'이라는 NPC가 이 외형을 하고 있다. 원래는 평범한 슬라임이었지만 타락한 세계수로 잘못 왔다가 이런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
- 슬라임 무우: 무우 아일랜드 이벤트 전용 몬스터.
- 무우의 영혼조각: 무우 아일랜드 이벤트 전용 몬스터.
- 고대의 무우렘: 무우 아일랜드 이벤트 전용 몬스터. HP는 60,000이며 100의 고정 데미지만 받는다.
- 무우렘 슬라임: 고대의 무우렘의 소환몹.
- 초대형 무우: 무우 아일랜드 이벤트 전용 몬스터. 탄막 슈팅 게임으로 진행된다.
3. 슬라임 컨셉 아이템[편집]
3.1. 캐시 장비[편집]
3.2. 일반 장비[편집]
3.3. 의자[편집]
3.4. 라이딩/데미지스킨/펫/이모티콘[편집]
4. NPC[편집]
- 슬라임
- 마스코트
- 촌장 슬라임
- 아기 슬라임
- 똑똑한 슬라임
- 수줍은 슬라임
- 먹보 슬라임
- 온천 슬라임
- 사과 슬라임
- 오렌지 슬라임
- 바구니 슬라임
- 할아버지 슬라임
- 속상한 슬라임
- 부우
- 촌장 무우
- 레드 둥실둥실 무우
- 퍼플 둥실둥실 무우
- 옐로 둥실둥실 무우
- 무우 뽑기
5. 관련 문서[편집]
[1] 사족으로 이 녀석의 일러스트는 원래 iTCG에서 킹슬라임으로 나온 것이다.[2] 두 번째 고민에서는 한 술 더 떠서 슬라임의 방울보다 더 드롭률이 낮은 돼지의 머리를 스무 개 요구했다(...).[3] 마침 색만 빼면 구슬이랑 눈이 버블링과 유사하다.[4] 원래는 '주워'인데, 몬스터 북에 이렇게 적혀있다. '줏어'는 '주워'의 방언으로 쓰인다.[5] 이 녀석은 얼굴 보기가 매우 힘든데 나중에 나오는 주제에 한 판에 4마리가 전부다.[6] 파일:메이플 itcg 옐로우 슬라임.png[7] 파일:파란 큐브슬라임.png[8] 다만 눈은 좀더 부리부리해지고 방울의 줄기에 가시가 생겼다.[9] 얘를 비롯하여 골드비치에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는 플레이어 레벨에 따라 최대 59레벨까지 몬스터 레벨이 재조정된다.[10] 마찬가지로 경험치도 플레이어의 레벨에 따라 최대 59레벨까지 재조정된다.[11] 월드맵 텔레포트를 쓰면 지푸라기 뭉치, 상급 마법책도 가능했을지도…[12] 그런데 캡틴 블랙 슬라임이 등장하는 수상한 바다의 배경을 보면 잠수함 뒤쪽에서 기름이 새어나오듯 나오는 걸 봐선 기름이 아니라고 보기 힘들 듯. 어쩌면 기름과 유사한 액체로 구성되었을지도 모른다.[13] KMS는 더미 데이터로만 존재[14] 킹슬라임을 100번 잡으면 주었었다. 기간제이며, 훈장탭에 등록되지 않는다.[15] 중국에서 서버 통합 당시 '슬라임' 서버에 속했던 유저들에게 주었던 칭호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