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경주-울산

1. 노선 정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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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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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노서동 경주시외버스터미널과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울산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노선.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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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이 노선은 7번 국도 경유 완행 노선이었다. 시외버스 울산-포항 경주경유 중 일부 배차가 경주까지만 간 것이었다.

• 2018년 6월 28일에 폐지되었다.

• 오랜 시일이 지난 2022년 5월 30일에 부활하였다. 단, 주말만 운행하며 7번 국도 경유에서 고속도로 경유로 전환해 운행하며 금아여행에서 금아리무진으로 이관되고 우등할증을 받는 등 많은 사안이 변경되었다.

• 2022년 7월 부터 태화를 통과한다.[1]
  동시에 금아리무진의 모든 노선이 태화 미경유로 바뀌었다.

4.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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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와 울산만을 잇는 노선이라 1시간이면 간다.

• 경주에서 울산까지는 경북도청-울산 노선, 시외버스 울산-포항 야간노선, 시외버스 울산-대구대를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이중 경북도청-울산은 본 노선과 같이 우등할증을 받고 있으며, 포항-울산 야간노선은 서비스우등으로 운행한다.

• 만약 울산시외터미널이 태화강역과 가까웠다면 이 노선 역시 경주에서 기장, 해운대로 가는데 해운대행 매진시 대체 노선으로 이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 차량은 1일 간격으로 울산 숙박 차량과 경주 숙박 차량이 나뉜다.

• 경주와 울산을 시외버스로 오가는 사람이 많으며[2]
  물론 모화 환승이 있긴 하지만, 출퇴근시간에는 입실에서 울산시외터미널까지 전 구간이 상습정체로 악명이 높다.
  거기다가 우등버스라 매진이 자주 되기 때문에[3]
  비싸더라도 편히 가려는 사람이 많고 특히 경주 ~ 울산간 버스는 그리 배차가 많은 편이 아닌지라 어쩔 수 없이 시간이 안맞으면 우등버스를 타야한다.
  사전예매가 필수다.

• 일부 이용객은 왜 이 노선을 우등으로 운행하냐며 불만을 표출하기도 한다.

• 7000원으로 요금이 비싼 편이라 차라리 모화로 가는 버스를 타고 모화에서 경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것이 낫다.

5. 요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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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 요금은 울산 요금과 동일하다.

6. 시간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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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경유 시간은 울산 출발 +20분 시간이며, 파란색으로 된 시간은 시외우등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