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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레즈/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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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신시내티 레즈/역사 1. 개요[편집]
신시내티 레즈의 2022 시즌을 정리한 문서.
2. 엔트리 변동[편집]
조나단 인디아가 예상대로 NL 신인왕을 수상했다. 단 한 표를 제외한 모든 표를 싹쓸이했는데, 정작 그 한표가 레즈 담당기자였다(...)
레즈 입장에서는 세대 교체의 기로에 놓인 시즌이 될 것이다. 조이 보토가 현재 만 38세, 한국이라면 40세가 되는 시즌이라 기량이 저하되어도 이상하지 않을 것인데 2021년만큼만 해도 든든하겠지만 은퇴에 대비하여 대체재를 찾아나서야 할 것이다.
그동안 레즈 안방을 잘 지켜준 터커 반하트와 결별하고 타일러 스티븐슨 체제가 되고, 팀 타선과 선발의 중심 역할을 해주던 닉 카스테야노스와 웨이드 마일리의 이탈로 전력 약화가 확실시되고 있지만, 레즈 단장의 발언으로 봐서는 FA 시장에 뛰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사실상 실패한 계약이 된 마이크 무스타커스와 아키야마 쇼고 역시 처분이 유력하지만...
웨이드 마일리를 웨이버 공시한 데 이어, 마이클 로렌젠과 닉 카스테야노스가 FA, 소니 그레이를 트윈스로 트레이드, 이외에도 타일러 말리를 놓고 트레이드 논의가 오가기도 하고, 루이스 카스티요조차 매물로 나올 수 있음이 시사되고 있어 리빌딩 노선을 타는 것이 아닌가 예상되고 있었다. 소니 그레이를 보낸 다음날, 주력 타자인 제시 윙커와 에우헤니오 수아레스를 덤핑으로 시애틀 매리너스로 트레이드시키며 팬덤에 충공깽을 안겨다 주었다. 한 레즈 비트라이터는 "이것은 리빌딩도 탱킹도 아니라 그저 페이롤줄이는 짓이다"라고 비판했고, 팬덤에서도 성토가 이어지자, 닉 크롤 단장이 페이롤 줄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FA를 영입하기 위함이라고 해명했다.
2.1. 트레이드[편집]
2.2. 영입(계약)[편집]
2.3. 방출(이적)[편집]
2.4. 마이너 계약[편집]
2.5. 룰5 드래프트[편집]
2.6. 국제 자유 계약[편집]
3. 프리시즌[편집]
4. 정규 시즌[편집]
4.1. 지구 순위[편집]
내셔널 리그 중부지구 4.2. 지구 팀 상대전적[편집]
4.3. 경기 결과[편집]
4.3.1. 4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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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역사상 최악의 시작
4.3.2. 5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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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6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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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7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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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8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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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9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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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시즌 총평[편집]
같은 시즌 아메리칸 리그의 LA 에인절스나 KBO 리그의 삼성 라이온즈와 마찬가지로 단기간동안 너무 부진해서 시즌 전체를 말아먹은 케이스이다. 같은 지구의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함께 62승 100패를 기록하며 같은 지구에서 100패 팀이 두 팀이 나오는 진기록과 함께 오클랜드 애슬레틱스(102패), 워싱턴 내셔널스(107패, 시즌 최다패)와 함께 100패팀 클럽에 가입했다.
하지만 시즌 초까지만 해도 첫 25경기에서 3승 22패(!!!)[11]를 기록하는 등 메이저리그 역사상 압도적 최악의 스타트를 끊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사실 이 정도로 끔찍한 스타트를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저 정도 성적이 나온 거면 감지덕지해야 한다.[12]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01:01:56에 나무위키 신시내티 레즈/2022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내야수[2] 투수[PTBNL] 추후 지명 선수[3] 노엘비 마르테와 에드윈 아로요는 매리너스 팜 1,2위이며 MLB 전체 Top100 안에도 드는 유격수 유망주이다. 스타웃 역시 팀내 10위, 앤드류 무어도 팀내 26위이며 대학 1년차부터 두각을 드러낸 투수 유망주이다. 카스티요에 관심 가진 팀이 10~15개로 사실상 윈나우 모드인 팀들 전부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시애틀이 이렇게까지 퍼주면서 데려와야했다는 것이 중론.[4] 내야수, 트윈스 팜 7위[5] 내야수, 트윈스 팜 23위[6] 좌완 투수, 트윈스 팜 18위[7] 파드레스 팜 11위[8] 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번 지명[9] 2015년 12라운드 전체 355번 지명[10] 2017년 4라운드 전체 130번 지명 by LAD[Guaranteed] $6M[Option] A B 2022년 $16M[11] 참고로 이를 162경기로 환산하면 19승 143패이다.[12] 참고로 근 20년 간 최악의 단일 시즌으로 꼽히는 2003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2018년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이 정도로 끔찍한 스타트를 끊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