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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덤프버전 :

2. 인명
2.1. 실존인물
2.2. 가상인물
3. 감탄사 '아'와 주어 '나'가 합성된 관용어구
4. 사투리의 감탄사
5. 한국, 일본에서 아나운서를 줄여 부르는 명칭
6. 전일본공수(ANA) 영어 약칭을 그대로 읽은 명칭


1.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작은 섬[편집]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의 작은 섬이다. 2017년 기준 인구는 494명으로, 아나 공항이 위치해있다.


2. 인명[편집]


한나 명칭변형 펼쳐보기(클릭)




슬라브어, 로망스어권의 여자 이름.[1] 어원은 성모 마리아의 어머니인 성 안나의 이름에서 유래하며 히브리어로 은총, 은혜를 의미한다.[2] 일본어로 구멍, 아제르바이잔어로 어머니를 의미한다.


2.1. 실존인물[편집]



2.2. 가상인물[편집]




3. 감탄사 '아'와 주어 '나'가 합성된 관용어구[편집]


'아 나 화나서 참지 못하겠네', '아 나 짜증나기 시작한다'라는 의미로 주로 욕설이 앞뒤에 붙는다. 약간 발음이 격해지면 '아놔'가 된다.

더 분노할 때에는 "아~놔!"이다. 인터넷 등지에선 초성체로 'ㅇㄴ'라고 표기해서 쓴다. 꽤 옛날부터 쓰였지만 아직도 꽤나 쓰인다.

아놔에 대한 내용은 아놔 문서 참조.


4. 사투리의 감탄사[편집]


주로 경상도 사투리, 전라도 사투리에서 쓰이는 표현 중 하나로, 물건 따위를 건넬 때 쓰는 '자, 여기 있어', '어서 받아', 혹은 '옜다'에 대응하는 표현이다.

무엇인가를 남에게 줄 때에도 쓰이지만, 남에게 '이거나 먹고 떨어져라'라는 식으로도 쓰인다. 경상도 억양을 살려서 표기하면 "아나↘" 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

'아'와 '나'가 똑같이 높고 맨 끝에 가서 쑥 떨어지는 톤[5]이다.

아나. 이거 니 무우라. (자. 이거 너 먹어.)

아나, 이거 받으라. (자. 이거 받아)

아나. 내 돈 줄게. 도나쓰 사 온나. (자. 내가 돈 줄게. 도넛 사 와.)


무언가를 건넬 때 쓰는 신호이기 때문에, "자, 이제 가자" 등의 '자'와 같은 용법으로는 쓸 수 없다.

개콘의 코너 대화가 필요해에서 신봉선이 자주 쓰는 말투이기도 하다.


5. 한국, 일본에서 아나운서를 줄여 부르는 명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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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전일본공수(ANA) 영어 약칭을 그대로 읽은 명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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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아나'가 일본어로는 '구멍'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일본공수 스스로는 '아나'보다는 '에이엔에이'로 불리는 것을 선호한다.


[1] 드물긴 하지만 영미권에서도 볼수 있다.[2] 원형인 안나와 발음이 겹치기도 한다.[3] 아나스타시아 브레이[4] 원래라면 아나(Ana)가 맞다. 국내판 한정으로 안나로 쓰이는 것 뿐, 국내판 이외에는 안나로 쓰이지 않는다.[5] 표준 중국어의 제4성과 유사하나 훨씬 하강 속도가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