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아 제국 2대 샤한샤 𐭀𐭓𐭔𐭊 | 아르사케스 2세
|
파일:아르사케스 2세.jpg
|
제호
| 한국어
| 아르사케스 1세
|
파르티아어
| 𐭀𐭓𐭔𐭊
|
그리스어
| Ἀρσάκης
|
존호
| 샤한샤
|
생몰 년도
| ? ~ 기원전 191년
|
재위 기간
| 기원전 217년~ 기원전 191년
|
파르티아의 제2대
샤한샤.
안티오코스 3세 메가스에게 굴복하여 봉신이 되었다.
기원전 217년 부친의 뒤를 이어 샤한샤에 등극했다. 기원전 209년 셀레우코스 제국의 군주
안티오코스 3세가 파르티아로 쳐들어왔다. 수도 헤카톰필로스가 함락되었고, 라부스 산 전투에서도 대패했다. 결국 그는 안티오코스 3세에게 굴복하고 그의 봉신이 되었다. 이후 셀레우코스 제국에 공물을 바치며 조용히 지내다가 기원전 191년경 사망했다. 사후
프리아파티오스가 왕위를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