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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타일러

덤프버전 :

아멜리아 타일러
Amelia Tyler


이름
아멜리아 타일러
(Amelia Tyler)

출생명
에밀리 사마라 모리스
(Emily Samara Morris)

직업
배우, 성우
출생
1981년 2월 10일 (43세)
영국 잉글랜드 워릭셔 로열 레밍턴 스파
국적
[[영국|

영국
display: none; display: 영국"
행정구
]]

학력
브리스톨 대학교 (학사)
신체
170cm
소속
Harvey Voices(런던)
활동 시기
배우|1988년 ~ 현재
성우|2015년 ~ 현재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출연 목록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1. 개요
2. 출연작
2.1. 드라마
2.2. 영화
2.3. 게임
2.4. 애니메이션
3. 여담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영국배우성우.

5살에 처음으로 'Boon' (ITV), 'Verdict' (BBC)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16세에 National Youth Theatre of Great Britain에서 훈련을 받아 반년 후에 ITV의 최연소 아나운서가 되어 어린이 쇼 CITV를 맡았었다. 이후 대학에서 실험 심리학 학위를 얻기 위해 연기 활동을 잠시 쉬었다가 런던의 성우 에이전시 중 한 곳과 계약을 맺고 성우 활동을 하고 있다.

배우 다니엘 브록클뱅크과는 어린 시절 친구 사이.


2. 출연작[편집]



2.1. 드라마[편집]


  • Boon - 에밀리
1988년. 아멜리아 타일러가 5살일 때 맡게된 그녀의 연기 데뷔작.
  • I Am Tim - 베스 엘리자
  • Nights at the Round Table - 하모니 홀리스터
  • Tales of Bacon - 오스기스 베이컨


2.2. 영화[편집]


  • Arjun & Alison - 샤를로트
  • Arthur's Lore - 욕실의 여성
2009년 제작된 13분 단편.
  • Blackout - 파탈
2018년 제작된 단편 영화.
  • Blood Actually - 데이지
2008년에 개봉된 4분짜리 단편.
  • iHomeless
2021년 제작된 8분 단편.
  • Ministry of Secrets: Delivery Boy - 재키
2012년 제작된 단편 영화.
  • Pulp(2013) - 애슐리
  • Rat Race - 확성기 아나운서
2011년 제작된 5분 단편.
  • Schrödinger's Girl - 감시관/ 웨이트리스/ 브레인 슬레이브
  • Self Help - 나타샤
2010년 제작된 17분 단편.
  • Superman: Requiem - 라라 로르-반
  • Wasters - 사라 스미스
  • Whoops!(2013) - 밀리 머드슬레이
  • 소울메이트(2013) - 넬
  • 크리스마스 스타! - 무례한 여성 쇼핑객


2.3. 게임[편집]



2.4. 애니메이션[편집]


  • Sentient Noir - 카단카


3. 여담[편집]


  • 발더스 게이트 3에서 아스타리온 역할을 맡은 닐 뉴본과 친구사이이다. 닐 뉴본이 모션캡쳐 지도자로 활동할 때 처음 만났다고. 아멜리아가 처음 모션캡처 트레이닝을 받을 때, 쫄쫄이 복장을 받고 대강 안내받은 쪽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는 중에 닐이 들어왔다고 한다. 닐도 입고 있던 옷을 훌렁 벗어던지고 갈아입길래 원래 이런가보다 하면서 얘기를 나눴는데, 이후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옷을 받고 탈의실으로 가서 갈아입는걸 보고 뭔가 잘못됐음을 깨달았다고. 이 때 까지도 아멜리아는 닐이 강사(teacher)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고, 닐이 "자 이제 주목해주세요. 슬슬 시작하겠습니다." 같은 말을 하면서 나선 후에야 알았다고 한다. 아멜리아는 처음이라 탈의실이 따로 있다는 것을 몰랐던 것이고, 닐은 아멜리아가 갈아입는 것을 보고 별 생각 없이 같이 갈아입었던 것이다.[1] 한 쪽이라도 민망하게 받아들였으면 안 좋은 쪽으로 흘러갔을 수도 있는 일인데 다행스럽게도 재밌는 일화로 남았다고 한다.



4. 관련 문서[편집]





[1] 연극쪽에서는 되는대로 빠르게 옷을 갈아입는게 흔한 일이라 정말 별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