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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9: 레전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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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9: 레전드의 시스템을 정리한 문서.
현 세대 모바일 게임의 유행을 따라, 아스팔트 시리즈 최초로 '터치 드라이브[1] '라는 이름의 자동 조작을 지원한다. 레이스 시작 전 사용 여부를 선택 가능하며, 레이스 중에도 끄고 켜는 게 가능하다. 켜져 있을 땐 정해진 경로를 따라가기 때문에 핸들 조작은 필요하지 않지만, 브레이크, 니트로는 직접 조작해줘야 하고 진행 방향도 직접 골라야 한다.
정해진 경로를 따라가는 방식이다 보니 수동 조작에 비해 불리하다. 이 점은 특히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부각되는데, 다른 자동 유저가 같은 경로 내에 있다면 기차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가게 된다. 이 상황을 벗어나고자 360을 시전하는 유저가 상당하기 때문에, 눈살 찌푸릴만한 일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수동 조작을 이용한다면 그냥 옆으로 비껴가면 될 일이기 때문에 더 말할 것도 없다.
자동 조작 치고는 플레이어가 개입할 수 있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기록이나 순위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가볍게 즐기려는 경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레이스 도중 끄고 켤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하면 불리한 점도 조금이나마 보완할 수 있다.
스턴트를 하거나, 트랙에 나타나는 니트로 탱크를 모아 게이지를 채우면, 차량의 속도를 더 올려주는 니트로를 사용할 수 있다.
출력에 따라 단계가 나뉘는데, 게이지가 꽉 차지 않은 상태에서는 1단, 2단, 퍼펙트 니트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게이지가 꽉 찬 상태에서는 게이지 소비는 가장 빠르나 차량의 가속력을 폭발적으로 늘려주는 '쇼크웨이브[2] ' 니트로를 사용할 수 있다. 전작과는 다르게 니트로 병은 상대가 획득해도 곧바로 다시 나타나 니트로가 부족할 걱정은 없지만, 공중에서도 니트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전략적인 사용을 요구한다.
가속은 쇼크웨이브 - 2단 - 퍼펙트 - 1단 순으로 높으며, 지속시간은 쇼크웨이브가 가장 짧고 1단 니트로가 가장 길다. 코너에서는 쇼크웨이브 - 퍼펙트 - 2단 - 1단 순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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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아스팔트 9: 레전드의 시스템을 정리한 문서.
2. 게임 내 재화 요소[편집]
2.1. 기본 재화[편집]
- 가장 기본적인 재화로, 전설 상점에서 설계도나 부품을 구매하거나 차량을 업그레이드하는 용도로 쓰인다.
- 설계도를 얻기 위한 카드팩을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게임 내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재화이다. 크레딧과 같이 전설 상점에서 설계도나 부품을 구매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토큰을 사용해 크레딧을 구매할 수 있으며, 차량의 연료나 이벤트 티켓을 즉시 보충하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 MAX 상태인 차량의 설계도를 얻거나 보관함에서 부품과 설계도를 판매하면 얻을 수 있는 재화로, 전설 상점에서 초희귀 부품을 구매하거나 거래 코인으로만 살 수 있는 설계도를 구매하는 데 사용된다.
- 뜨거운 열기 시즌 업데이트로 클래시 상점이 추가되면서 새로 추가된 재화로, 클럽 클래시에 참여하거나 상점에서 유료 구매해서 얻을 수 있다.
- 뜨거운 열기 시즌 업데이트로 클래시 상점이 추가되면서 새로 추가된 재화로, 클럽 클래시가 유일한 획득 수단이다.
- 중국 서버에만 존재하는 재화로, 현금으로만 구매 가능한 유료 재화이다. 주 사용처는 카드팩으로, 토큰 카드팩 대비 훨씬 가치가 높은 아이템을 지급한다.
2.2. 한정 재화[편집]
- 파일:아스팔트9 신코 아이콘.png 신디케이트 특별 이벤트 도중에만 등장하는 한정 재화로, 이벤트 카드팩을 구입하거나 차량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수 있다. 신디케이트 특별 이벤트가 종료되면 크레딧으로 변환된다.
- Racing Through Fire & Hall of Flames 시즌 업데이트로 추가된 새로운 한정 재화로 시즌 토큰으로 판매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시즌에 진행되는 이벤트를 하면서 시즌 토큰을 모을 수 있으며, 시즌이 끝나면 토큰으로 변환되며 최대 2000 토큰까지만 변환이 되며 레전드 패스 구매했을 경우 6%의 비율, 구매하지 않았을 경우 3%의 비율로 변환된다.[팁]
3. 터치 드라이브[편집]
현 세대 모바일 게임의 유행을 따라, 아스팔트 시리즈 최초로 '터치 드라이브[1] '라는 이름의 자동 조작을 지원한다. 레이스 시작 전 사용 여부를 선택 가능하며, 레이스 중에도 끄고 켜는 게 가능하다. 켜져 있을 땐 정해진 경로를 따라가기 때문에 핸들 조작은 필요하지 않지만, 브레이크, 니트로는 직접 조작해줘야 하고 진행 방향도 직접 골라야 한다.
정해진 경로를 따라가는 방식이다 보니 수동 조작에 비해 불리하다. 이 점은 특히 멀티플레이어 모드에서 부각되는데, 다른 자동 유저가 같은 경로 내에 있다면 기차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따라가게 된다. 이 상황을 벗어나고자 360을 시전하는 유저가 상당하기 때문에, 눈살 찌푸릴만한 일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수동 조작을 이용한다면 그냥 옆으로 비껴가면 될 일이기 때문에 더 말할 것도 없다.
자동 조작 치고는 플레이어가 개입할 수 있는 범위가 넓기 때문에, 기록이나 순위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가볍게 즐기려는 경우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레이스 도중 끄고 켤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하면 불리한 점도 조금이나마 보완할 수 있다.
4. 니트로[편집]
스턴트를 하거나, 트랙에 나타나는 니트로 탱크를 모아 게이지를 채우면, 차량의 속도를 더 올려주는 니트로를 사용할 수 있다.
출력에 따라 단계가 나뉘는데, 게이지가 꽉 차지 않은 상태에서는 1단, 2단, 퍼펙트 니트로를 사용할 수 있으며, 게이지가 꽉 찬 상태에서는 게이지 소비는 가장 빠르나 차량의 가속력을 폭발적으로 늘려주는 '쇼크웨이브[2] ' 니트로를 사용할 수 있다. 전작과는 다르게 니트로 병은 상대가 획득해도 곧바로 다시 나타나 니트로가 부족할 걱정은 없지만, 공중에서도 니트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전략적인 사용을 요구한다.
4.1. 니트로 단계[편집]
가속은 쇼크웨이브 - 2단 - 퍼펙트 - 1단 순으로 높으며, 지속시간은 쇼크웨이브가 가장 짧고 1단 니트로가 가장 길다. 코너에서는 쇼크웨이브 - 퍼펙트 - 2단 - 1단 순으로 높다.
- 1단: 니트로 버튼을 한번 터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색깔은 노란색으로, 지속 시간은 가장 길지만 출력은 가장 낮아, 최고속도 도달 후 유지가 필요할 때 주로 사용한다.
- 2단: 니트로 버튼을 두번 터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색깔은 주황색으로, 순간적인 가속이 필요하거나, 쇼크웨이브를 쓰기엔 게이지가 모자란 상황에서 주로 사용한다.
- 퍼펙트: 1단 니트로에 돌입한 후 게이지가 파란 선에 닿는 시점을 맞춰 니트로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사용할 수 있다. 색깔은 파란색. 또한 퍼펙트 니트로부터 일반적인 좌우 컨트롤로는 감속이 들어가지 않으며 핸들링 보통 이상인 차량들 한정으로 코너에서도 가속이 난다. 시안이나 덴드로븀 같은 일부 차량은 퍼펙트 니트로를 사용하면 최고 속도가 일시적으로 증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