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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주소4=HealthyExultantBeautifulPlot,합의사항4=r692 이전 기존 서술의 표 양식을 유지한다.)]
Apple이 2017년 9월 12일(한국 시각 2017년 9월 13일)에 공개한 iOS 스마트폰이다. iPhone 시리즈 10주년 기념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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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Apple이 2017년 9월 12일(한국 시각 2017년 9월 13일)에 공개한 iOS 스마트폰이다. iPhone 시리즈 10주년 기념 제품이다.
2. 사양[편집]
<-2> 한국 출시 모델인 A1901 이외 지역 하드웨어 사양{{{#!wiki style="margin: 0 -12px; border-right: 2px solid transparent; border-left: 2px solid transpa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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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기기명만 가지고는 출시 국가 및 지역을 확인할 수 없지만 공식 사이트를 통해 출시 국가 및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미국 시장, 캐나다 시장 그리고 일본 시장을 제외한 전 국가 및 지역은 하나의 단일 기기로만 출시된다.
2017년 10월 27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하며 동년 11월 3일에 1차 출시국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은 iPhone으로는 두 번째[24] 로 2차 출시국에 포함되어 2017년 11월 24일 출시를 확정지었다.
탑재되는 통신 모뎀이 퀄컴 스냅드래곤 X16 LTE 모뎀과 인텔 XMM 7480로 이원화 됨에 따라 하드웨어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단 2종의 기기만 출시된다. 하지만 출시 국가 및 지역 그리고 이동통신사가 서비스하는 이동통신 네트워크 상황에 따라서 소프트웨어에 제한을 걸어 주파수 지원 여부를 나누고 있다. 우선, 미국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등 CDMA 계열 이동통신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경우에는 이를 추가적으로 지원하며 일본 내수용 모델의 경우 4G LTE Band 11, 21, 42를 추가적으로 지원[25] 한다. 다만, 미국 T-모바일 US가 공격적으로 커버리지를 넓히고 있는 4G LTE Band 71은 600MHz라는 저주파라는 특성 문제로 인해 안테나를 기술적으로 재현하기가 어려워 지원하지 않는다.[26]
초기 생산 수율이 매우 낮아 공급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다. 다행히 2017년 10월 초 기준, 일주일 생산량이 기존 약 10만 대 수준에서 약 40만 대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인지라 총 생산량이 2017년 4분기까지 약 2,000만 대, 2018년 1분기까지 약 5,000만 대 정도 생산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한다. 하지만 정식 출시가 진행된 2017년 11월 3일 이후 부터는 어느 정도 수급 안정화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기존 iPhone 시리즈 중 가장 빠르게 팔려나갔던 iPhone 6 및 iPhone 6 Plus보다 훨씬 많은 물량이 팔렸음에도 1차 출시국의 출시 당일 픽업 예약 등에서도 iPhone 7 및 iPhone 7 Plus의 제트 블랙 색상과 같이 극심한 예약난을 겪었던 기기보다 훨씬 쉽게 예약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27] 심지어 초기 구매자의 배송 예상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다고 한다.
2018년 1분기에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마트폰이 되었다. 이는 iPhone 8 및 iPhone 8 Plus보다 더 많은 수치라고 한다.
2018년 9월 12일, 후속작인 iPhone XS 및 iPhone XS Max가 공개 됨과 동시에 단종되었다.2.1. 한국 시장[편집]
한국은 1차 출시국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iPhone 시리즈로는 두 번째로 2차 출시국에 포함되면서 2017년 11월 24일에 출시가 확정되었다.
iPhone 8 및 iPhone 8 Plus 조차도 1차 출시국 및 2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은 상황에서 iPhone 8 및 iPhone 8 Plus의 출시를 2017년 10월 말로 추정 중[28] 이던 2017년 10월 11일, iPhone 8 및 iPhone 8 Plus의 배터리 스웰링 문제 해결 및 한국 시장에서의 마케팅 비용 중복 지출을 줄이기 위해 출시 일정을 의도적으로 지연시켜서 iPhone 8 및 iPhone 8 Plus와 동시에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러나 2017년 10월 20일, iPhone 8 및 iPhone 8 Plus의 한국 시장 출시일이 2017년 11월 3일로 발표[29] 되면서 iPhone 8 및 iPhone 8 Plus의 출시 일정이 지연되지 않음에 따라 동시 출시는 불발되었다. 하지만 이후 Apple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이례적으로 빠르게 출고가가 공개되었다. Apple이 한국 시장에서 출시일을 확정하기 전에 출고가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4GB 모델이 1,420,000 원, 256GB 모델이 1,630,000 원으로 책정되었다.
2017년 11월 7일, Apple이 2차 출시국 명단을 발표하고 여기에 한국 시장이 포함되면서 동년 11월 24일 출시가 확정되었다.
2017년 11월 17일, SK텔레콤, KT 그리고 LG U+를 통해 사전 예약 판매가 실시되었다. 출고가는 다음과 같다. 특히, SK텔레콤의 경우, 1차수가 사전 예약 판매 시작 약 3분 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
2017년 11월 24일, 한국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되었다. 그리고 출시 당일, 번호이동 조건으로 기기 개통이 약 3만 건이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박스 패키징은 Apple 정책상 전 세계 공통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한국 시장 역시 동일하게 제공된다. 기기 본체와 번들 이어폰인 Lightning 커넥터 EarPods, Lightning-3.5mm 헤드폰 잭 어댑터 및 USB-Lightning 케이블 그리고 5W USB 전원 어댑터를 제공한다.
2019년 1월 17일, 출고가가 이동통신사 공급 기준 각각 64GB 모델이 1,155,000 원, 256GB 모델이 1,351,900 원으로 인하되었다.2.2. 한국 시장 이외[편집]
공개와 동시에 1차 출시국 목록이 공개되었다. 55개의 국가 및 지역이 1차 출시국이 되어 iPhone 시리즈 사상 최대 규모이다.
1차 출시국은 안도라, 호주, 오스트리아, 바레인, 벨기에, 불가리아, 캐나다, 중국,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체코 공화국, 덴마크, 에스토니아, 핀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그린란드, 건지 섬, 홍콩, 헝가리, 아이슬란드, 인도, 아일랜드, 맨 섬, 이탈리아, 일본, 저지 섬, 쿠웨이트, 라트비아, 리히텐슈타인, 리투아니아, 룩셈부르크, 몰타, 멕시코, 모나코,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푸에르토 리코, 카타르, 루마니아, 러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싱가포르,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타이완, 아랍 에미리트, 영국, 미국 및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이다.
2017년 11월 7일, 2차 출시국 목록이 공개되었다.
2차 출시국은 2017년 11월 23일로 출시 일정이 잡힌 이스라엘과 다음 날인 11월 24일로 출시 일정이 잡힌 알바니아, 보스니아, 캄보디아, 코소보, 마카오, 마케도니아, 말레이시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국, 태국, 터키이다.
미국 시장 기준, 기기 공개와 동시에 출고가가 공개되었고 다음과 같다.
사전 예약 판매가 실시된 지 3일 뒤부터 Apple에서 2대 이상 주문한 내역을 전부 삭제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동년 11월 20일 출고 예정인 경우가 동년 11월 3일로 앞당겨졌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구매자가 거주 중인 국가 이외의 지역에서 해외직구 등으로 대리로 구매 절차를 밟는 경우 진행 상황을 다시금 확인할 것이 추천되고 있다.3. 소프트웨어 지원[편집]
iOS 11로 소프트웨어 지원이 시작되었으며 최초 적용 버전은 11.1이다.3.1. iOS 11[편집]
2017년 11월 9일, iOS 1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1.1이다.
2017년 11월 16일, iOS 1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1.2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공통 적용 사항을 제외하고 기기 사용 시 주변 온도가 급강하할 때 터치 동작이 일시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문제와 촬영된 Live Photo 및 동영상이 일그러지는 오류가 수정되었다.
2017년 12월 3일, iOS 11.2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1.2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통 적용 사항을 제외하고 서드파티 무선충전기의 호환성이 개선되었고 3종류의 새로운 라이브 배경화면이 추가되었다.
2017년 12월 14일, iOS 1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2.1이며 빌드 번호는 15C153이다.
2018년 1월 9일, iOS 1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2.2이다.
2018년 1월 24일, iOS 1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2.5이다.
2018년 2월 20일, iOS 11.2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2.6이다.
2018년 3월 30일, iOS 11.3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1.3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통 적용 사항을 제외하고 3종류의 새로운 애니모티콘이 추가되었다.
2018년 4월 25일, iOS 11.3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3.1이다.
2018년 5월 30일, iOS 11.4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1.4이다.
2018년 7월 10일, iOS 11.4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1.4.1이다.3.2. iOS 12[편집]
2018년 9월 18일, iOS 12.0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2.0이며 빌드 번호는 16A366이다.
2018년 10월 9일, iOS 12.0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0.1이다.
2018년 10월 31일, iOS 12.1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2.1이며 빌드 번호는 16B92 & 16B93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통 적용 사항을 제외하고 기기가 예기치 않게 종료될 때 이를 방지하는 성능 관리 기능이 추가되었다.
2018년 12월 6일, iOS 12.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1.1이며 빌드 번호는 16C50이다.
2018년 12월 18일, iOS 12.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1.2이며 빌드 번호는 16C101이다.
2019년 1월 22일, iOS 12.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1.3이며 빌드 번호는 16D39이다.
2019년 2월 8일, iOS 12.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1.4이며 빌드 번호는 16D57이다.
2019년 3월 26일, iOS 12.2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2.2이며 빌드 번호는 16E227이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공통 적용 사항을 제외하고 4종류의 새로운 애니모티콘과 AT&T의 5G Evolution 네트워크[30] 지원에 대한 캐리어 표시가 추가되었다.
2019년 5월 14일, iOS 12.3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2.3이며 빌드 번호는 16F156이다.
2019년 5월 25일, iOS 12.3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3.1이며 빌드 번호는 16F203이다.
2019년 7월 23일, iOS 12.4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2.4이며 빌드 번호는 16G77이다.
2019년 8월 26일, iOS 12.4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 운영체제 버전은 12.4.1이며 빌드 번호는 16G102이다.3.3. iOS 13[편집]
2019년 9월 20일, iOS 13.0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3.0이며 빌드 번호는 17A577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통 적용 사항을 제외하고 Face ID의 인식 속도가 개선되었다.3.4. iOS 14[편집]
한국시간 기준 2020년 6월 23일 새벽 2시에 있었던 WWDC 2020에서 iOS 14가 공개되었고, 지원 대상에 포함 되는 것이 확인되었다.3.5. iOS 15[편집]
2021년 9월 21일, iOS 15.0 업그레이드가 실시되었다. 최초 운영체제 버전은 15.0이며 빌드 번호는 19A346이다.3.6. iOS 16[편집]
2022년 9월 13일, iOS 16.0 업데이트가 실시되었다.4. 논란 및 문제점[편집]
5. 기타[편집]
- 경쟁사들이 VR에 집중할 때 Apple은 AR에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WWDC 2017에서 공개된 API인 ARKit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고성능 AR 이미지를 렌더링해내는 것을 시연으로 보여주었다. 특히, Face ID로 얼굴인식 및 트래킹 기능을 이용해 스냅챗 애플리케이션으로 셀프 촬영을 한 다음, 실시간 가상 페이셜 마스크를 렌더링해내는 것 또한 보여줬는데, 단순한 3D 모델링이 아니라 마스크 자체의 질감 또한 생생하게 살려내며 상당히 공을 들였음을 보여줬다.
-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Apple 최초의 스마트폰인 만큼 번인 현상이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이에 대해 Apple은 서브픽셀 단위에서 사용자의 기기 사용 내역에 비례해서 소자 수명에 따른 밝기 감소분을 보상하는 알고리즘을 탑재해 번인 현상을 예방하려 했다.[31] 이러한 사실은 번인 현상이 발생한 기기에서 보상 회로를 초기화하지 않은 채 디스플레이 패널만 교체했을 때 보상 회로에 의해 번인 현상이 발생한 부분이 더욱 밝게 표시되는 것이 확인되면서 알려졌다.
- 상단 상태 표시줄의 크기가 기존 20px에서 44px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 무선충전 기술을 기존 Apple의 이미지와는 달리 사실상 표준 규격으로 사용 중인 Qi 규격을 사용하면서 기존에 시장에 출시된 서드파티 충전기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Apple 역시 호텔, 스타벅스 등에 설치된 Qi 규격을 만족하는 무선충전기로도 손쉽게 충전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다.[32]
- 고속충전 기술로 USB Power Delivery 2.0 규격을 지원하지만, 전압 규격이 표준에서는 찾기 어려운 14.5 V를 사용한다. 2017년 하반기 기준으로 해당 규격은 Apple만이 사용하고 있다. 온전하게 고속충전 기술을 이용하려면 USB-C-Lightning 케이블을 반드시 사용해야한다. 충전기의 경우, 15 V의 전압 규격을 가진 USB Power Delivery 2.0 규격을 지원하는 서드파티 충전기를 사용해도 된다. 하지만 전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케이블은 구매가가 32,000 원으로 책정되었고 정품 충전기인 29W USB-C 전원 어댑터는 구매가가 59,000 원으로 책정되었다. 이 때문에 Apple이 액세서리 장사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 의견도 나오고 있다.
- 기존 iPhone의 후면 하단에 위치했던 생산자 표기[33] 가 사라졌다고 한다. 또한, 한국을 포함해 각종 인증마크 표시를 기기에 필수로 각인할 필요가 없는 국가 및 지역에 공급하는 기기 역시 이전보다 깔끔하게 iPhone 로고만 삽입된다고 한다. 이로써 기기명과 관계 없이 모든 기기의 후면 및 외관 디자인이 동일하게 되었다.
- iPhone 8 Plus가 DxOMark 모바일 카메라 테스트에서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은 상황[34] 에서 동일한 구성의 후면 카메라 센서를 탑재했으면서 추가적으로 OIS 기술이 적용된 카메라 모듈을 듀얼 렌즈 구성의 후면 카메라에 전부 탑재했기에 그 이상의 성능을 보일 수 있다는 기대감을 표하는 의견이 있다. 이후 공개된 DxOMark 모바일 카메라 테스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진 촬영에서는 101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받았지만, 동영상 촬영에서 점수가 부족해 당시 1위 최고점을 가졌던 구글 픽셀 2에 밀려 2위에 머물렀다.
- iPhone 중 Plus 라인업을 제외하면 가장 무거운 무게를 가졌다. 스테인리스 등의 소재로 인해 무게 증가를 감수해야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알루미늄를 사용한 iPhone 6 Plus는 172g으로 이쪽보다 더 가볍다. iPhone 5에서 가벼움의 정점을 찍은 후 이 기기를 시작으로 기기가 무거워지고 있는데, iPhone 14 Pro와 Pro Max에서 정점을 기록했다. 티타늄으로 경량화를 한 iPhone 15 Pro도 X보다 무겁다.
- Apple에서 근무하는 개발자의 딸이 Apple 캠퍼스에 방문해서 기기를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가 개발자가 해고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Apple 캠퍼스 내부에서 촬영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는 데다가 공개되지도 않은 기기를 촬영하는 바람에 일이 커졌다고 한다. 특히, 기기 측면에 Apple 직원들만 받는 특수한 QR 코드까지 노출되었다고 한다. 이후, 당사자가 직접 해명 영상을 올렸는데,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 '아무 생각없이 영상을 올렸는데 사람들이 많이 보고 퍼트려서 문제가 된 것이다', 'Apple은 관용을 모른다' 등 반성은커녕 변명만 늘어놔서 비판을 받고 있다.
- 2017년 11월 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Apple Store 근처에서 300 대 이상의 기기를 탑재한 트럭이 도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 2018년 1월경, 조기 단종이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2018년 6월 기준으로 생산 물량을 1,000 만 개 단위로 줄이고, 2018년도 iPhone이 공개되면 완전히 단종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2018년 6월이 되니까 예상과는 다른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전년도 동분기 대비 2.9%의 판매량이 증가했으며 그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기기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조기 단종 가능성이 낮아졌으나, 초기 예측과 동일하게 2018년도 iPhone이자 후속작인 iPhone XS가 공개되자마자 출시 1년 만에 이례적으로 단종되었다.[35] 그러나, 후속작인 iPhone XS 및 iPhone XS Max 그리고 iPhone XR의 부진으로 인해 재생산하여 일부 국가 및 지역에서 다시 판매한다고 한다.[36]
- 기기 공개 당시, Apple 공식 주변기기로 무선충전기인 AirPower가 공개되었으나 실제로 출시로 이어지지 못했다. 자기유도 방식의 표준 규격인 Qi 규격을 만족하고 표면 위에 Qi 규격으로 인한 무선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 디바이스를 올려두면 최대 3대까지 충전이 진행이 가능하다고 했으나 공개 이후 정식 출시가 1년여 동안 지연되다 결국 2018년 9월 13일, Apple이 공식 사이트에서 관련된 모든 내용을 삭제하면서 사실상 출시가 취소되었다. 하지만, 후속작인 iPhone XS 및 iPhone XS Max의 기기 시작 안내서에는 관련 내용이 남아있기 때문에 출시가 취소되었다고 하는 것보다는 출시가 연기된 것이라고 해석하는 시각이 있었으나 2019년 3월, AirPower가 공식적으로 출시 취소가 결정되면서 추측이 빗나가게 되었다.
- 스위스의 한 공대생이 이 제품의 라이트닝 커넥터를 USB Type-C로 개조한 모델이 eBay에서 무려 86,000 달러에 팔렸다.# iPad의 C타입 커넥터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 출시 6년차인 2023년에 접어들며 슬슬 현역의 위치에서는 벗어나기 시작하였다. iOS15부터 오프라인 시리, 3D지도 등의 일부기능은 지원되지 못하였고, iOS16부터는 핵심기능인 누끼따기 기능도 지원받지 못하였다. 그리고 누끼따기 기능이 강화된 iOS17에서는 끝내 지원대상에 오르지 못하였다. 이는 뉴럴엔진이 2코어밖에 안 들어간 A11칩셋의 머신러닝 성능문제 때문이다. 이전부터 중고로 XS가 더 추천되었던 이유도 그런 것에서 온다고 볼 수 있다.
- 출고가가 비쌌던 탓인지 이 악물고 가격 방어를 하는 통에 동일 용량의 아이폰 XS와 중고가가 아예 동일하다. 다만 XS는 램이 4기가로 증가하였고, NPU성능이 8배 높아졌으며, GPU성능 강화와 스마트HDR 등 소소하지만 기본기와 완성도가 탄탄해지는 개선이 있었기에, 같은 가격이라고 하면 무조건 XS쪽이 더 낫다. 특히 iOS17을 XS는 지원하나, X은 지원받지 못하게 되었다.
5.1. 홍보 영상[편집]
6. 공개 전 루머[편집]
[1] 제품 공개 당시 같이 공개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2] 스마트폰 중에서 이와 동일하게 정식 발매명을 정한 경우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S II와 갤럭시 S III 등이 있다. 여담으로, 2013년부터 삼성전자는 세대 구분을 아라비아 숫자로 변경했다.[3] 다만 호칭이 으레 그렇듯 'iPhone 엑스'로 읽기도 한다. 한국을 비롯해서 다양한 국가 및 지역에서도 'iPhone 엑스'로 읽는 경우는 꽤 많기 때문에 'iPhone 엑스'라고 읽어도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단지 Apple의 공식 표기 및 읽는 방법에 부합하지 않을 뿐이다. 이때, 'X'를 '텐'과 '엑스'로 읽는 법이 나뉠 경우에 끝의 받침의 유무 차이로 인해서 뒤에 붙는 조사가 달라진다. 이를 통해서 읽혀진 방법을 유추할 수 있다.[4] CPU 구조상 HMP 모드를 지원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삼성 엑시노스 5 Hexa (5260)와 동일하게 빅 클러스터와 리틀 클러스터의 CPU 코어 개수가 다른 상황인데, 이 경우 HMP 모드를 지원하지 않으면 리틀 클러스터 내에있는 4개의 코어 중 2개의 코어는 아예 사용할 수 없게 된다.[5] 이는 2017년 플래그십 모바일 AP로 대표되는 경쟁 모바일 AP인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8895)와 퀄컴 스냅드래곤 835 MSM8998가 약 6천 점 전후로 멀티코어 점수가 나오는 것보다 무려 70%가량 높은 수치이며 각각의 후속작이자 2018년 플래그십 모바일 AP인 삼성 엑시노스 9 Series (9810)과 퀄컴 스냅드래곤 845 SDM845가 나온 2018년 상반기 기준으로도 가장 높은 점수이다.[6] 67.3 mm로 약 3 mm 정도 차이가 난다. 세로 길이 역시 138.4 mm로 약 5 mm 정도의 차이만 가지고 있다. 다만 두께가 제법 차이가 난다.[7] 메뉴얼 설정을 이용해야 한다. 여담으로, 갤럭시 노트8은 별도의 메뉴얼 설정은 불가능하지만 일시적으로 주광 하에서 1,200 nit까지 밝기가 올라간다. 다만, 번인 현상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몇 분 이내로 자동으로 밝기가 낮아진다고 한다.[8] 가장 검은 화면과 가장 밝은 화면의 밝기 차이를 의미한다. 최근에는 AMOLED 디스플레이가 최대 밝기에서 TFT-LCD 디스플레이를 턱밑까지 쫓아와 다이나믹 레인지의 확보에 있어서 검은색을 재현한 화면이 중요해졌는데, 자발광 소자를 사용하는 AMOLED 디스플레이는 이론적으로 반사광과 누설전류만 제어하면 완벽한 검은색 재현이 가능하여 이러한 부분에서 유리하다.[9] iPhone 8 및 iPhone 8 Plus도 HDR10을 지원하긴 하지만 소프트웨어 디더링을 거쳐 HDR10 동영상을 재생 할 수 있는 수준만 지원한다.[10] 이는 경쟁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가 광색역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할 때 큰 장점이다. 물론 운영체제 차원의 문제인지라 디스플레이 패널과는 무관하지만 Apple이 AMOLED를 탑재한다고 했을 때부터 이 부분에 대한 우려가 존재했었다.[11] 여담으로, Apple에 공급하기 위해 진행한 LT2 양산이 성공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의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도 M9 썬플라워의 조기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한다.[12] 다만, 번인 현상의 경우 디스플레이 패널 자체의 품질이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외에도 전압을 어느 수준으로 인가하는가, 최대 밝기 제한을 어디까지 허용하는가, 보상회로의 알고리즘을 어떻게 설정했는가 등 다양한 요인에서 영향을 받는다. 실제로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다른 기기들과 비교할 때 디스플레이 구동 전압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기기의 전체적인 전력 소모율과 배터리 타임 확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이러한 구동 전압 설정은 디스플레이에 사용된 청색 인광소자의 유기재료가 열활성 지연재로 변경되면서 반응 속도가 느려졌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과정에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13] 여담으로, 구축된 4G LTE 주파수 사정에 따라 자사의 이동통신망을 사용할 때 T-모바일 US는 최대 450 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보장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KT도 3 Band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을 이용하여 최대 300 Mbps의 다운로드 속도를 보장한다고 밝혔다.[14] 즉, 퀄컴 스냅드래곤 X16 LTE 모뎀은 Apple이 의도적으로 LTE Cat.12·13으로 제한을 건 것으로 보인다.[15] 현존 최고 정밀도를 자랑하는 위성항법 시스템이지만, 유럽 및 북미가 서비스 제공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한국은 서비스 제공 범위에 포함되며 또한 일본은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도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결정하여 한국에서도 효과를 볼 수 있다.[16] AMOLED 디스플레이는 밝기가 낮은 상황에서는 TFT-LCD보다 전력 효율이 좋은 편이지만 주광에서 사용하거나 HDR10을 지원하는 콘텐츠를 이용할 때는 최대 밝기가 크게 올라갈 수밖에 없으므로 전력 소모에서는 불리한 요소가 된다. 무엇보다도 디스플레이 크기 자체도 4.7인치에서 5.8인치로 확대되었다.[17] 기본 카메라로 망원 카메라의 영역 직전까지 디지털 줌으로 확대한 다음 망원 카메라로 전환하여 기본 카메라의 최대 10배 수준까지 다시 디지털 줌으로 확대하는 방식이라고 한다.[18] Apple Lightning 8-pin 입출력 단자는 아날로그 오디오 입출력을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출력 장치에 별도의 DAC가 탑재되어 있거나 이를 연결해주는 어댑터가 필요하다.[19] 공개 당시에는 iOS 11.0이었으나 공개와 출시 사이의 시간이 길었고 그 사이 iOS 11.1 마이너 업데이트가 실시되면서 대체되었다.[20] 특히, 타 지역에서 서비스 중인 Apple Pay는 실제 거주지 확인 및 실명 인증을 통해 카드를 발급받아야만 등록이 가능하지만 Suica는 선불교통카드라는 특성상 일본에 거주하지 않는 사용자라도 정식으로 일본 Apple Pay에 Suica 등록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등록 방법이 관련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고 있으며 실제로 일본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21] 이후 iOS 12 업그레이드를 통해 2개까지 등록이 가능해졌다.[22] 다만, 이를 적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제작사 내부 방침에 따라 이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도 존재한다.[23] 애니모지라는 명칭으로도 잘 알려져있으나, Apple 공식 사이트에 의한 정식 한국어 표기는 애니모티콘이다.[24] 첫 번째는 iPhone 5s였다.[25] 하드웨어상 FeliCa를 지원하는 것이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모델이 아닌 일본 내수용 모델을 별도로 준비해 일본 시장에 출시한 이유이다.[26] 저주파는 투과성이 좋아 적은 수의 기지국으로 넓은 커버리지를 지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기기에서 이 신호를 받아들이기가 어렵다는 기술적 난관이 존재한다. 이 때문에 안테나의 개발에 시간이 걸리는 데다 미국 T-모바일 US가 4G LTE Band 71 서비스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점유율 면에서 밀리는 미국 T-모바일 US가 넓은 커버리지를 저비용으로 지원하기 위해 저주파를 밀어붙이고 있는 상황이므로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기기가 늘어났을 때에야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9월 기준, 갤럭시 노트8도 지원하지 않는 등 지원 기기가 매우 극소수인 상황이다.[27] 애시당초 공정 수율 등 민감한 정보는 제조사에서 쉽게 발표하지 않기 때문에 루머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여기에다 Apple이 iPhone 8 및 iPhone 8 Plus와 같이 2017년 9월에 동시 출시를 하지 않고 약 두 달가량 지난 동년 11월에 출시 일정을 잡아서 기기 생산 수율이 낮은 것 아니냐는 주장이 힘을 얻었었다.[28] 통상적으로 iPhone은 한국 시장을 1차 출시국 및 2차 출시국에 포함시키지 않고 이동통신사 등 한국 내 협력사들과의 조율이 마무리되면 출시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이 시기가 매 해 10월 중순에서 말 경이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비슷한 시기로 예측되고 있었다.[29] 2017년 10월 21일 기준, 보도자료 대신 공식 사이트에 문구가 추가되었다.[30] 5G NR이 아니라 4G LTE-FDD/TDD 기반으로 주파수 집성을 통해서 속도를 끌어올린 것이다.그냥 LTE다[31] 이미 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서는 기존에도 적용되던 기술이었다. 생산 과정에서는 초기 공정에서 서브픽셀끼리 동일한 밝기를 낼 수 있도록 전압 보상을 주고 후기 공정에서 디스플레이 전체의 밝기 균일도를 조절하기 위해 다시 한번 전압 보상을 준다. 이러한 과정 전체가 디스플레이의 품질을 결정한다.[32] 다만, Apple이 AirPower 출시를 준비 중이기 때문에 수요가 잠식되는 것을 우려해서 서드파티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소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는 비판 의견이 있다.[33] 'Designed by Apple in California Assembled in China'로 표기되어 있다.[34] 다만, 2017년 10월 기준으로 1위 최고점은 구글 픽셀 2가 갱신했다.[35] iPhone 5의 대체 기기인 iPhone 5c가 1년 뒤에 공개되면서 출시 1년 만에 단종된 사례가 있긴 하다. 이 기종을 시작으로 iPhone XS나 이를 계승한 iPhone Pro 라인업은 전부 다음 세대 아이폰이 공개되자마자 단종되는 것이 일종의 전통이 되어버렸다.[36] 혼동하면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 재판매가 결정되었다 하더라도 공식적으로 단종 상태가 풀린 것이 아니다. 공식적으로는 단종 상태이다. iPhone 6를 단종시킨 상황에서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재생산해서 인도 시장에 공급한 전례를 따른 것으로 보인다.[37] 정식 명칭이다. 영문으로는 Opening으로 표기되어 있다.[38] Face ID가 탑재된 모델에서만 변경되었다. 다시 말해 홈 버튼이 남아 있는 iPhone SE(2세대), iPhone SE(3세대)는 물론 베젤리스 디자인의 아이패드도 Face ID가 미 탑재된 모델이면 탑재되지 않는다.[39] 원래 2:01 부근에는 Apple Pay에 관한 설명도 있으나, iPhone X 출시 당시에는 한국에서 Apple Pay가 지원되지 않아서 검열삭제되었다. 원문은 "You can authenticate your phone, or use Apple Pay."이다.
[1] iPhone(1세대)의 'Say hello to iPhone'을 오마주한 것이다.[2] 한국 출시 당시 기본 색상에 볼드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