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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
덤프버전 :
Apple Pay 카드를 관리하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내용은 Apple 지갑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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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 Card · Cash · Tap to Pay · Car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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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Pay/대한민국(2010년대 · 2020년대(2023년) · 현대카드 출시)
지원 금융사 · 교통카드 도입 문제 · 국내 지원 패스 · 공식 사용 가능 매장
지원 금융사 · 교통카드 도입 문제 · 국내 지원 패스 · 공식 사용 가능 매장
· 비접촉 결제 서비스/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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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Mac과 iPad는 온라인 결제만 가능하며, Apple Watch는 오프라인 결제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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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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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pple.com/kr/apple-pay/|{{{#8b8b8b,#7f7f7f Apple}}}]]
[[https://www.hyundaicard.com/cpu/ug/CPUUG4001_02_00.hc?tabindex=0|{{{#8b8b8b,#7f7f7f 현대카드}}}]]
}}}}}}}}}}}}}}}1. 개요[편집]
2014년 9월 Apple 이벤트에서 iPhone 6 및 Apple Watch(1세대)와 함께 공개된 Apple의 간편 결제 서비스이다. 최초 서비스는 미국에서 2014년 시작되었으며, 해마다 지원 국가가 늘어나 2023년 10월 기준 대한민국을 포함한 전 세계 83개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2. 상세[편집]
출시 초기 인터넷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수석 부사장인 에디 큐(Eddy Cue)가 Apple Pay 서비스를 총괄했으나, 출시 이후 인터넷 서비스 부사장인 제니퍼 베일리(Jennifer Bailey)가 Apple Pay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iOS의 기본 애플리케이션인 지갑 앱에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2015년 9월, iOS 9 업데이트와 함께 앱 이름이 Passbook에서 Wallet으로 변경되었다.
2016년 9월, iOS 10 업데이트와 함께 Wallet 앱의 디자인이 개편되었다. 이때부터, macOS Sierra 업데이트와 더불어 온라인 결제가 지원되기 시작했다.
2017년 WWDC17의키노트에서 P2P 송금기능인 Apple Pay Cash가 공개되었고, iOS 11.2, watchOS 4.2부터 지원되었다.
2018년 8월 기준, 전 세계 Apple Pay 이용자수는 2억 5300만 명[1]으로 이는 iPhone 이용자의 31%에 달하는 수치이다.
2019년 iOS 12.2 업데이트와 함께 결제 내역 및 Apple Pay Cash에 있어서 더 향상된 인터페이스 개선을 가져왔다.
2019년 여름에는 iOS 업데이트와 함께 하단의 Apple Card 연동 및 결제를 지원한다. 또한, Apple Pay Cash의 명칭이 Apple Cash로 변경되었다.
2020년 2월, 글로벌 카드 거래의 5%를 차지했다.#
2020년 11월 기준, 전 세계 Apple Pay 이용자수는 5억 700만 명으로 이는 전체 iPhone 이용자의 51%에 달하는 수치이다.#
2023년 3월, 대한민국에 Apple Pay가 정식 출시되었다. 04시 50분부터 현대카드앱으로 카드등록이 가능해졌으며, 알려진 것과 다르게 08시 이전부터 결제가 오픈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대카드 등록
추가로 현대카드 앱이나 웹을 통해 비대면으로 발급받은 카드 대부분은 수령 전에도 Apple Pay에 등록이 가능하다. 하지만, 수령 시 동의서에 동의를 해야 하는 일부 카드는 수령등록 전까지 Apple Pay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 경우에는 억지로 등록 페이지까지 들어가도 카드사 서버와 통신할 때 없는 카드로 등록이 불가능하다고 나오니 이점 유의할 것.
3. 동작방식 및 보안성[편집]
파일:Apple Pay_technology.jpg
카드 정보 토큰은 Touch ID나 Face ID의 정보와 마찬가지로 일반 스토리지(플래시 메모리)와는 독립된 공간인 AP 내부에 있는 보안 프로세서인 Secure Enclave에 저장되어 있다. Secure Enclave 안에서 토큰화 과정을 거쳐 동작하는데, 위 사진에서 보듯이 Secure Element Provider를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다. 가장 주로 쓰이는 EMV를 비롯하여 MIFARE[2], FeliCa, PBOC 등등 다양한 eSE 기반의 토큰화 기술을 지원한다.
카카오페이나 페이코, 페이팔 같이 서버 기반 서비스가 아니기에 카드 정보가 서버에 저장되지 않는다. 따라서 새로운 iPhone을 설정할 때마다 이전 기기에서 사용하던 카드가 자동으로 등록되기는 하나, 각각의 카드마다 전부 CVC를 다시 입력해야 하는 등 사실상 처음부터 다시 등록해야 된다. 기기 내에는 기본적으로 원본 카드 정보가 아닌 임시 토큰을 생성하기 위한 정보만 있다. 기기 자체적으로 토큰을 생성하기에 결제 시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다. 하지만 선불식 교통카드나 선불식 지급수단[3]의 경우 잔액 관리를 위해 iCloud에 카드 정보가 저장된다.
Apple Pay 결제를 위해서는 반드시 보안 인증(Touch ID 또는 Face ID)을 해야만 결제가 활성화된다. 따라서 RFID 스키밍을 통한 결제 정보 탈취가 매우 어렵다. Apple Watch의 경우 착용한 상태에서 잠금이 해제되어 있을 경우에만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익스프레스 카드를 활성화하면 교통 가맹점에서는 인증 없이 사용이 된다.
사용 중 기기를 잃어버릴 경우 iCloud의 나의 찾기(나의 iPhone 찾기)를 이용해 단말에 등록된 결제 관련 모든 정보를 원격으로 삭제할 수 있으며, 혹시나 기기가 오프라인 상태라서 원격으로 지우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나의 찾기에서 Apple Pay를 비활성화 해주면 해당 카드 정보가 같이 정지되기 때문에 포스단말기에서 결제 승인이 나지 않아 사용이 불가능하다. 기기에는 카드 정보가 아닌 임시 토큰만 저장되기 때문에 카드 자체를 분실 신고할 필요는 없다.
한때 카드 등록 시 본인 확인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도난 카드의 이용 수단이 되기도 했다. 2015년 3월 발표에 따르면 Apple Pay 결제 중 6%가 도난카드였다고 한다. 다만 이는 실제 도난 카드가 아닌 자식이 부모 명의 카드를 쓰는 등 본인 명의의 카드를 본인이 직접 사용하지 않은 것도 포함된 수치이다. 즉 도난 신고된 카드인지 확인하는 절차는 거친다는 것. 한편 이런 문제가 불거지자 다른 간편결제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등록 시 SMS/전화 등의 추가 인증을 거치도록 바뀌었다. 한국에서는 카드사 앱[4] 인증과 보이는 ARS[5] 및 상담원[6]을 통해 추가인증을 거치도록 하고 있다.
4. 서비스[편집]
iOS의 기본 앱인 Apple 지갑[7]을 통해 사용한다. 최초 사용 시 iTunes Store에 등록된 신용 카드의 CVC[8]를 입력하면 기본 결제 카드로 Wallet에 등록된다. 그 외 카드를 추가하려면 사용자는 카메라로 신용카드를 비추어 iOS가 알아서 또는 사람이 자신의 신용카드 정보를 Apple Wallet에 입력하여 등록한다. 카드 등록 시 해당 카드 발급사의 서버에 정보를 보내어 해당 카드가 도난당한 카드는 아닌지, iTunes Store에 등록된 사용자 정보와 카드 소유주 정보가 일치하는지 등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친다.
- 온라인: 개발자가 Apple Pay API를 사용하여 앱 내 결제(IAP; In-App Purchase)에서 다른 지불방식(신용 카드 정보의 수기입력)과 함께 택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앱 내 결제 시 Apple Pay로 결제하는 방법을 선택하면 Touch ID 또는 Face ID 인증을 요청하는 인터페이스가 뜨며 지문 인식 또는 얼굴 인식을 하면 결제가 진행된다.
- 오프라인: NFC 단말기가 활성화 되어있고 Apple Pay에 가맹된 사업체에서만 지불/결제가 가능하다. 결제 시 직원에게 Apple Pay로 결제할 것을 알려주고 iPhone을 NFC 단말 근처에 가져갈 경우[9] Wallet 화면과 함께 Touch ID 및 Face ID 인증을 요청하는 인터페이스가 뜨며 지문 인식 또는 얼굴 인식을 하면 결제가 진행된다.[10] Tech review: Samsung Pay vs. Apple Pay[11]
NFC를 미탑재한 iPhone은 Apple Watch를 통해서만 오프라인에서 Apple Pay 이용이 가능하다. iPhone 5와 iPhone 5s, 그리고 iPhone 5c가 이에 해당. 상위 기종은 Suica를 제외하고 iPhone과 Apple Watch에서 동시 사용 가능.
통신 자체는 NFC 기반 근거리 무선통신을 이용한다. 다만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다른 서비스들과 차이점이 있는데, 첫째로 단말기 내에는 카드번호나 CVC 번호가 저장되지 않는다. 단말기는 오직 카드사로부터 받은 카드 정보에 대한 토큰만 가지고 결제를 진행한다. 둘째로 결제 시 NFC 단말에 전송하는 것은 카드 정보가 아니라 다이나믹 코드를 활용한 가상 카드 정보. 또한, Apple은 결제 시 트랜잭션에 대한 정보를 전혀 수집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가 어디에서 언제 무얼 샀는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등록할 때를 제외하고 결제 시에는 어떠한 데이터 통신도 필요없다. 삼성페이의 대한민국 지역 내 결제는 반드시 데이터 통신[12]을 통해야만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점에서 Apple Pay와 차별화 된다. 이에 대해서 통신없이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분실 시 대책이 없다고도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하단의 '보안' 문단에서 후술.
한국에서 사용하는 국내용 삼성 페이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단점은 NFC 통신만을 통해 결제를 하기 때문에 국내용 삼성 페이만큼의 호환성은 자랑할 수 없다. 이 문제는 RFID 비접촉 결제가 대중화된 유럽,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같은 곳에서는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한국처럼 접촉식 IC 방식와 통과식 MS 방식만 보급화한 곳에서는 Apple Pay를 모든 곳에서 쓸 수 없다.[13] Apple Pay를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의 유형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4.1. Apple Card[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4.2. Apple Cash[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4.3. Apple Pay Later[편집]
Apple의 BNPL 서비스이다. iOS 16 출시때 루머가 나왔고, 16.4때부터 미국한정으로 출시되었다. 6주에 따른 단기대출상환 방식이며, 이 대출정보는 미국 3대 신용평가사에 보고된다. 이는 PayPal Credit 과 Klarna 등 현재 미국의 BNPL 시장을 잡고 있는 대부분의 회사와 다른점이다. 이 회사들은 보고하지 않고있다가 사용자가 일정이상 연체가 되면 Delinquency, 즉 불량기록을 남기고 빚을 추심업체에 넘겨 해결하는 식이다.
Apple Pay Later는 이용 시 처음부터 신용평가사에 보고가 되며, 한번이라도 연체되면 바로 불량기록이 적혀질 수 있다는 것이다. 신용점수가 올라가는데 도움도 되지만, 역으로 해가 될 수도 있다. 즉, 허튼 생각은 하지 말아야할것. [14]
미국 3대 신용평가사중 하나인 Experian[15] 에서 FICO 9 점수를 Soft Inquiry로 체크 한다. 최소 승인점수는 850 만점에 620점이다. Wells Fargo은행 사용자는 매달 해당 정보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지원자격으로는 미국시민과 미국 영주권자로 엄격히 제한되며, SSN이 요구된다. 미국 50개주가 아닌 산하 도서기타지역은 사용대상이 아니다.[16]
직불카드나 Checking Account만 Apple Pay Later의 결제수단으로 등록이 가능하다.
Apple Card와 Apple Card Savings는 골드만삭스가, Apple Cash는 Green Dot Bank가[17], iPhone Purchasing Loan 은 Citizens Bank 가 관리하는데, Apple Pay Later는 Apple Financing, LLC 가 영향력을 행사한다.[18] Apple이 직접 자회사를 세우고 대부업 허가를 받아 서비스하는 것으로 보인다.[19]
4.4. 사용 정보[편집]
사전에 Apple과 협약을 맺어 시스템을 구축한 카드회사[20]의 카드만 Apple Pay에 등록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현 시점 기준으로 현대카드만 이용이 가능하다.
Apple Pay는 EMV Contactless를 사용하기에 프랜차이즈 소매 체인 위주로 설치되어 있는 Visa Tap to Pay, Just Tap & Go™, American Express Contactless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Apple Pay를 활용한 트랜잭션에서 카드 결제에 가담하는 사업체(망 사업자 또는 카드 발급사)가 Apple에게 0.03~0.15%의 수수료[21]를 지급한다고 한다.
5. 서비스 지원 국가[편집]
현재 전 세계 국가 중 83개의 국가 및 지역에서 Apple Pay를 지원하고 있다.[29]
5.1. 교통카드 지원 지역[편집]
오픈루프 방식으로 Apple Pay에 등록된 신용/직불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는 지역이 있고, Apple Pay에 선불교통카드를 추가하여 사용하는 지역이 있다. 출처는 Apple Pay의 교통 지원 시스템
- 범례
- 익스프레스 모드를 지원(생체인증 미요구)하는 지역은 ★표시.
- 선불교통카드를 지원하는 지역은 ☆표시. 이외에는 오픈루프 방식이다.
- 아시아-태평양 지역
- 호주
- 시드니: Transport for NSW의 관리 지역 ★
- 중국 본토[32][33]
- 베이징시: 이카퉁[30] ☆
- 상하이시: Shanghai Transit Card[31] ☆
- 창사시: Changsha Transit Card ☆
- 차오저우시: Chaozhou Transit Card ☆
- 창저우시: Changzhou Transit Card ☆
- 다롄시: Dalian Transit Card ☆
- 포산시: Foshan Transit Card ☆
- 항저우시: Hangzhou Transit Card ☆
- 광저우시: Guangzhou Transit Card ☆
- 허위안시: Heyuan Transit Card ☆
- 장먼시: Jiangmen Transit Card ☆
- 제양시: Jieyang Transit Card ☆
- 지난시: Jinan Transit Card ☆
- 마오밍시: Maoming Transit Card ☆
- 난창시: Nanchang Transit Card ☆
- 닝보시: Ningbo Transit Card ☆
- 난징시: Nanjing Transit Card ☆
- 산웨이시: Shanwei Transit Card ☆
- 사오관시: Shaoguan Transit Card ☆
- 선전시: Shenzhen Transit Card ☆
- 스자좡시: Shijiazhuang Transit Card
- 쑤저우시: Suzhou Transit Card ☆
- 샤먼시: Xiamen Transit Card ☆
- 시안시: Xi'an Transit Card ☆
- 쉬저우시: Xuzhou Transit Card ☆
- 윈푸시: Yunfu Transit Card ☆
- 텐진시: Tianjin Transit Card ☆
- 일본
- 싱가포르
- Land Transport Authority (LTA, 싱가포르 육상교통청)가 관리하는 싱가포르 내 모든 국내 대중교통 (싱가포르 MRT 등)
- 대만
- 홍콩
- 옥토퍼스 카드를 사용하는 지역 ★☆
- 호주
- 유럽
6. 지원 신용/직불 결제망[편집]
출처 - #1, #2
- 비자카드 및 산하 결제 브랜드 (V Pay, Electron 등)
- 마스터카드 및 산하 결제 브랜드 (마에스트로 카드, Debit Mastercard, 대한민국 내 국내 전용 카드 등)
- JCB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 디스커버 및 산하 결제 브랜드 (다이너스 클럽, Pulse 등)
- UnionPay
-
미르(결제 시스템)[대러제재] - 루페이 - 인도
- Interac - 캐나다
- iD - 일본
- Nanaco - 일본
- QUICPay - 일본
- WAON - 일본
- Elo - 브라질
- Mada - 사우디아라비아
- Girocard - 독일
- Dankort - 덴마크
- EFTPOS - 호주
- Cartes Bancaires - 프랑스
- bancomat - 이탈리아
- bancontact - 벨기에
- PostFinance AG - 스위스
7. 국가별 도입 상황[편집]
7.1. 대한민국[편집]
7.2. 일본[편집]
7.3. 미국[편집]
미국은 9월 이벤트 발표까지만 해도 미국 6개 주요 은행[35]과 5개 은행, 14개의 사용 가능처만 발표되었으나, 그 다음 달인 10월 이벤트에서 500여 개 은행 추가, 30개 이상의 사용 가능 장소[36]가 발표되었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에서의 진출과정은 순탄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닌 게, 유통사가 Apple Pay 사용을 거부했다. 해당 유통사가 준비 중이던 자체적인 결제시스템이 있어 Apple Pay를 거부한 것인데, 가장 크나 큰 문제점은 이 유통사에 월마트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가 여럿 있었기 때문이다.[37] 관련 영상(영어) 또한 일부 대형 의약품점은 아예 사용하지 못하도록 고의적으로 NFC 장비를 철거했다.[38] 이러한 문제점들은 나중에서야 개별 상점들이 지원하는 것으로 해결이 되었다. 또한 NFC 장비가 있어도 계약이 안 되어 있는 상점일 경우, 결제가 거부되는 경우도 있었다.
국내용 삼성 페이처럼 일부 은행의 경우 ATM에서 현금 입출금거래가 가능하다.[39] 또한, WWDC에서 소규모 상점을 위한 결제 장비가 Apple Pay를 지원하면서 현재는 사용 가능 장소가 많이 늘어난 상태. 여기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계속 업데이트가 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역 설정을 미국으로 전환하면 언어 설정이 한국어더라도 미국에서 발행된 카드[40]로 사용 가능하다. 당연히 한국에서 사용할 경우 해외 결제로 처리된다. 이 방식으로 한국에서 Apple Pay를 사용한 사람이 나왔다. 한국 GS25에서 미국카드로 결제하거나 한국 스타벅스에서 미국 카드로 결제하는 식이며, 가맹점에 따라 DCC가 적용되거나 국제 카드사의 수수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 방법이다. 다만 미국카드는 자국통화가 USD이므로 DCC 자체가 존재할 수 없기에 예외.
2019년 하반기부터 뉴욕과 시카고, 포틀랜드에서 Apple Pay로 교통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Credit/Debit 잔액 및 한도에서 출금됐었다.
7.4. 영국[편집]
2015년 WWDC에서 영국이 Apple Pay 지원 국가에 추가되었다. 이와 함께 런던교통공사와 제휴를 통해 Apple Pay의 첫 대중교통 지원이 이루어졌다. 이후 최초 런칭 직후 사용 가능한 가맹점이 약 25만 개로 미국보다 많았다. TfL에서 Apple Pay를 추가로 결제방식으로 지원하는 방식. 런던 대중교통의 경우 Oyster 카드말고도 신용카드 브랜드 자체의 비접촉 결제 방식(VISA contactless payments, MasterCard Just Tap & Go™)을 지원하기 때문에, 역시 이들 방식을 이용하는 Apple Pay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Apple Pay가 영국을 지원하게 되면서 가장 관심이 쏠리기도 했으며, 인기있는 사용처라고 한다. 2019년 현재 사실상 영국 전역 주요도시 대중교통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오이스터 카드와 관련된 NFC 태그 기술 자체가 아무래도 FeliCa보다는 오래되어 스이카나 옥토푸스 만큼 빠른 속도로 인식하지는 못한다.
초기에는 30파운드[43]라는 결제금액 제한이 있었으나,[44] 현재는 30파운드 이상 결제도 문제없이 이뤄지고 있다. 일반적인 신용카드와는 다르게 Apple Pay의 경우 Touch ID나 Face ID를 통해 본인인증을 하기 때문에 지원하는 상점은 상관이 없다. 다만 스타벅스 등 일부 매장에선 비접촉 결제 상한인 30파운드를 일괄 적용해 그 이상 금액의 결제가 불가능하다.
영국 Apple Pay의 사용 가능한 은행이나 소매점들은 여기에 업데이트 된다. 2023년 기준으로 사실상 영국 어디서나 Apple Pay 사용이 가능하다. 영국의 오픈된 금융 시장 특성상 길거리 가판대 거의 대부분에서도 카드 계산을 받고, 심지어 몇몇 시장이나 소매점에선 아에 현금보다 카드 계산을 선호하는 곳들도 있어서 사실상 현금이 필요 없어졌다.
7.5. 독일[편집]
2018년 8월, 2분기 실적 발표 통화에서 2018년 내로 독일에 Apple Pay가 상륙할 것이라고 팀 쿡이 확정지었다. 독일은 프랑스와 폴란드, 덴마크, 스위스, 오스트리아 등 독일 주변을 둘러싼 다른 유럽 국가들이 Apple Pay가 진작에 도입하거나 예고되면서도 독일 상륙은 소식이 없었고, 독일 시중 은행들도 Apple Pay의 수수료 인하 및 면제와 NFC를 개방해달라는 요구를 해 협상이 지지부진해왔던 터라, 여러모로 한국과 유사한 상황이었다. 독일은 신용카드에 비해 자체적으로 구축한 현금카드(Girocard) 시스템 위주 결제가 절대 다수를 이루고, 전자결제 시장이 상대적으로 작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도입이 이루어졌다. 마침 경영 위기가 불거졌던 도이체방크가 주도적으로 Apple Pay 도입을 결정한 듯하다. 2019년 1월까지 도이체방크 카드를 Apple Pay에 등록하면 10유로 상당의 iTunes 쿠폰을 주는 행사를 했다.
결국 2018년 11월 11일부터 Apple Pay가 활성화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Apple Pay를 견제한답시고 Apple Pay를 도입하지 않은 은행, 슈파카세와 Girocard 경영진이 비접촉 결제가 가능한 현금카드를 밀어붙이면서, 카드리더기들도 NFC를 탑제한 모델로 세대교체가 몇개월 사이에 재빨리 이루어져, 현금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이라면 웬만해서는 Apple Pay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효과가 일어났다.[45] 매점 입구 등에 결제 가능 항목으로 Apple Pay 로고가 없더라도 와이파이 로고가 90도 옆으로 뉘어져있는 듯한 마크가 붙어있으면 Apple Pay 등의 비접촉식 결제를 수용할 수 있는건 맞지만, 독일 거주민이 아닌 단기 체류 관광객 입장에서는 가맹점이 신용카드를 받는지 여부 확인도 중요하다. 독일 현금카드는 기본적으로 모두 받지만, 비접촉식 결제를 받는다고 신용카드도 꼭 받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 지불여부는 각 카드사가 결정하니, 독일 외 지역에서 발급된 신용카드로 Apple Pay를 이용하는 경우 지불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 할 것.
코메르쯔 방크나 도이체방크 등의 몇 정규 은행을 제외하면 대부분 인터넷 은행을 중심으로 지원 은행을 확장하던 Apple Pay는 2020년 1월 독일 최대의 소매금융 기관인 슈파카세가 드디어 Apple Pay를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가입자를 상당히 늘릴 수 있게 되었다. 더불어 만만찮은 가입자를 자랑하는 폴크스방크도 Apple Pay를 지원하게 되었다. 2020년 9월 기준 제도권 은행은 모두 다 Apple Pay를 지원한다고 보면 된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간편한 비접촉식 결제를 선호하게 되면서, 지갑도 꺼낼필요가 없는 Apple Pay 등이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대형 체인 소매점에서도 크게 선호되고 있다.
독일 대중교통은 개찰구나 교통카드 리더기가 따로 없이 자판기, 스마트폰 등으로 미리 표를 사서 탑승하는 시스템으로 티머니나 Oyster 카드와 같은 1회 지불용 교통카드 시스템을 도입한 대중교통 사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요즘은 이 티켓 자판기에 Apple Pay 같은 비접촉식 결제 단말기를 탑재하는 지역이 늘고 있다. 또한 2021년 5월부터 베를린 교통공사인 BVG는 시범적으로 일부 버스에 비접촉식 결제 단말기를 탑재하여 기사에게 직접 표를 구입할 때 Apple Pay 등을 사용할 수 있게 설치해 놓았다. 또한 독일의 대중적인 택시 앱 마이택시(mytaxi)나 탁시도이치란트(Taxi Deutschland)와 광역고속버스회사 Flixbus의 앱이 Apple Pay를 받으므로 iPhone 앱으로 택시나 고속버스를 이용할 경우 참고해서 사용해보자.[46] 또한 도이체반(독일 철도)의 경우 티켓머신이 카드를 기계에 삽입하는 방식이라 Apple Pay로 결제할 수 없다.[47] 도이체반 앱도 Apple Pay를 받지 않는다.
특이하게도 공중화장실을 Apple Pay로 이용할 수 있다. 독일의 공중화장실은 1유로 정도의 돈을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Sanifair라는 프랜차이즈가 운영 중인 곳[48]이라면 Apple Pay로 교통카드 찍듯이 태그해서 지불만 한 후 입장 가능하다. 동전이나 현금이 없어서 화장실도 못가는 경우가 은근히 종종 있는데, 매우 유용한 방법이다.
7.6. 네덜란드[편집]
2019년 ING 은행을 통해 네덜란드에 Apple Pay가 도입되었으며, 현재는 지원 금융회사 수가 상당히 늘어난 상태이다.[49]
네덜란드는 Apple Pay 도입 이전에도 EMV Contactless 비접촉 결제 서비스가 유럽 내에서도 상당히 빈번하고 일상적으로 사용되었는지라 단말기 보급 문제등 없이 사용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되었고, 지원 금융회사들도 점차 늘어나더니 현재 Apple Pay를 지원하는 네덜란드 금융회사가 40곳 이상으로 늘어나게 되었다.
네덜란드의 전국호환 교통카드인 OV-Chipkaart도 머지않아 Apple Pay를 지원할거라는 루머도 나온 상태.
8. 여담[편집]
iPhone 5s에 Touch ID가 도입될 때부터 꾸준히 나온 떡밥 중 하나. iTunes Store를 이용하기 위해 등록된 신용카드를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하게 하면 어떻겠느냐라는 이야기는 꾸준히 나오고 있었고 지문 인식이 도입되었으니 보안도 충족하지 않겠냐는 의견이었다. 다만 기술적으로 NFC를 이용하기 때문에 iPhone 5s때 나오지 못하고 NFC를 최초로 도입한 iPhone 6 및 Apple Watch와 함께 발표되었다. 링크
한때 Apple Pay에도 지역 제한이 있었다. iOS 설정에서 지역 변경 시 지원 국가와 미지원 국가 간 전환 시 지원 국가의 Wallet 카드(카드 및 교통카드)가 유지되고, 지원 국가에서 지원 국가로 변경하는 경우 기존 지원 국가의 Wallet 카드(카드 및 교통카드)가 사라졌었다.(Wallet 앱에서만 사라지고 발급했던 카드는 카드사 또는 iCloud 계정에 귀속되므로 카드 자체가 증발한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예시로 일본(Suica 지원 국가)에서 영국(Oyster 지원 국가)으로 변경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경우 기존에 Wallet서 등록했던 카드 및 교통카드를 다시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년도 미상 iOS의 특정 메이저 업데이트 이후 이러한 제한이 사라져 국가를 변경해도 사라지지 않게 된다. 아예 교통카드의 경우 카드 추가 버튼을 누르면 해외카드도 쉽게 등록이 가능하도록 바뀌었고, 신용카드 등록도 지역과 관계 없이 된다.
2020년 8월 1일, Apple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회사인 모비웨이브(Mobeewave)를 1억 달러에 인수했다.# 모비웨이브는 nfc칩만 있어도 신용카드, nfc 결제가 가능해지는 앱을 개발 중이었는데 이 앱을 이용하면 iPhone을 결제 단말기로 쓸 수 있게 된다.[50]
미국에서는 13세 미만 미성년자는 Apple Pay를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51] 그리고 Apple Pay로 송금을 받으려면 18세 이상이어야 한다고 한다.
스즈메의 문단속에서 스즈메가 작중에서 결제할 때 쓰는 결제 플랫폼으로 나온다.
9. 관련 문서[편집]
10. 둘러보기[편집]
[1] 중앙일보 "전 세계 Apple Pay 이용자 수, 2억 5천만 명 돌파" #[2] 물론 Classic과 SmartMX가 아니다.[3] nanaco, waon[4] iPhone, Apple Watch, iPad에서 가능. 단, iPad의 경우 해당 방법이 권장되지 않는다.[5] iPad와 Mac에 카드를 등록할 때 해당 방법을 사용한다. 등록할 카드가 가족 카드여도 본인 명의의 현대카드가 한장이라도 있을 경우 보이는 ARS로 이동해 처리 가능하다.[6] 현대 가족카드만 소지하고 있다면 보이는 ARS가 아닌 상담원에게 자동 연결된다. iPad와 Mac에 카드를 등록할 때 해당 방법을 사용한다.[7] 원래 패스북(Passbook)이었으나 iOS 9에서 이름이 바뀌었다.[8] CVV 또는 Security Code라고 불리기도 함.[9] iPhone이 잠자기 상태더라도 가능하다.[10] 카드 꺼내기 동작을 안 해도 된다는 점은 삼성 페이와는 다르다.[11] 이 영상은 The Dallas Morning News에서 삼성 페이와 Apple Pay를 비교한 영상인데 1분 18초에 iPhone을 카드 결제기에 가까이 가져가니 자동으로 카드가 나오는 걸 볼 수 있다.[12] 단 해외판 삼성페이의 EMV 결제모드에서는 데이터 통신이 필요 없다.[13] 미국 같은 경우에는 연방 정부가 마그네틱 카드 결제를 단계적으로 비활성화하는 정책을 실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마그네틱 단말기만 있는 경우도 많다.[14] 약관 Footnote 4번중 "Your Apple Pay Later loan and payment history may be reported to credit bureaus and impact your score. Apple Pay Later 대출 및 납부내역은 신용평가사에 보고될 수 있으며,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15] 다른 두개는 TransUnion, Equifax. Apple Card는 정보를 TransUnion에서 받는다.[16] 미국에서는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아니라도 크게 까다롭지 않게 신용카드 발급 등 여신금융거래가 가능한 경우가 많은데 이 서비스의 경우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에게만 발급이 된다.[17] 정확히는 선불충전에 대한 관리만 담당한다.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포인트, 페이코포인트와 유사한 방식이다.[18] 약관 Footnote 1번중 "Loans made by Apple Financing LLC, NMLS #2154940. CA Residents: Loans made or arranged pursuant to a California Financing Law license. 번역: 대출은 Apple Financing 유한책임회사에서 발행된다 (허가번호). 대출은 캘리포니아 대출 허가증에 따라 수행 또는 조정된다.[19] 한국의 네이버페이나 토스페이, 카카오페이의 후불결제는 혁신금융서비스로 허가를 받았다.[20] 카드 결제 네트워크, 카드 발급사. (은행 포함)[21] 도입된 국가마다 수수료율이 다르다. 당초에는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일률 0.15%의 수수료로 알려졌으나, 계약 사항과 관련해서 유출된 내용을 보면 각 나라마다 수수료율이 전부 다른 모양.[22] 푸에르토리코 및 해외영토 제외.[23] 해외영토 제외.[24] 보도자료에 따르면 하루 만에 3,000만 명이 등록했다고 한다.[25] iOS 11.3부터 교통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대러제재] A B C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러시아 금융기관들에 대한 경제제재와 Apple의 러시아 시장 철수로 러시아 내의 모든 서비스 및 미르(결제 시스템)의 지원이 중단되었다.[26] iPhone 7과 iPhone 7 Plus는 FeliCa 지원을 위한 일본판 모델이 별도로 출시 되었지만 iPhone 8과 iPhone 8 Plus, iPhone X부터 FeliCa를 기본적으로 지원해 아무 아이폰으로 일본의 교통카드인 Suica 및 PASMO의 이용이 가능하다.[27] 이때부터 유럽 연합 전역이 Apple Pay를 지원한다.[28] 제외[29] 러시아의 서비스 중단으로 러시아는 제외한 것이다.[30] 과거에 존재했던 T-Union 미지원 이카퉁은 기발급자만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규 사용자는 T-Union 지원 이카퉁만 발급받을 수 있다.[31] 과거에 존재했던 T-Union 미지원 상하이 교통카드는 기발급자만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규 사용자는 T-Union 지원 상하이 교통카드만 발급받을 수 있다.[32] 현재 중국 본토의 모든 교통카드는 전국교통연합 T-Union을 지원한다.[33] iOS 11.3 및 WatchOS 4.3부터 지원.[34] 조건: OMNY 설치지역에 한해 Tap & Go 사용가능. 외엔 모두 메트로카드 또는 MTA eTix (LIRR) 사용이 요구됨. 커뮤터 레일은 사용대상이 아님. [35] Citi, Bank of America, CapitalOne, Wells Fargo, Chase, American Express.[36] 온라인 포함.[37] 여담이지만 월마트는 아직도 Apple Pay, Google Pay, 삼성 페이를 거부하고 자신들의 결제 시스템만 사용하도록 강제하고 있다.[38] 월마트 같은 대형 프랜차이즈는 그들만의 결제 방식인 CurrentC를 밀어주려고 했지만, CurrentC가 최종적으로는 망해서 의미가 없게 되었다. 대신 월마트는 Walmart Pay를 통해서 자사의 결제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다.[39] 국내에서도 EMV Contactless를 지원하는 ATM의 경우 가능하긴 하다. 단 NH농협이 아니라면 타행 거래를 지원하지 않는다.[40] Visa나 Mastercard, American Express가 포함된 카드가 아닌 반드시 미국에서 발행된 카드로만 이용이 가능하다.[41] 월마트의 회원제 창고형 마트.[42] 공식적으로 막아놓은 매장만 기재함.[43] 원화로 대략 5만원 이하.[44] 영국에 한정된 것이며 다른 국가와는 상관 없음. 원래는 20파운드, 2015년 9월부터 30파운드로 상향됨.[45] 독일은 신용카드 사용율이 매우 낮은 대신에, 현금카드(Girocard)는 은행에 계좌가 있는 사람과 그 가족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어서, 카드리더기가 있다면 현금카드는 무조건 받는다고 보면 된다.[46] 그 외에 독일 택시는 무조건 현금지불이 기본이다.[47] 삼성페이도 안된다.[48] 주로 고속도로 휴게소와 쇼핑몰, 기차역, 치보(Tshibo)에 입점해있다.[49] 그와 동시에 Google Pay역시 네덜란드에 도입되었다.[50] 9TO5Mac에서는 서드파티 앱과 상호작용을 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공개 API에서 발견되었다던데, 이말이 사실이라면 자체 결제 앱은 물론 앱카드나 기타 간편결제 앱에 등록된 카드를 월렛에 추가해놓고 결제 수단을 골라서 쓸 수 있다는 소리가 된다.[51] 미국에서는 보통 만 13세 이상부터 직불카드 발급이 가능한 당좌예금 개설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