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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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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의 풍경 (1988)Τοπίο στην ομίχλη Landscape in the Mist 장르 감독 각본 테오 앙겔로풀로스, 타나시스 발티노스, 토니노 구에라}}}
제작 테오 앙겔로풀로스, 에릭 유망, 스테판 솔러}}}
출연 디미트리스 카베리디스, 바실리스 콜로보스 등}}}
촬영 요르고스 아르바니티스}}}
편집 야니스 시트로푸로스}}}
미술 미케스 카라피페리스}}}
음악 엘레니 카라인드루}}}
의상 아나스타샤 아르세니}}}
제작사 파라디 필름스}}}
수입사 백두대간}}}
배급사 개봉일 화면비 1.33 : 1}}}
상영 시간 127분}}}
제작비 -}}}
월드 박스오피스 -}}}
북미 박스오피스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서울 관객 38,052명}}}
상영 등급
테오 앙겔로풀로스 감독의 1988년작 영화.
테오 앙겔로풀로스의 〈침묵 삼부작〉 중 3번째 편으로 '신의 침묵'을 주제로 한다.
사랑하는 아빠, 우린 낙엽처럼 여행하고 있어요. 당신의 가을을 희망의 빛깔로 물들이는 영화! 볼라와 알렉산더 두 남매는 역에 나가 아버지가 오기만을 기다리지만 아버지가 오지 않자 아버지가 계시다는 독일에 가기 위해 기차에 오른다.그러나 무임승차였던 그들은 곧 쫓겨나고 삼촌의 공장으로 간다. 거기서 삼촌과 경찰과의 대화 중 독일에 아버지가 있다는 것이 거짓말이었음을 듣는다.문득 눈이 온다. 환호하며 나가는 사람들. 그러나 그들은 곧 정물로 변해 버린다. 죽어가는 말이 끌려오고 옆에서는 파티의 손님들이 시끄럽다. 무언가 부조화스럽다. 죽음 앞에서조차도 사람들은 모두 냉담하고 무관심할 뿐이다. 알렉산더는 울음을 터뜨린다.
타냐 파라올로구 - 볼라 역 미칼리스 제케 - 알렉산더 역 디미트리스 카베리디스 - 삼촌 역 바실리스 콜로보스 - 트럭 기사 역 카예 뒤 시네마 선정 1988 올해의 영화 6위
카예 뒤 시네마/연도별 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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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수상 및 후보 이력[편집] 제 2회 유럽 영화상 - 유러피안 최우수 작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