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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석수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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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8년 개교한 안산시 단원구의 공립 초등학교이다.
2. 학교 연혁[편집]
[ 학교 연혁 펼치기ㆍ접기 ]
3. 교훈 및 상징[편집]
3.1. 교화[편집]
개나리
상징:꿈과 희망을 키우자
3.2. 교목[편집]
목련
상징:자연을 사랑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자
4. 학교 특징[편집]
코로나 19 사태 이후로 체육관이 신설되었다. 체육관이 신설되며 운동장이 이전의 3/4 정도 크기로 줄게 되었다. 또 달미역이 신설됨에 따라 역 주변 아파트(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건설로 인한 학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증축공사를 진행하였다.
병설유치원이 운영 중이다.
과거 중앙현관에 커다란 수조가 있었으며 수조 안에 자그마한 분수와 물고기가 인상적이었다.
5. 학교 시설[편집]
본관, 체육관, 운동장(끝쪽에 잔디화단과 병설유치원 원생전용 놀이터가 있다.)
6. 학교 생활[편집]
6.1. 주요 행사[편집]
운동회, 주로 개나리 팀과 목련 팀으로 나누어진다.
7. 운동부[편집]
8.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편집]
8.1. 버스[편집]
8.2. 철도[편집]
수도권 전철 서해선 달미역에서 선부역 쪽으로 걸어서 도보로 10~20여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다.
9. 사건·사고[편집]
과거 태권도부에서 선생이 학생을 폭행해 전신에 피멍이 든 사진이 공개되며 이 사건이 뉴스에까지 나온적이 있다. 그 이후 태권도부는 종적을 감추게 되었다.
2010년대 후반까지 안산석수초등학교 태권도부 라고 검색하면 관련 뉴스 상단에 이 기사가 올라왔었지만 2021년 현재 기사는 커녕 태권도부 관련 자료나 사진조차 전혀 찾아볼 수 없다. 학교 측에서 지운듯 하며 유튜브에서 2010년대 초반 학교 운동장에서 태권도 공연을 하는 영상을 간신히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워낙 유명해서 당시 졸업생들은 다수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또 이 사건은 기억하지 못할지라도 당시 태권도부가 유명했다는 것은 아마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10. 기타[편집]
안양시에 위치한 석수초등학교와 혼동할 수 있으니 주의하자.
[기준] A B 2021년 [우편번호] 15221[1] 구 선부동 1042[2] 과거 지역 내ㆍ외에서 많은 수상을 하고 심지어 전국대회에서 유명선수를 배출하는 등 학교의 자랑이었지만 후에 상술할 사건으로 인해 2021년 현재는 사라진 듯 하다. 인터넷 기사와 학교 홈페이지 등 어느 곳에서도 이 태권도부의 흔적을 아예 찾아볼 수 없었다.[3] 경일공원 방면만 해당, 2021년 8월 17일 부터 511번이 선부동 방향을 시계방면으로만 순환하는 노선으로 단축되면서 더 이상 천산교회 방면으로 가지 않게 되었다.[4] 시화공단이나 정왕역에서 오는 길이라면 20-1번을 타고 석수골운동장에서 내린다음 달미역 방향으로 도보 5~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