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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바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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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종교표지_이슬람_흰색.png 쿠란의 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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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어: سورة البقرة
1. 개요
2. 요약


1. 개요[편집]


알 바까라 또는 암소장은 쿠란의 두번째 수라이다. 총 286절(아야)로 구성되어있으며 꾸란의 장(수라)중 가장 긴 장이며 가장 긴 구절(아야)도 해당 수라에 있다. 아랍어의 자음인 알리프, 람, 밈으로 시작한다. 메디나 시대에 계시 되었다.

참고로 유언비어중 하나인 이슬람의 13교리중 "이슬람을 떠난 자는 죽여라"라는 구절이 등장해야 되는데 해당 장과 구절에 그런 내용은 없다. 오히려 기부와 고아의 복지(...)에 관한 구절이다.[1]

종교의 자유가 있는 구절이 있다. 256절이다. 여담이지만, 이 구절은 유효하다. 폐지되었다고 가르치는 것은 극단주의 자들이다.
자세한 것은 만수크 항목 참조.

내용이 긴 관계로 구절 대신 요약으로 정리한다. 전문은 여기에 있다.
주석은 # 참조.

2. 요약[편집]


1-20 알리프 . 불신자와 위선자에 대한 꾸중
21-38 참된 신앙에 대한 권장
39-102 유대인과 기독교도에게 무함마드를 진정한 선지자로 받아들이기를 촉구함
102-112 유대인과 기독교도가 무함마드의 선지적 주장에 호전적으로 반대하다.
113 폐지에 관한 교리
115 끼블라가 선포되다
116-141 유대인들이 탄핵되고 아브라함의 종교가 진정한 이슬람이 되다.[2][참고]
142-153 유대인들은 마침내 버려졌으며 아랍인들은 메카에서 이슬람을 수용하고 끼블라를 정했다.
154-163 바드르 전투와 용맹한 전우들의 싸움
164-172 마간[3]은 신앙을 권장했으며 금지된 고기를 존중하는 법도를 지켰다.
173-176 합법적인 음식과 불법적인 음식에 관하여[4]
177 무슬림의 의무[5]
178-179 보복법
180-182 상속법
183-185 단식법
186-187 라마단의 단식
188-202 메카 순례와 믿음에 관한 전쟁
203-206 진실로 믿는자와 위선자의 대조
207-208 진정으로 이슬람을 수용하기를 권장하다
209 불신자들의 종말을 선고하다
210-212 유대인에 대한 꾸중
213 참고 견디기 위한 고통
214-242 자선, 전쟁, 술, 고아 등에 관한 잡다한 법
243-253 종교의 계율을 지키기 위해 수행해야되는 전쟁과 그 의무[6]
255 권좌에 관한 구절
256-257 종교의 자유[7]
258-260 부활에 관한 교리
261-274 기부의 장려
275-277 고리대금업 금지
278-283 이슬람의 빚[8]
284-286 천국에 관한 세 구절



[1] 배교자를 처형하라는 규정은 쿠란에 나온 게 아니라 무함마드 사후 아부 바크르가 명문화한 규정이다. 하디스를 꼼꼼히 읽어보면 무함마드 생전 당시에는 이슬람에 입교했다가 배교하고 나중에 다시 입교하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다.[2] 이슬람이 유대교와 기독교를 대체한것이 아니라 그동안 계시들을 잘못 해석하고 있었고 그것이 기독교와 유대교인데 무함마드가 이를 정정한것이라는 의미이다.[참고] 이슬람에서 유대인과 기독교도는 "책의 사람들"로 지칭되며 이교도라도 지즈야를 지불하면 신앙을 지킬 수 있었다.[3] 기원전 2300년 전후부터 수메르 설형 문자 문서에 등장하는 고대 오리엔트의 지역 명칭. 구리와 섬록암의 공급지이며, 기원전 550년경까지 기록에 나타남.[4] 메디나에서 전해진 구절이다[5] 이슬람의 다섯 기둥[6] 동시에 선지자 무함마드의 이력에 대해 묘사하고있다.[7] Laa ikraha fid deen, 라 이크라하 피드 딘 현대적인 종교의 자유의 관점과는 멀지만 종교에는 강요가 없다는 내용이다.[8] 쿠란에서 가장 긴 절(아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