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양아치 여학생

덤프버전 :



[include(틀:토론 합의, 토론주소1=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1=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전까지는 등장인물 기재를 시즌 2 기준으로 하고\, 시즌 3 등장인물 공개 시에는 시즌 3을 기준으로 한다.
, 토론주소2=TackyPlasticSlimyMountain, 합의사항2=공식 등장인물 이외의 특별출연과 카메오를 제외한 인물에 대해서는 형식을 통일한 별도 분류로 기재할 수 있다.)]

양아치 여학생

이름
미상
출생
2004년 이전[1]
국적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거주지
한국자매기도원
가족
미상
학력
미상
별명
양아치 여학생, 한모네
배우
이유비

1. 개요
2. 작중 행적
3. 여담



1. 개요[편집]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편집]


잠든 주석경의 머리를 툭툭 치다가 잠에서 깨어난 주석경이 여기가 이태리냐고 묻자 비웃으며 집단 린치#Lynch를 주도한다. 그 때 주석경을 때리던 여학생 둘 중 한 명이 주석경에게 밀리자, 발을 주석경에게 갖다댄 상태로 밀어낸다. 이 후 줄기차게 탈출을 시도하는 주석경에게 여기는 지도에 나오지 않는 고아 수용소라고 하면서 복종을 강요한다.

이후 더는 등장하지 않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학생은 주석경에게 기도원의 시스템에 대해 알려주고 지도에도 안 나오는 곳이라고 말해줌으로써 주석경이 자력으로 탈출할 결심을 하게 했다. 덕분에 의도치 않게 주석경의 기도원 탈출에 큰 공헌을 했다.


3. 여담[편집]


  • 비록 특별출연이지만 강한 임팩트를 날렸다.

  • 여학생으로 나올 정도로 미성년자로 보이나 배우인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이미 30살이 넘었으며, 주석경을 연기한 한지현보다 나이가 6살 많다. 그리고 비서스 중에서 홍비서를 제외한 배우들보다 나이가 2~4살 더 많다. 그리고 배우 이유비는 해당 역을 기점으로 김순옥 작가의 차기작인 7인의 탈출한모네 역으로 캐스팅 되었는데, 여기서는 미성년자로 나이를 속인 성인 역할이며, 주석경 못지 않는 악역이다.

  • 주석경 집단 린치를 주동한데다가 주석경을 강제로 굴복시키려고 한 양아치로 어떻게 보면 빌런이지만 주석경이 시즌 1에서부터 하도 악행을 저지른 게 많은 데다가 반성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시청자들에게 오히려 참교육자, 사이다, 해결사, 정의구현, 영웅이라고 극찬을 받은 캐릭터이다(...). 게다가 주석경이 스스로 탈출할 수 있는 힌트까지 줬으니.(...) 즉, 악역임에도 욕을 덜 먹은 캐릭터.

  • 이유비의 첫 악역 연기이기도 하다.

[1] 주석경한테 어디서 반말 짓거리냐고 하는 것을 보면 주석경보다 1-2살 정도 더 많을 수도 있다. 즉, 성인 캐릭터라는 것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