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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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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前 LG 트윈스 소속 내야수. 現 LG 트윈스 잔류군 수비코치.
2. 선수 경력[편집]
2.1. 2015 시즌[편집]
2015년 5월 22일 사직 롯데 자이언츠전에 앞서 1군에 콜업되어 8회 초 대타로 나와서 첫 데뷔전을 가졌다. 이 타석에서 안타를 쳐내면서 첫 타석에서 데뷔 첫 안타를 기록했다. 출루 후 채은성의 안타로 홈에 들어와 첫 득점도 기록하였다. 팀도 20-12로 대승을 거두었다.
시즌 후 경찰 야구단에 합격했다.
2.2. 2016 시즌[편집]
5월 27일 퓨처스리그 한화전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쳐냈다! 하지만 팀은 믿을 수 없는 불펜 방화로 역전패를 당했다.
2.3. 2017 시즌[편집]
후반기에 윤대영과 함께 전역했지만, 1군 무대를 밟지는 못했다.
2.4. 2018 시즌[편집]
2군에서 꾸준히 경기에 출장하고 있다가, 8월 9일 정주현을 대신해 시즌 최초로 1군에 등록되었다. 8회 말 판단 미스로 김헌곤에게 번트 안타를 허용[2] 그러나 다음 날 류중일 감독은 그 상황은 김현수의 사인미스였다고 해명을 하였다. 팀에 마땅한 2루수 자원이 없는 상태이므로[3] , 정주현이 복귀하거나 다른 대체 자원이 발굴되기 전까지는 계속 기회가 주어질 전망이다. 그러나 정주현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복귀하면서 활약은 그리 길지 못했다.
여담으로 본인의 생일날 전설의 팀의 한 시즌을 좌우한 경기가 일어나버렸다...
2.5. 2019 시즌[편집]
시즌 내내 2군에 머무르다가, 9월 확대 엔트리가 되고 얼마 안 있어, 말소된 신민재를 대신해 3일 1군 콜업되었다. 경기 출장은 하지 않았다.아마 발이 빠른만큼 대주자 3호기의 역할을 할 듯.
9월 11일 청주 한화 이글스전에서 김민성의 대주자로 나가 1득점을 올렸고 다음날 1군에서 말소됐다.
2019년 10월 23일 은퇴 의사를 밝힌 서상우를 포함해 장원삼, 이나현, 김재율, 장시윤, 김태영과 함께 방출되었다.
3. 프런트 경력[편집]
2019년 12월 27일 이형종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공개됐는데, 현역 시절 친정팀이었던 LG 트윈스의 프런트 직원으로 새출발한다고 한다.
4. 지도자 경력[편집]
이후 2021년 12월 31일 기사에 따르면, 2022 시즌 트윈스의 잔류군 수비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5. 여담[편집]
- 삼미 슈퍼스타즈-청보 핀토스-태평양 돌핀스,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前 NC 다이노스 타격코치 양승관의 아들이다. 그리고 아버지 양승관과 삼촌 양후승과 초-중-고-대학 모두 같은 숭의초-동인천중-인천고-인하대 테크를 탔다. 그야말로 인천 집안.
- SBS의 야구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HG 바이킹스 소속 선수로 잠깐 출연했다고 한다.
6. 연도별 주요 성적[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3형제 중 막내지만 프로 선수 데뷔는 하지 못했다. 대신 모교인 인천숭의초등학교 야구부 감독만 20년 역임했다고 알려져 있다.[2] 무사 1루에서 희생 번트 상황이라 1, 3루수가 전진하고 유격수가 2루로, 2루수가 1루로 커버를 들어가야 하는데, 1루 커버를 들어오지 않았다.[3] 정주현이 자리잡기 전까지 2루수를 맡았던 선수들은 강승호와 박지규인데, 강승호는 부진 끝에 문광은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SK 와이번스로 이적했고, 박지규도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면서 1군 무대를 밟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