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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다 웡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라쿤 사건』에서는 레온과 함께 움직였으나 연구소 붕괴에 휘말려
생사를 알 수 없었다. 다시 레온 앞에 나타난 그녀의 목적은 과연...
바이오하자드 RE:4 공식 홈페이지 소개문
바이오하자드 2에 첫 등장하는 정체불명의 중국계 미국인.[출처][해당내용]
이미지 컬러는 붉은색.
2. 특징[편집]
목소리와 생김새, 분위기가 전형적인 누님[3] 스타일로 묘사된다.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에서 가장 정체를 알 수 없으면서 상징만큼은 가장 뚜렷한 희한한 인물이다. 숏컷 헤어스타일, 나비 문양, 붉은색 옷, 갈고리총, 쇠뇌라는 크리스나 레온 등의 주역도 갖지 못한 시그니처 컬러 및 도구를 갖고 있다.
바하 시리즈에서 질 발렌타인, 엑셀라 기오네와 함께 알아주는 글래머다. 얼굴도 미인상이며 시리즈에서 없어선 안될 주역이기에 질과 함께 시리즈 여캐 중에서 인기가 매우 많다.
3. 작중 행적[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4. 다른 매체에서의 등장[편집]
4.1. 실사 영화 시리즈[편집]
레지던트 이블 실사영화 시리즈/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기타[편집]
- 1편의 연구원 존의 편지에 에이다라는 이름이 언급되었다. 두 사람은 연인 관계였으나 존은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에이다에게 폭발물을 설치했으니 건물을 날려버리라고 부탁했다. 속편을 만들면서 재활용한 듯하다.
- 본래 바이오하자드 2의 프로트 타입에서는 엄브렐러의 연구원으로 설정되어 있었다. 이름은 '린다'. 175cm라는 키는 아웃브레이크를 제외한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여자 캐릭터 중 최장신이다. 개발 버전에서는 엄브렐라의 명령에 따라 G 바이러스를 탈취하려하는 설정이 있었다. 하지만 그 부분은 개발이 되지 않아서 아네트와 윌리엄과 에이다의 관계는 알 수 없다. 그 후 개발되어 공개된 부분에 따르면 이름은 에이다로 바뀌었으며, 아네트와 마찬가지로 엄브렐라의 연구원이었으며 아네트가 그녀의 상사였다. 에이다는 아네트를 돕고 있었으며, 연구소의 자폭 시스템을 가동한 것도 에이다지만, 맨 마지막에 탈출 직전에 1.5에서만 나오는 고릴라와 비슷한 괴물에게 당해서 에이다는 죽는다.
- 레온과 함께 시리즈가 거듭될 수록 신체능력이 뚜렷하게 변화하는 인물 중 한 명이다. 원작의 2와 RE2의 에이다는 숙련된 스파이가 맞나 싶을 정도로 신체능력이 일반인과 비슷하게 그려졌다면,[4] 4편과 6편, CG 애니메이션에서의 에이다는 놀라운 체술과 무술을 보여주고 있다.
- '에이다 웡'이라는 이름으로 중국계라는 말이 있긴하지만, 게임 내 파일들에서도 나오듯이 말 그대로 정체 불명이다. 에이다라는 이름조차도 본명인지 확실치 않다. 하지만 1998년 일본에서 발매된 바이오하자드 2 공식 설정집 BIOHAZARD 2 PROLOGUE OF TERRORS의 캐릭터 파일 에이다 웡, 11쪽은 에이다를 "중국계 미국인"으로 서술했다. 즉, 신변과 별개로 인종과 국적은 정확히 중국계 미국인이다.
- 뤽 베송 감독의 영화에 등장했던 여성 캐릭터들의 영향을 받았음이 넌지시 비친다. 2편의 주인공의 이름은 레온이고, 에이다(마틸다)라는 이름이며, 똑같이 흑발에 단발이다. RE2에서는 쵸커까지 추가되어서 비슷한 점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거기에 RE2의 선그라스 및 트렌치 코트는 니키타에서 나온 니키타의 모습 중 하나이다. 또 엄브렐러 크로니클즈에서 에이다의 기본 총은 베레타 93R인데 니키타의 주인공이 사용했던 총 모델이며, 4편의 세퍼레이트 웨이즈의 표지를 보면 니키타의 표지와 비슷한 포즈이다.
- 또 중경삼림의 레퍼런스라고도 볼 수 있다. 임청하가 맡은 배역이 선그라스와 레인 코드를 입고 등장하며, 미스터리한 인물이며 범죄 업계에서 일한다는 점이 겹친다. 또 배역의 이름이 "Woman in Blonde Wig"인데, 에이다를 소개하는 문구 중에는 "Woman in Red"라는 표현이 있다.
- 카미야 히데키는 에이다라는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름을 듣고 에이다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 엄브렐러 크로니클즈에서 사용하는 탈출 루트는 아웃브레이크 파일 2에서 민간인들이 사용한 탈출 루트와 동일하다. 시간상으로 봤을때 민간인들이 탈출한 뒤다.
- 5편의 추가 시나리오 'Lost In Nightmare'의 파일 중 '패트릭의 일기'에서 '정체불명의 중국 스파이'가 운운된다. 에이다일 가능성이 높다.
- 크로스오버 게임인 프로젝트 크로스 존 2에서는 NPC로 등장. 레온 S. 케네디에게 좀비들이 운반되고 있다는 정보를 흘린다.
- 검은 팬티 스타킹을 신고 나올 때가 종종 있으며, 특히 RE2에서도 검정 스타킹을 신어서 호평을 들었다.
- 게임상의 허용이겠지만 어째 불편해 보이는 옷을 입고도 잘 싸운다. 심지어 모든 등장신 속에서 항상 굽이 높은 구두나 부츠를 신고. 게임상에서는 가장 현란하고 유연성 높은 아크로바틱한 체술들을 쓴다. 이것이 너무 쌈마이 한 감성이라고 생각했는지 리메이크 판에서는 전부 평범하게 바뀌었다.[5]
- Greenleaf studio사에서 1/4 스케일 전신 피규어를 발매했다.(모델명 GLS006, GLS007)
GLS006은 섬유 재질의 의상을 탈착할 수 있게 만들었고 이게 매진되고 나서 레진 재질의 의상이 고정된 GLS007이 발매된 것이다. 당연하게도 GLS006이 더 비싸고 인기가 훨씬 더 많기 때문에 구하는게 매우 어렵다. GLS006은 예약가격이 배송비와 관세포함 85만원이었으나 지금은 프리미엄이 붙어서 중고가격도 100만원이 넘어간다.
대부분 의상이 화려해서 좋고 벗겨놓을 수도 있어서 만족스럽다는 평이다. 베이스가 된 포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5에서 오페라 극장에서 드레스를 입은 채 오스트리아 총리를 저격하려던 일사 파우스트의 바로 그 포즈다.
대부분 의상이 화려해서 좋고 벗겨놓을 수도 있어서 만족스럽다는 평이다. 베이스가 된 포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5에서 오페라 극장에서 드레스를 입은 채 오스트리아 총리를 저격하려던 일사 파우스트의 바로 그 포즈다.
- 시리즈 주연들 중 유일하게 매그넘을 사용하지 않는 인물이다. 그 대신 4편과 6편의 보우건이 매그넘을 대신한다.
- RE:4 세퍼레이트 웨이즈에서 콘택트 렌즈를 낀 것으로 추정되는 오른눈을 통해 웨스커에게 자신이 향하는 루트를 컨펌받거나, HUD를 전개해 대상의 발자국을 추적하거나 지문을 감지하여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알아내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이 시스템은 I.R.I.S.(쌍방향 망막 조회 시스템)라고 불린다.
[1] 본명인지는 불명이다.[2] 바이오하자드 2 당시 24세. 레온 S. 케네디보다 3살 연상이며, 질 발렌타인과 동갑내기이다.[출처] BIOHAZARD 2 PROLOGUE OF TERRORS 11쪽 캐릭터 파일, 에이다 웡, dated 1998[해당내용] "Ada, a Chinese-American woman with a strangely mysterious air about her."(どこかミステリアスな雰囲気を漂わせている、中国系アメリカ人女性エイダ。)[3] 6에서 레온에게 So Cute.로 확인사살.[4] 엄밀히 말해서 2편은 에이다로 플레이 할수도 없고 같이 다니는것도 아니며 상대인 좀비는 체술로 상대할 필요가 없는 상대이기 때문에 강함을 어필하기 힘든것으로 보인다.[5] 대신 옷이 아주 달라 붙는 재질인지 배에 잘 보면 복근이 그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