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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니아/빅뱅 이전/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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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엘리니아/빅뱅 이전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빅뱅 업데이트 이전 '엘리니아' 지역의 퀘스트를 정리한 것이다.
퀘스트 내용은 숙제를 끝내지 못한 요정 윙이 수치심을 무릅쓰고 인간에게 물약 재료를 모아달라고 부탁한다는 것이었다. 요정 윙은 인간을 혐오하는 건방지고 버릇없는 성격으로 등장한다. 도움을 받고도 인간에게 빚 지고 살 수 없다며 파란 포션을 주고는 이제 볼 일이 없으니 떠나달라고 등을 떠민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이후 커닝시티의 '이카루스'를 도와 하늘을 날게 하는 '비상의 비약'을 제조하기 위해, 요정 윙과 한 번 더 만나게 된다.
2005년 7월 25일 클라이언트 1.2.3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퀘스트이다. 페리온의 윈스턴 박사로부터 엘리니아의 베티 박사와 앤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넓은 지역을 바탕으로 화석 연구를 도와 최종 보상인 '나뭇잎 귀고리'를 얻는다는 내용이었다.
엘리니아 북쪽필드 왼쪽, 아래쪽에 있는 고사리 모양의 식물을 일반 공격으로 쳐서 식물 샘플 20개를 모아야 한다. 드롭율이 낮아서 모으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그런데 앤은 플레이어를 바로 믿지 않아 7개의 문제를 내며, 하나라도 틀리면 다시 처음부터 풀어야 한다.
모든 문제를 맞히면 '박제된 드레이크 머리뼈' 1개를 얻을 수 있다. 오답을 고르면 단계에 따라 다음과 같은 대사가 나오는데 1번 문제를 틀렸을 때 하는 말에서 베티가 남편과 헤어진 상태[1] 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다크 엑스텀프를 잡아 스텀프의 눈물을 얻고, 와일드보어를 잡아 추귀고리를 얻고, 장작 50개, 나뭇잎 100개를 윈스턴에게 전해주면 된다. 스텀프의 능력을 담아내서 만들었다는 나뭇잎 귀고리는 최대 MP를 50 올려주기 때문에 은근히 도움이 되었다.
2003년 4월 17일 클라이언트 1.07을 통해 업데이트된, 메이플스토리 극초창기의 퀘스트이다. 아르웬이 페리온 지방으로 갔다가 파이어 보어에게 습격당해서 잃어 버린 유리구두를 찾아달라는 내용인데, 문제는 이 구두는 드랍률이 극도로 낮았다는 것이다. 그나마 초창기에 오시리아 대륙도 없고 주니어 발록이 단독 보스 몬스터였던 시절에는 마침 파이어 보어의 레벨대가 2차 전직을 마친 유저들이 잡기에 적절했기 때문에, 드롭률이 낮았어도 파이어 보어 사냥이 활발히 이루어져서, 유리 구두는 구하기 쉬운 편이였다. 2004년 기준으로 구두의 시세가 10만 메소(2017년 기준 '최소' 800~ 900만) 였으니 말 다 했다. 2007년 기준으로 오르비스 및 신규 대륙들의 개장으로 유저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사냥을 하게 되었고, 따라서 파이어 보어는 더 이상 사냥용 몬스터로서 각광받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공급이 끊기자 유리 구두의 물량은 이제 바닥을 기게 되었으며, 공급이 하락하자 시세는 상기하였듯 미칠듯이 폭증했다. 그렇게 폭증하고도 없어서 못파는 지경. 덕분에 이 퀘를 게임 시작한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깨지 못한 유저들도 존재하였다.
사든 줍든 구한 '아르웬의 유리구두'를 아르웬에게 가져다 주면 소량의 경험치와 '요정의 날개'나 '얼음 조각' 중 하나를 일정 확률로 주지만 어째서인지 얼음 조각 아이템은 확률이 20%밖에 안 되어서 획득이 어려웠다. 참고로 2004년경에는 '요정의 꿀'도 획득이 가능했는데, 일정 시간 동안 마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퀘스트와는 별 상관이 없어 사라진 후에도 아무 여파가 없다. 지금은 메이플스토리에서 드물게 경매장에 가면 발견할 수 있다. 요정의 날개나 얼음 조각은 '만지의 낡은 글라디우스' 퀘스트 및 각종 고급 장비 제작(이라고는 해도 아크스태프 하나지만……)에 사용되는 아이템...이긴 한데 사실 좀 잉여였다. 설상가상으로 이 퀘를 깨는 목적은 희귀템인 얼음 조각을 얻기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얼음 조각도 받을 확률이 20%밖에 안 되었다. 메이플스토리를 한 번 쯤 해본 사람이라면 아르웬을 욕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2004년 이전에는 이 퀘스트를 완료해야만 아르웬이 희귀 아이템들을 제작해주었지만, 2005년을 기점으로 그냥 레벨만 되면 아무때나 아이템을 제작해 주게 되었다. 참고로 제작 가능한 아이템은 달의 돌(모든 종류의 제련 금속을 조합)과 별의 돌(모든 종류의 제련 보석을 조합), 그리고 만지 퀘스트만을 위한 '검은 깃털'(불꽃 깃털 + 흑수정). 다만 정작 만지 퀘스트 클리어에 결정적인 얼음 조각만은 죽었다 깨어나도 유리구두를 갖다줘야 했다! 오시리아 대륙 추가 이후로는 퀘스트가 아니더라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지만 그 얻는 방법이 레벨 119짜리 다크 예티나 레벨 121짜리 팬텀 워치를 잡아서 드물게 얻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후 아이스 드레이크를 잡다보면 높은 확률로 드롭되면서[6] 영웅의 글라디우스 퀘스트 클리어가 훨씬 수월해졌다.
참고로 아르웬의 유리구두 퀘스트가 반복 가능 퀘스트이다 보니 엘리니아 내에 파견된 시그너스 기사단의 정보원인 헤르샤가 아르웬을 의심하기도 한다. 재미있는 건 시그너스 기사단 전용 퀘스트를 진행할 때 헤르샤의 대사가 플레이어가 가질 법한 의문을 대변해주고 있다. 왜 이 녀석은 유리 구두를 매번 잃어 버리지? 그것도 하필이면 저 먼 곳에 있는 페리온까지 가서 말이야. 이런 생각을 한 유저는 한두 명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반복이란 게, 갖다주면 그 순간 바로 잃어버렸다고 퀘스트를 다시 주니 이걸 다시 받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기분이 아스트랄하다.
저주받은 인형을 총 2,300개 모아야 한다.
[1차] 저주받은 인형 100개 / 인기도 1, 광물 원석 7개
[2차] 저주받은 인형 200개 / 인기도 1, 보석 원석 10개
[3차] 저주받은 인형 400개 / 인기도 2, 금/다이아몬드 5개
[4차] 저주받은 인형 600개 / 인기도 2, 장갑 민첩(10%/60%)
[5차] 저주받은 인형 1,000개 / 인기도 3, 직업별 40제 모자
요정 윙은 오시리아 대륙의 오르비스에 있는 요정 크리엘에게 가서 켈벨로스의 눈물을 전해달라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요정 윙이 자기의 집에서 대대로 물려받은 물건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요정 윙 집안의 귀한 물건임에는 틀림없다. 어쨌든 크리엘은 오르비스에서 여러가지 마법도구와 마법재료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크리엘에게 전하기만 하면 된다.
요정 크리엘은 정말 뜻밖의 일이라며 정말 꼭 필요했는데 감사하다고 한다.
[1차] 빨간 달팽이의 껍질 50, 주황버섯의 갓 50, 나뭇잎 50, 물컹물컹한 액체 50 [7]
[2차] 옥토퍼스의 다리 50, 커즈아이의 꼬리 50, 와일드보어의 송곳니 50, 죽은자의 부적 50 [8]
[3차] 드레이크의 머리뼈 50, 스톤골렘의 돌조각 50, 크로코의 가죽 50, 루팡의 바나나 50 [9]
[4차] 이상한 느낌의 약 50, 와일드카고의 눈동자 50, 다크스톤골렘의 돌조각 50, 타우로마시스의 뿔 50, 다이아몬드 [10]
이 퀘스트는 1차에는 레벨 10 이하의 몬스터를 잡으면 될 정도로 매우 쉽지만 4차로 올라갈수록 더 어려워진다.
1. 개요[편집]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빅뱅 업데이트 이전 '엘리니아' 지역의 퀘스트를 정리한 것이다.
2. 목록[편집]
2.1. 숙제 좀 도와줘[편집]
2005년 8월 23일 클라이언트 1.2.4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퀘스트이다. 그 전까지 없었던 NPC '요정 윙'이 엘리니아에 등장하면서 NPC를 소개하는 차원에서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요정 윙은 중레벨대인 레벨 42 이상일 때, 일명 '이카루스 망토퀘'라 불렸던 '이카루스와 하늘을 나는 약'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한 핵심 NPC였다.
퀘스트 내용은 숙제를 끝내지 못한 요정 윙이 수치심을 무릅쓰고 인간에게 물약 재료를 모아달라고 부탁한다는 것이었다. 요정 윙은 인간을 혐오하는 건방지고 버릇없는 성격으로 등장한다. 도움을 받고도 인간에게 빚 지고 살 수 없다며 파란 포션을 주고는 이제 볼 일이 없으니 떠나달라고 등을 떠민다. 그러나 플레이어는 이후 커닝시티의 '이카루스'를 도와 하늘을 날게 하는 '비상의 비약'을 제조하기 위해, 요정 윙과 한 번 더 만나게 된다.
2.2. 베티박사의 화석연구[편집]
2005년 7월 25일 클라이언트 1.2.3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퀘스트이다. 페리온의 윈스턴 박사로부터 엘리니아의 베티 박사와 앤에 이르기까지, 비교적 넓은 지역을 바탕으로 화석 연구를 도와 최종 보상인 '나뭇잎 귀고리'를 얻는다는 내용이었다.
2.2.1. 식물화석 연구[편집]
엘리니아의 생물학자 베티는, 지난 번에 플레이어가 고고학자 윈스턴의 화석 상자를 배송해 준 것을 인연으로 자신의 화석 연구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먼저 식물의 나뭇잎 화석과 엘리니아 북쪽 숲 식물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서 샘플을 20개 채집해 달라고 한다.
엘리니아 북쪽필드 왼쪽, 아래쪽에 있는 고사리 모양의 식물을 일반 공격으로 쳐서 식물 샘플 20개를 모아야 한다. 드롭율이 낮아서 모으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2.2.2. 동물화석 연구[편집]
다음으로 베티는 동물 화석과 드레이크의 머리뼈 비교 연구를 위해서 '박제된 드레이크 머리뼈'를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다행히 강력한 드레이크를 직접 처치할 필요 없이 헤네시스 근교의 집에 있을 자신의 딸 '앤'을 찾아서, 보관하고 있는 머리뼈를 가지고 오면 된다고 한다.
그런데 앤은 플레이어를 바로 믿지 않아 7개의 문제를 내며, 하나라도 틀리면 다시 처음부터 풀어야 한다.
모든 문제를 맞히면 '박제된 드레이크 머리뼈' 1개를 얻을 수 있다. 오답을 고르면 단계에 따라 다음과 같은 대사가 나오는데 1번 문제를 틀렸을 때 하는 말에서 베티가 남편과 헤어진 상태[1] 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1 : 전 아빠가 없는걸요? 당신 수상해요. 꺅! 수상한 사람이야!!
- 2 : 부숴진 드레이크의 머리뼈 같은 건 없어요. 당신 수상해요.
- 3, 5, 7 : 틀렸어요. 역시 수상한 사람이었군요.
- 4 : 거짓말! 당신 누구죠? 꺅! 수상한 사람이다!
- 6 : 틀렸어요. 저희 엄마를 만나보긴 한 건가요?
2.2.3. 드레이크의 머리뼈 운반[편집]
베티에게 머리뼈를 가져가면 앤은 조심성이 많고 까다로운 아이라 낯선 사람을 경계하니 편지라도 써 드렸어야 하는데 깜빡했다면서 플레이어를 믿음직스러운 분이라고 칭찬한다.
2.2.4. 화석 연구 성과[편집]
베티는 연구가 끝났다면서, 화석에는 인간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고생물들의 특별한 능력의 비밀을 푸는 실마리가 있었다고 알려 준다. 베티는 마지막으로 윈스턴 박사에게 전달할 보고서를 내주면서 여러 재료들을 알려주는데 그것들과 함께 가져가면 좋은 선물을 주실지 모른다고 한다.
다크 엑스텀프를 잡아 스텀프의 눈물을 얻고, 와일드보어를 잡아 추귀고리를 얻고, 장작 50개, 나뭇잎 100개를 윈스턴에게 전해주면 된다. 스텀프의 능력을 담아내서 만들었다는 나뭇잎 귀고리는 최대 MP를 50 올려주기 때문에 은근히 도움이 되었다.
2.3. 아르웬과 유리구두[편집]
파일:아르웬의 유리구두_2003.jpg[5]
2003년 4월 17일 클라이언트 1.07을 통해 업데이트된, 메이플스토리 극초창기의 퀘스트이다. 아르웬이 페리온 지방으로 갔다가 파이어 보어에게 습격당해서 잃어 버린 유리구두를 찾아달라는 내용인데, 문제는 이 구두는 드랍률이 극도로 낮았다는 것이다. 그나마 초창기에 오시리아 대륙도 없고 주니어 발록이 단독 보스 몬스터였던 시절에는 마침 파이어 보어의 레벨대가 2차 전직을 마친 유저들이 잡기에 적절했기 때문에, 드롭률이 낮았어도 파이어 보어 사냥이 활발히 이루어져서, 유리 구두는 구하기 쉬운 편이였다. 2004년 기준으로 구두의 시세가 10만 메소(2017년 기준 '최소' 800~ 900만) 였으니 말 다 했다. 2007년 기준으로 오르비스 및 신규 대륙들의 개장으로 유저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사냥을 하게 되었고, 따라서 파이어 보어는 더 이상 사냥용 몬스터로서 각광받지 못하게 되었다. 결국 공급이 끊기자 유리 구두의 물량은 이제 바닥을 기게 되었으며, 공급이 하락하자 시세는 상기하였듯 미칠듯이 폭증했다. 그렇게 폭증하고도 없어서 못파는 지경. 덕분에 이 퀘를 게임 시작한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깨지 못한 유저들도 존재하였다.
사든 줍든 구한 '아르웬의 유리구두'를 아르웬에게 가져다 주면 소량의 경험치와 '요정의 날개'나 '얼음 조각' 중 하나를 일정 확률로 주지만 어째서인지 얼음 조각 아이템은 확률이 20%밖에 안 되어서 획득이 어려웠다. 참고로 2004년경에는 '요정의 꿀'도 획득이 가능했는데, 일정 시간 동안 마력을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퀘스트와는 별 상관이 없어 사라진 후에도 아무 여파가 없다. 지금은 메이플스토리에서 드물게 경매장에 가면 발견할 수 있다. 요정의 날개나 얼음 조각은 '만지의 낡은 글라디우스' 퀘스트 및 각종 고급 장비 제작(이라고는 해도 아크스태프 하나지만……)에 사용되는 아이템...이긴 한데 사실 좀 잉여였다. 설상가상으로 이 퀘를 깨는 목적은 희귀템인 얼음 조각을 얻기 위해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얼음 조각도 받을 확률이 20%밖에 안 되었다. 메이플스토리를 한 번 쯤 해본 사람이라면 아르웬을 욕하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 것이다.
2004년 이전에는 이 퀘스트를 완료해야만 아르웬이 희귀 아이템들을 제작해주었지만, 2005년을 기점으로 그냥 레벨만 되면 아무때나 아이템을 제작해 주게 되었다. 참고로 제작 가능한 아이템은 달의 돌(모든 종류의 제련 금속을 조합)과 별의 돌(모든 종류의 제련 보석을 조합), 그리고 만지 퀘스트만을 위한 '검은 깃털'(불꽃 깃털 + 흑수정). 다만 정작 만지 퀘스트 클리어에 결정적인 얼음 조각만은 죽었다 깨어나도 유리구두를 갖다줘야 했다! 오시리아 대륙 추가 이후로는 퀘스트가 아니더라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생겼지만 그 얻는 방법이 레벨 119짜리 다크 예티나 레벨 121짜리 팬텀 워치를 잡아서 드물게 얻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후 아이스 드레이크를 잡다보면 높은 확률로 드롭되면서[6] 영웅의 글라디우스 퀘스트 클리어가 훨씬 수월해졌다.
참고로 아르웬의 유리구두 퀘스트가 반복 가능 퀘스트이다 보니 엘리니아 내에 파견된 시그너스 기사단의 정보원인 헤르샤가 아르웬을 의심하기도 한다. 재미있는 건 시그너스 기사단 전용 퀘스트를 진행할 때 헤르샤의 대사가 플레이어가 가질 법한 의문을 대변해주고 있다. 왜 이 녀석은 유리 구두를 매번 잃어 버리지? 그것도 하필이면 저 먼 곳에 있는 페리온까지 가서 말이야. 이런 생각을 한 유저는 한두 명이 아닐 것이다. 게다가 반복이란 게, 갖다주면 그 순간 바로 잃어버렸다고 퀘스트를 다시 주니 이걸 다시 받아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기분이 아스트랄하다.
2.4. 요정 로웬과 저주받은 인형[편집]
저주받은 인형을 총 2,300개 모아야 한다.
[1차] 저주받은 인형 100개 / 인기도 1, 광물 원석 7개
[2차] 저주받은 인형 200개 / 인기도 1, 보석 원석 10개
[3차] 저주받은 인형 400개 / 인기도 2, 금/다이아몬드 5개
[4차] 저주받은 인형 600개 / 인기도 2, 장갑 민첩(10%/60%)
[5차] 저주받은 인형 1,000개 / 인기도 3, 직업별 40제 모자
2.5. 새로운 세계로[편집]
2.6. 신비한 재료 전해주기[편집]
요정 윙은 오시리아 대륙의 오르비스에 있는 요정 크리엘에게 가서 켈벨로스의 눈물을 전해달라고 한다.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 필요는 없다고 하는데... 요정 윙이 자기의 집에서 대대로 물려받은 물건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요정 윙 집안의 귀한 물건임에는 틀림없다. 어쨌든 크리엘은 오르비스에서 여러가지 마법도구와 마법재료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데, 그것을 크리엘에게 전하기만 하면 된다.
요정 크리엘은 정말 뜻밖의 일이라며 정말 꼭 필요했는데 감사하다고 한다.
2.7. 로니와 요정들의 새집 짓기[편집]
[1차] 빨간 달팽이의 껍질 50, 주황버섯의 갓 50, 나뭇잎 50, 물컹물컹한 액체 50 [7]
[2차] 옥토퍼스의 다리 50, 커즈아이의 꼬리 50, 와일드보어의 송곳니 50, 죽은자의 부적 50 [8]
[3차] 드레이크의 머리뼈 50, 스톤골렘의 돌조각 50, 크로코의 가죽 50, 루팡의 바나나 50 [9]
[4차] 이상한 느낌의 약 50, 와일드카고의 눈동자 50, 다크스톤골렘의 돌조각 50, 타우로마시스의 뿔 50, 다이아몬드 [10]
이 퀘스트는 1차에는 레벨 10 이하의 몬스터를 잡으면 될 정도로 매우 쉽지만 4차로 올라갈수록 더 어려워진다.
[1] 이혼인지 사별인지는 명확하지 않다.[2] [퀘스트 아이템] 드레이크의 머리뼈를 특수처리하여 원형 그대로 보존해 놓았다.[3] [퀘스트 아이템] 스텀프의 수액이 나무줄기 안에서 굳어진 결정으로 다크 엑스텀프에게서 드물게 발견된다.[4] 2004년경 보상에서 삭제됨. 당시 5분간 회피율이 10 증가하는 아이템이었음.[5] 아르웬 NPC의 생김새가 지금과는 다르다. 2003년 5월 16일 클라이언트 1.17 업데이트에서 미상의 이유로 이미지가 수정되었으며 지금은 엘리니아 무기상 플로라가 이 모습을 하고 있다.[6] 3회 시행 결과 평균 몬스터 처치수는 400마리[7] 각각 레벨 4, 8, 10, 6[8] 각각 레벨 12, 35, 25, 24[9] 각각 레벨 45, 50, 65, 67/,55, 52, 37[10] 각각 레벨 38, 62, 58,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