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틀 히어로 마그마 네오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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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최상급 융합 몬스터 카드.

2.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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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효과=,
한글판명칭=엘리멘틀 히어로 마그마 네오스,
일어판명칭=<ruby>E・HERO<rp>(</rp><rt>エレメンタルヒーロー</rt><rp>)</rp></ruby> マグマ・ネオス,
영어판명칭=Elemental HERO Magma Neos,
속성=화염,
레벨=9,
공격력=3000,
수비력=2500,
종족=전사족,
효과1="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 ＋ "네오 스페이시언 플레어 스캐럽" ＋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
효과2=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상기의 카드를 덱으로 되돌렸을 경우에만\, 융합 덱에서 특수 소환이 가능("융합" 마법 카드는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 카드의 공격력은 필드 위 카드의 매수 × 400 포인트 올린다. 엔드 페이즈시에 이 카드는 융합 덱으로 되돌아간다. 이 효과에 의해서 융합 덱으로 되돌아갔을 때\,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모든 카드는 주인의 패로 되돌아간다.)]

필드에서는 네오 스페이시언 플레어 스캐럽의 효과를, 효과로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갈 때는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의 효과를 발동하는 몬스터. 공격력 증가 효과는 확실히 상당히 상승 수치가 높은데, 필드의 카드는 자신 필드도 적용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공격력 4000은 기본적으로 넘길 수 있다.[1] 공격력이 괴랄하지만 역시 내성이 일체 없어서 정말 끝장을 볼 수있는 상황에서만 소환해야 한다.

엔드 페이즈시 엑스트라 덱으로 되돌아감과 함께 발동하는 부가 효과는 나름대로 강력하긴 하지만 보통 이 카드가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가는 건 자신 엔드 페이즈이므로 자신의 필드의 카드도 모두 띄운 뒤 상대에게 턴을 주기 때문에 애매한 효과다.

막강한 공격력의 임팩트가 강력했던지라 가장 처음 등장했고 가장 자주 쓰인[2] 트리플 콘택트 융합체. 등장하고 쓰러트린 몬스터도 독사신 베노미너거와 아르카나 포스 EX-어둠의 통치자같은 어마어마한 상대의 최강 몬스터들 뿐이다. 사실 이 카드 빼면 트리플 콘택트 융합체는 원작에서 딱 1번씩 밖에 등장한 적이 없다. 콘택트 융합체도 플레어, 에어, 글로우 정도를 제외하면 찬밥 대우인 걸 생각하면 꽤 좋은 대우를 받았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에는 1번도 등장한 적이 없었으나 월드 챔피언쉽 2011에 첫 등장하게 되었다.

공격명은 슈퍼 히트 메테오(Super Heat Meteor).

3. 융합 소재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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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엘리멘틀 히어로 네오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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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네오 스페이시언 플레어 스캐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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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네오 스페이시언 그랜드 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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