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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파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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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76년 7월 18일 출생의 스페인 마드리드 출신 모델 겸 배우이다. 배우로는 1997년에 데뷔했으며 대표작으로 호주의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인 타이드랜드[3] 와 분노의 질주 시리즈[4] 가 있다. Gioseppo, Women'secret 등의 브랜드와, 호주와 스페인의 Vogue, Women's health 등의 잡지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퍼블리시스트인 어머니[5] 와 생화학자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파타키라는 예명은 그녀의 외할머니인 Rosa pataky에서 따왔다고 한다.
2.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 2011년~2017년 분노의 질주 시리즈 - 엘레나 네베즈 역
- 2013년 토르: 다크 월드 - 제인 포스터 역[6]
- 2022년 인터셉터 - JJ 콜린스 역
- 2022년 토르: 러브 앤 썬더 - 늑대인간 여인 역 (카메오)
- 2022년 포커 페이스- 페넬로페 역
3. 여담[편집]
- 스페인어, 루마니아어와 더불어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 포르투갈어를 구사할 줄 안다.
- 드라마 타이드랜드에서는 타이드랜더[7] 들을 통치하는 혹독하지만 매력적인 왕 역할을 맡은 바 있다.
- 롤러 블레이딩과 승마, 스노우보드를 즐긴다고 한다.
- 토르: 다크 월드의 쿠키영상에서 일정을 이유[8] 로 출연을 고사한 나탈리 포트만 대신에 제인 포스터의 대역을 맡은 적이 있다. 마지막에 토르와 키스하는 뒤통수만 보이는 제인이 파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