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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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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 대한 내용은 열혈사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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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9년에 방영한 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의 후속작.
예정대로 2024년에 편성이 된다면, 5년 만에 나오는 후속작이며 이명우 감독의 4년 만의 SBS 복귀작이 된다.
2. 공개 정보[편집]
- 2019년 4월 20일, 열혈사제 최종회 방영 당시 마지막 장면에 시즌 2를 암시하는 듯한 'WWB(We Will be Back)'이라는 단어가 등장하였는데, 이는 열혈사제 시즌 2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명우 PD는 드라마의 성공과 시청자의 요구 등으로 인해 시즌 2에 대해서 열어놓고 다각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 2021년 4월 6일, 열혈사제 제작사 빅오션ENM 공식 홈페이지에 '2019년 최고의 히트작! 열혈사제가 돌아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해당 작품의 방송 시점이 2022년이라는 정보가 공개됐다. 이와 관련해 SBS 측은 "열혈사제 2 편성에 대해 아직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 2022년 11월 28일, 신한투자증권의 한 연구원이 SBS에 대한 투자의견을 설명하면서 열혈사제 시즌 2가 내년 방영 예정이라는 언급을 하였다.
- 2022년 12월 7일, 스포티비뉴스는 SBS가 열혈사제 시즌 2를 2023년 방송을 목표로 본격 준비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제작진은 오랜 준비 끝에 최근 시즌 2 제작 준비 단계에 착수했다며 주인공 김해일 역의 김남길에게도 출연 의사를 타진했고, 김남길 측은 이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했다. 이와 관련해 스튜디오S는 "시즌 2 확정은 아니나 논의 중인 단계"라고 말을 아꼈다.
- 2023년 3월 20일, 2023년 SBS의 주요 라인업에 열혈사제 2가 편성됐다고 나왔다. 기사 하지만 이후 이명우 PD와 박재범 작가가 각각 다른 차기작을 진행 중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2023년 편성은 불가능함이 드러났고, 2024년으로 편성이 다시 잡혔다.[1]
- 2023년 11월 29일, 김남길이 열혈사제 시즌 2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는 공식 입장 기사가 보도되었다. 김남길의 소속사 측은 배우 본인의 출연 의지가 강한 상태이며 마무리 조율이 필요한 상황으로 제작사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사 측은 내년 공개를 목표로 촬영 준비에 돌입, 현재 대본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시즌 2는 12부작으로 꾸려질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 2024년 상반기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되었고, 이에 따라 방영 시기는 2024년 하반기, 늦어져도 2025년엔 방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 2024년에 예정대로 시즌 2가 제작이 되고 금토 드라마로 편성이 된다면 SBS 금토 드라마 사상 여섯 번째 시즌제 드라마[2] 가 된다. 다만 기존 금토 드라마 편성과 다른 월화 드라마 편성으로 옮길 가능성이 있다.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스틸컷[편집]
2.4. 메이킹[편집]
2.5. 콘텐츠[편집]
3. 기획의도[편집]
4.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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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명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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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음악[편집]
7.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8. 평가[편집]
9. 기타[편집]
9.1. 드라마 관련[편집]
9.2. 인물 관련[편집]
[검토중] 기사[1] 시즌 1 때와 달리 작가뿐만 아니라 감독까지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SBS 측에서 미리 편성을 빼놓고 제작에 들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놓은 다음 협상을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명우 PD나 박재범 작가가 먼저 기획을 완성한 다음 SBS를 찾아가 편성을 의논하는 순서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후 편성 관련 정보 역시 마찬가지로 SBS가 먼저 편성을 잡아놓는 형식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즉 연출자와 작가의 사정에 따라 얼마든지 미뤄질 수 있다.[2] 펜트하우스 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모범택시 드라마 시리즈, 소방서 옆 경찰서 시리즈, 7인의 탈출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