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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현대 이전
2.2. 20세기
2.3. 21세기
3. 문화 교류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영국이탈리아의 관계. 현재 이탈리아와 영국은 NATO에도 가입되어 있고 G7에도 소속되어 있다. 영국내에도 이탈리아계 영국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현대 이전[편집]


역사적으로 영국은 이탈리아와 함께 로마 제국의 영토였다. 자세한 내용은 로만 브리튼 문서 참조. 엄밀하게 말하자면 이탈리아가 로마 제국의 본토였다.

의외로 신화에 따르면 이들은 트로이의 후예다. 로마 신화에서는 트로이의 아이네이아스가 라틴족의 공주 라비니아와 결혼해 로마 왕가의 조상인 알바 롱가 왕조를 세웠고, 브리튼 문서에도 나오듯 알바 롱가의 왕자 브루투스 1세가 이탈리아를 떠나 트로이 유민들을 모은 후 알비온이라 불리던 섬으로 건너가 섬의 이름을 자신의 이름을 따 브리튼으로 바꾸고 본인은 초대 브리튼인의 왕이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물론 그런 이들이 전쟁을 치른 적대관계였다는 것이 아이러니. 애초에 신화일 뿐이라 역사적인 신빙성은 없다.

2.2. 20세기[편집]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서로 적대관계였다. 냉전시절에 양국은 미국의 지원을 많이 받으며 부흥했다. 그리고 G7에 가입했다.


2.3. 21세기[편집]


유럽전투기 개발 사업 과정에서 프랑스가 의견 불일치로 빠져나간 상황에서도 이탈리아는 독일, 스페인과 같이 끝까지 개발 사업에 잔류하여 영국과 합동으로 유로파이터 타이푼을 개발해내는데 성공했다.

이탈리아 통계청과 출입국 관리소는 2018년 기준 3,781,882명의 영국인이 이탈리아를 방문하였다 한다. 이 가운데 대부분은 관광객이다.

영국과 이탈리아는 2020년에 유엔 기후변화총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영국에서 보수당이 총선에서 승리하자 이탈리아측은 영국과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영국의 베아트리스 공주가 이탈리아 사업가와 결혼했다.#

코로나19의 2차 확산이 시작된 영국과 이탈리아가 서로의 방역 정책과 시민 의식을 헐뜯으며 신경전을 벌였다.#

최근 이탈리아영국, 일본과 같이 GCAP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 영국이탈리아BAE 템페스트 프로그램과 일본F-X가 합치는 방식으로 정리된다. 물론 일본GCAP에 나중에 합류한 것이기 때문에 영국이탈리아BAE 템페스트 프로그램의 실질적 후신이고 지분도 영국, 이탈리아, 일본 순이다. 사실 영국과 이탈리아는 BAE 템페스트 - GCAP 이전에 유로파이터 타이푼 프로젝트를 독일, 스페인과 같이 시행한 파트너이다.


3. 문화 교류[편집]


오늘날 이탈리아는 관광 대국으로서 영국인들이 주로 방문하는 여행 목적지 중 하나이다. 이탈리아 출입국 관리 측에 따르면 2018년 기준 3,781,882명의 영국인들이 이탈리아를 방문하였는데, 이는 독일, 미국, 프랑스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수치이다. 영국에서 이탈리아어 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그리고 이탈리아가 문화적으로 오랜 영향을 주었고 프랑스와는 갈등이 있다보니 영국하고는 교류와 협력이 많은 편이다. 모나리자 사건에서도 "모나리자는 16세기 피렌체 사람이란게 추정되는고로 이탈리아 사람맞음"이라며 영국이 이탈리아를 편들었다.

4. 관련 문서[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