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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2.1. 고대~중세
2.2. 근세
2.3. 19세기
2.4. 20세기
2.5. 21세기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영국튀르키예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양국은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관계를 맺었다.


2. 역사적 관계[편집]



2.1. 고대~중세[편집]


양국은 한때, 로마 제국의 영토였다. 다만, 로마 제국이 동로마 제국과 서로마 제국으로 나뉘어진 뒤에는 정체성이 갈라졌다. 서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에 영국은 왕국이 된 반면, 튀르키예 지역은 동로마 제국에 속하다가 오스만 제국의 정복을 받으면서 점차 오스만 제국의 영토가 된 뒤, 튀르크화가 되고 동로마 제국이 오스만 제국의 정복을 받아 차이점이 커졌다.

2.2. 근세[편집]


오스만 제국과 영국은 엘리자베스 1세 때부터 관계를 맺었다. 양국의 외교 관계 관련한 공식적인 기록은 1581년부터 시작된다. 대항해시대 당시 영국 입장에서는 유럽 대륙의 합스부르크 제국(스페인과 오스트리아) 같은 다른 기독교권 국가들을 견제하기 위해서 오스만 제국과의 외교에 적극적이었다.[1] 그리고 튀르크리가 영국에도 알려지면서 오스만 제국의 문화를 받아들였다. 영국 최초의 카페는 오스만 제국에서 무역을 하던 대니얼 에드워즈와 그가 고용한 그리스인 파스카 로제가 1654년 세인트 미카엘스 앨리(St. Michael's Alley)에 세운 것이라고 한다. 1660년대에 이르면 런던의 중심가인 시티 오브 런던 지역에 80여 개의 카페가 영업하고 있었다 한다.

영국의 문화가 오스만 제국 내에서도 받아들여지면서 오스만 제국과의 문화교류가 이뤄지기도 했다.

2.3. 19세기[편집]


아일랜드 대기근이 일어나자 오스만 제국이 아일랜드에 물자를 지원한 적이 있었다.

크림 전쟁 당시 영국은 러시아 제국에 맞서 오스만 제국을 지원하였다. 오스만 제국은 당시 크림 전쟁 관련해서 공개적으로 지하드를 선언하지 않았고 이를 바탕으로 영국과 프랑스의 지원을 받을 수 있었다.


2.4. 20세기[편집]


오스만 제국이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 몰락하고 신생 튀르키예 공화국이 생겨나자 튀르키예와 영국은 공식수교했다. 양국은 냉전시절에 협력하면서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튀르키예도 가입하는 등 양국의 협력이 매우 활발했다. 그리고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협력을 자주 했다. 하지만 키프로스가 영국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 튀르키예가 북키프로스를 점령하고 튀르키예군을 주둔시키자 양국간의 갈등이 일어나기도 했다.


2.5. 21세기[편집]


양국은 현재에도 교류와 협력이 활발한 편이다. 영국내에도 튀르키예인 공동체가 존재하며 주로 런던 북부에 거주하고 있다.[2] 튀르키예는 경제적으로도 영국과 교류가 많은 편이라서 영국 회사들이 튀르키예에도 많이 진출했다.

2003년 11월 20일에 이스탄불의 영국 영사관 근처와 영국 은행 부근에서 테러가 일어난 적이 있었다.#

2010년대부터 양국은 정치적으로 갈등을 빚고 있다. 그외에도 북키프로스를 두고 영국과 튀르키예는 갈등이 있다.

그리고 2018년 5월 에르도안이 테레사 메이 전총리와 회담을 했을때 일부 극우 영국인들이 에르도안이 테러리스트라 하면서 시위를 하기도 했다.


3. 관련 문서[편집]


북키프로스와 관련된 문제로 영국과 튀르키예는 갈등이 존재한다.



[1] 같은 맥락에서 프랑스 역시 합스부르크를 견제하기 위해서 오스만 제국과 우호관계를 다졌던 역사가 있었다.[2] 보리스 존슨 총리가 튀르키예인의 혈통을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