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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덤프버전 :
1. 소개[편집]
그랜드체이스 for kakao의 S등급 돌격형 영웅."제군들,[1]
반갑다. 본좌는 올리비아라고 한다."
2. 프로필[편집]
베로이아 바다의 수호신
3. 대사[편집]
- 전투 시작
- 이동
- 스킬 사용
- 피어싱 러쉬 : 핫!, 거기냐!, 피어싱 러쉬!
- 사브르 댄싱 : 하!, 사브르 댄싱!
- 필살기 자파르 타키에 : 고작 이정도인가?
- 강화 가능
- 좋아! 강화할 수 있군!
- 진화 가능
- 좋아! 진화할 수 있군!
- 각성 가능
- 좋아! 각성할 수 있군!
- 육성 가능
- 좋아! 육성할 수 있군!
- 특성 선택 가능
- 좋아! 특성을 선택할 수 있군!
- 획득(뽑기, 진화, 각성)
- 원정대 출발
- 자! 명령이 떨어졌다, 어서들 움직여!
- 원정대 대성공
- 대단한 성과였다. 덕분에 성공적인 전투를 할 수 있었어.
- 대기중 반복대사
- 제군들, 반갑다. 본좌는 올리비아라고 한다.
- 어리석은 놈들! 두려움은 곧 패배다!
- 이렇게 굼떠서 작전은 무슨 작전이야!
- 동작 그만... 이것들이 단체로 빠져 가지고...
- 아직도 가끔 죽어가던 부하들의 모습이 꿈에 나타난다.
- 이길 수 없다고? 그걸 판단하는 것은 내 일이다! 너희들은 나를 믿고 내 명령에 따라라!
- 군기가 너무 빠졌군~ 근성이 없어!
- 좋은 움직임이군! 자네.. 군인이 될 생각 없나?
- 상관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란 말이야!
- 지는 건 부끄러운게 아니다. 굴복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4. 스킬[편집]
4.1. 1스킬 - 피어싱 러쉬[편집]
4.2. 2스킬 - 사브르 댄싱[편집]
4.3. 필살기 - 자파르 타키에[편집]
4.4. 패시브 - 칠링 이펙트[편집]
칠링 이펙트의 디버프 효과는 대상 적에게, 버프 효과는 파티에게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적이 죽더라도 버프 효과는 계속 유지되지만 디버프 효과는 당연히 그런 거 없다. 차라리 파티가 받는 공격 피해량 감소 버프 형태였다면 범용성이 좀 더 좋았을 것이다.
올리비아가 사기 소리를 듣게 해준 최고의 패시브.
5. 여담[편집]
- 올리비아가 당시 인기를 누렸던 원인은 그카오 운영진이 자초한 일이었다. 간단히 요약하면 당시 돌격형은 본래 딜탱 용도로 설정되었지만 밸런스 붕괴 염려 때문에 능력치가 약했고 대부분 딜탱을 모두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며, 좋은 패시브를 가진 올리비아와 강력한 버프 패치를 받은 라스가 딜탱을 모두 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영웅이었다.
- 장교답게 대사 대부분이 남을 갈구는 대사다. 이것 때문에 몇몇 유저들은 올리비아 때문에 트라우마가 재발한다며 농담하기도 한다. 프로필을 보면 부하들을 아끼고 능력도 훌륭한 장교지만 사악한 표정으로 "상관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란 말이야!"라고 말하는 대사도 있어서 아닌 듯하기도 하다.
- 사치처럼 스토리에서 단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다. 원래 베로이아 스토리에서 등장할 계획이었지만 어른의 사정으로 취소되었다고 한다. 그나마 그랜드스쿨 시즌1 스토리에 학생 주임 선생님 역으로 나와 올리비아로 대사를 볼 수 있었다.
6. 둘러보기[편집]
[1] 원칙적으론 '제'에 '모두', '~들'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그냥 '제군'이라고만 써야 하지만, 제군 항목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국립국어원에서 인정하는 겹말이므로 실용에는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