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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 Woolim E&C
파일:우림건설 로고.png 파일:우림건설 로고.png
기업명	우림건설 Woolim Engineering & Construction Corporation^(영어)
설립일	1969년 12월 19일
업종명	토목시설물 건축업
기업규모	대기업
회장	심영섭
대표자	심영섭^(회장), 원완권^(사장)
아파트 브랜드	우림필유 \| 카이저 팰리스
빌딩	우림 라이온스 밸리
홈 페이지

1. 개요

2. 2011년 파산과 회사재건[1]

2.1. 행운의 재건 12년만에 물거품?

3. 아파트 브랜드

3.1. 우림필유

3.2. 카이저 팰리스

3.3. 우림 라이온스 밸리

3.4. 그린빌리지

3.5. 퓨전빌

4. 빌딩 브랜드

4.1. 우림 라이온스 밸리

1 . 개요[편집]

우림건설은 건설업계 57위에 달하는 대한민국의 건설회사이다.

우림필유라는 고급 아파트 브랜드를 가진 건설업체이며, 우림건설에서 짓는 거희 모든 아파트엔 우림필유 브랜드가 붙는다.[2]

본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43번길 10(구미동, 하나EZ타워 701호)에 있다.

2 . 2011년 파산과 회사재건[3]
재건은 아니고, 파산절차에 들어가서 최종 청산된 회사가 맞으며, 노조중 1인(?)이 모 투자자와 우림과 우림필유라는 상표만 xx억에 인수하여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음. 기존 우림건설이 가지고 있던 맨파워와 노하우 등은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회사다.
[편집]

사실 우림건설은 2011년 경에 파산했었다.

워크아웃 절차를 진행하면서 경영정상화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였으나 실패했기 때문. 결국 회생은 물 건너 가는 줄 알았지만, 우림건설 노조가 파산한 우림건설을 우림건설 직원들과 함께 다시 살려내며 회사 재건에 성공하였다.[4]

건설업계 사상 최초로 노조가 주도해 파산 회사를 재건한 사례이며, 이로써 우림건설은 행운의 기업, 기적의 기업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2.1 . 행운의 재건 12년만에 물거품?[편집]

우림건설은 2009년 1월 워크아웃(기업경영개선작업) 대상기업으로 경영정상화 절차를 진행했지만 건설경기 침체와 카자흐스탄에 투자한 2조원 규모의 대규모 해외개발사업에서 환 손실이 터지면서 2012년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390억원에 사옥을 처분하는 등 재기를 노렸으나 자금난이 쉽게 해소되지 않았다. 두 차례 매각 추진이 실패하자 2016년 회생절차가 폐지되며 사실상 폐업 절차에 들어갔다.

하지만 前에 일어난 일 처럼 다시 기업을 살릴 수 있는 시간이다.

3 . 아파트 브랜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