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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튼 고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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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ton Goggins

파일:waltongoggins.jpg
본명
월튼 샌더스 고긴스 주니어 (Walton Sanders Goggins Jr.)
국적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출생
1971년 11월 10일(52세),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햄
신장
178cm
학력
조지아 서던 대학교
직업
배우
영화 데뷔
1992년, '토요일 밤의 남자'[1]
활동 기간
1989년 ~ 현재
가족
슬하 1남

1. 개요
2. 출연작
2.1. 영화
2.2. 드라마


1. 개요[편집]


미국의 배우. 조연, 특히 악역으로 자주 출연하며 앨라바마 출신답게 구수한 미국 남부 영어를 구사한다.[2] 독특한 외모와 개성적인 연기력, 그리고 어떤 억양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저스티파이드 시리즈의 느릿하면서 침착한 범죄자와 쉴드 시리즈의 개막장스럽고 신경질적인 형사 연기처럼 완전히 극단적인 캐릭터도 탁월하게 소화한다. 심지어 썬즈 오브 아나키에서는 MTF 트랜스젠더 연기를 보면 감탄을 금치 못할 정도. 다만 본인은 남부 억양이 너무 강해서 더 쉴드 시리즈를 준비하면서, 남부 억양을 말투에서 없애기 위해서 많이 공을 들였다고 한다.

2. 출연작[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1] 빌리 크리스탈, 헬렌 헌트, 데이비드 페이머 주연 영화이다.[2] 이는 그가 출연한 영화들에서 자주 하는 감탄사인 "Well I'll be damned!"(이런, 세상에!) 같은 남부 출신 미국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들을 잘 들어보면 확실히 구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