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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블리 리볼버(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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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웨블리라고 합니다. 어서 숙소로 안내해 주세요, 정리할 짐이 잔뜩이에요.
2. 설정[편집]
타인을 대할 땐 너무 열성적이지도, 너무 쌀쌀맞지도 않은 완만한 태도를 취한다. 양복에 관해 대단히 조예가 깊어, 저축해서 구입한 고급 양복과 액세서리를 밤마다 방에서 남들 몰래 입어보곤 한다. 바다와 배를 엄청 무서워해, 바다에 나가면 반드시 물에 빠져 죽게 될 거라 생각한다.[2]
3. 성능[편집]
3.1. 능력치[편집]
버프 진형은 P22의 것에서 6번이 3번으로 옮겨간 형태이며 버프 효과는 CZ75와 같다.
3.2. 스킬[편집]
최초로 제대의 리더와 현재 쿨타임에 영향을 주는 스킬을 가져왔다.
자신이 리더가 아니라면 리더에게 4성 일제사격+진압신호에 해당하는 버프를 동시에 주며, 추가로 스킬의 쿨타임도 감소시킨다.
자신이 리더이거나 타 인형이 리더인데 그 인형이 사망/퇴각시 아군 전원에게 5성 일제사격을 준다.
3.3. 평가[편집]
리더에게만 화력과 사속을 주며 핵심인 스킬 쿨타임까지 감소시키는 스킬이 있다는 점에서 한명의 딜러에게 올인하는 4HG + 1딜러 제대에서 최적화된 권총이다. 스킬의 다른 기능 보다도 쿨타임 감소능력 덕에 스킬이 중요한 개조 M4A1, IWS2000, 개조 AS Val, 개조 한양조 등과 조합하면 압도적인 공격력을 내는 것이 가능하다. 이유식에 올인하는 엑조디아 제대에서 한물 간 웰로드[3] 의 자리를 대체했으며, 딸파스테에서 스테츠킨의 대체제로 고려 가능하다.
꼭 그런 제대가 아니더라도 본인을 리더로 배치하여 평범하게 화력 버퍼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평범하게 화력 버퍼로 쓴다면 2번 자리가 강제되다보니 2번 최적화에 고성능 권총중 한명인 P22과 경쟁하게 된다.
별로 중요한 사실은 아니지만, 사실상 영속급의 쿨타임을 지닌 UMP40(666초)도 장기전이라면 스킬 재사용이 가능해질 수 있다. 물론 그렇게 쓰라고 있는 스킬도 아닐 뿐더러, 40올인 제대가 그만한 장기전을 하거나 필수적인 상황은 아직까지 없다.
M4A1과 조합해 저자원 파밍팀을 꾸리는것도 가능하니만큼 무한스킬로 유용하게 쓰이거나 뽕맛 예능팀으로도 쓸 수 있는 높은 유틸성의 권총이다.
4. 작중 행적[편집]
대형 이벤트 당시 등장한 인형들이 그렇듯이, 이쪽 역시 편극광 이벤트에서 처음 등장한다. 작중에서는 편극광 챕터 3 시점까지 생존한 그리폰 인형들 중 하나였는데, 지휘관의 병력이 기지로 후퇴해 태세를 갖출 시간을 벌기 위해 CF05, M82, INSAS와 함께 후방에 남아 사실상 자살이나 다름없는 임무를 수행할 팀에 자원해 팀의 임시 대장이 된다.
필사적으로 시간을 벌었으나 적들에 비해 너무나도 미약한 전력이었기에 금방 한계에 도달했고, 제일 먼저 INSAS가 포격에 당해 쓰러진 것을 시작으로 자신들도 탄약이 떨어져 더 이상 버틸 수 없게 되자 눈물을 머금고 CF05와 M82에게 폭탄을 전달해 적들을 유인해 동귀어진 할 것을 지시한다. 정규군을 유인한 동료들이 자폭했음을 확인하자 자신도 "하늘이시여, 우리 폐하를 보우하소서. 승리와 영광을 가져다주소서."라는 말을 남기고 뒤이어 자폭하면서 스토리에서 퇴장한다.
재귀정리에서 다시 얼굴을 비추며 크루거의 내비게이터 역할을 맡는다.
고정점에서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미니게임 전역에서 편극광 당시 그녀가 자폭 직전에 했던 대사를 P90이 읊는다. 이를 들은 SIG MCX와 VSK-94는 정색한다.
5. 스킨[편집]
5.1. 2021 웨딩 '그녀에게서 온 편지' - 해가 질 무렵 [애니메이션][편집]
패키지로 판매되며 가격은 2588보석.
6. 대사[편집]
7. 여담[편집]
- 그림체가 리베롤과 리엔필드의 일러레 Rei와 비슷해서 Rei의 복귀설이 나돌기도 했지만 정작 밝혀진 일러레는 에일리 일러레었다.
- 설정상 바다와 배를 무서워하고, 양복에 조예가 깊은데 이는 영화 타이타닉에서 선원들이 사용한 총이자 양복을 즐겨입던 10대 닥터가 사용한 총이라 이런 설정이 붙은 듯하다.# 하필 첫 등장한 이벤트 배경이 하필이면 잠수함 기지여서 처량하다는 반응이 있었으나, 정작 이벤트 스토리는 워낙 위험한 상황이었고 결국 기지에 도착하기 전에 자폭해버렸기에 이런 성향은 드러나지 않았다.
- 편극광에서의 행보와 러프베리 체스 기본 덱에 세팅되어있다는 점과 권총을 자폭시키는 전술이 맞물리며 자폭 전문가를 넘어 자폭 그 자체가 되어버렸으며, #1#2 자폭 선배보다 더욱 확고하게 이미지가 굳어져 버렸다.
- 4주년(한국서버 3주년) 축하 메시지
웨블리: 지휘관님, 15분 지각하셨어요.
지휘관: 미안, 오늘은 일이 많아서 말이야.
웨블리: 그건 변명거리도 못된다고요.
그래도, 오셨으니 됐어요.
웨블리가 한눈에 봐도 고급스러운 포장의 봉투를 건넸다.
웨블리: 제가 지휘관님을 위해 특별 주문 제작한 정장이에요. 이걸로 갈아입으세요.
...그리고, 저와 함께 파티에 가요.
- 6주년(한국서버 5주년) 축하 메시지
웨블리: 지휘관님은 아시나요? 정장업계에선 이런 말이 전해져 내려온답니다.
"디자인 대상과 마음이 통하지 않는 재단사는 절대 완벽한 작품을 만들지 못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정장이 아무리 비싸도 공업화된 양산품인 것처럼."
그래서 오늘 지휘관님께 드리는 선물은 전부 제가 직접 재료를 사서 만든 것이에요.
졸작이지만, 마음에 드신다면...평생 지휘관님의 전속 재단사가 되어드릴 수도 있는데...
"디자인 대상과 마음이 통하지 않는 재단사는 절대 완벽한 작품을 만들지 못한다. 시중에 유통되는 정장이 아무리 비싸도 공업화된 양산품인 것처럼."
그래서 오늘 지휘관님께 드리는 선물은 전부 제가 직접 재료를 사서 만든 것이에요.
졸작이지만, 마음에 드신다면...평생 지휘관님의 전속 재단사가 되어드릴 수도 있는데...
- 7주년(한국서버 6주년) 축하 메시지
웨블리: 안녕하세요, 지휘관님. 지난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토록 힘든 상황에서 우리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덜 소중한 것을 잔뜩 포기해야 했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양복 컬렉션은 아직 복구중이에요.
올해는 꺼낼 만한 선물이 없어서 대신 이 소매 단추를 골랐어요.
이 안에 담긴 강인한 빛이 당신과 항상 함께하며, 당신이 승리하는 순간을 굽어보기를 바랄게요.
이토록 힘든 상황에서 우리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덜 소중한 것을 잔뜩 포기해야 했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양복 컬렉션은 아직 복구중이에요.
올해는 꺼낼 만한 선물이 없어서 대신 이 소매 단추를 골랐어요.
이 안에 담긴 강인한 빛이 당신과 항상 함께하며, 당신이 승리하는 순간을 굽어보기를 바랄게요.
8. 둘러보기[편집]
<-2>改 마인드맵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전술인형
改2D MOD3 일러스트에 Live2D가 추가된 전술인형
1 사건 사고로 인해 추가가 취소되었거나 내부 데이터 등으로 존재가 확인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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