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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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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8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e-sport 게임캐스터로 부대찌개 마니아로 알려진 자기는 남다른 부대찌개 사랑을 밝혔다. 11년 전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접했던 부대찌개 첫인상과 단번에 부대찌개 맛에 빠져들게 된 사연, 처음으로 먹어본 스팸의 맛과 부대찌개 만의 매력, 삼시부찌한 사연 등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두자기와의 구체적인 부대찌개 취향을 공유했으며, 한국에 살면서 좋았던 감정과 그에 대한 애정을 솔직히 밝혔다.[1]
조세호를 이세호라고 말하는 건 물론 소통 오류로 큰 웃음을 줬다. 말미로 친구들에 대한 영상 편지를 모국어로 보냈다.[2]
막걸리 업체 대표로 100년의 전통을 지켜온 막걸리 업체 대 표, 오로지 막걸리를 향한 열정 하나로 직원 3명, 연 매출 2억 원의 회사[3] 를 10년 만에 100배로 키워낸 비결을 공개했다. 막걸리의 비밀을 알고 싶어 신혼방을 양조장에 차린 사연도 공개했다.
이 외에 막걸리 상식과 비 오는 날 막걸리 매출이 올라가는 이유, 막걸리를 맛있게 먹는 비결, 막걸리의 맛을 구분법[4] , ‘막전(막걸리와 전)’ 등 막걸리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에 대해 토크하였다.
현장에선 마케팅팀 직원들도 방문했다. 김기환 자기와 함께 삼행시를 하다가 걸스카우트 드립을 해 큰 웃음을 줬다.
정육회사 대표로 돼지고기를 위해 카이스트를 버리고 정육점 대표가 된 사연[5] 과 고기썰다가 유학을 잊어버렸고 결국 유학을 포기한 후 처음으로 매맞은 사연과 수학을 포기한 것에 대한 미련이 있는지에 대한 심정과 맛있는 돼지고기를 찾기 위해 장장 6개월간 삼시 세끼 총 500kg의 돼지고기를 섭취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 외에 삼겹살을 맛있게 굽고 맛있게 먹는 노하우와 돼지고기의 상식, 돼지고기 맛집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함께 창업한 멤버들 역시 꽤나 대단한 스펙을 가졌지만 유퀴저의 설득으로 함께했다고 한다.[6]
국내 최대 수산물 정보 커뮤니티 운영자이자 어류 칼럼니스트로 어류 칼럼니스트가 된 사연[7] 과 백종원 대표가 자문을 구한 사연[8] 을 공개했다.
이 외에 해산물과 수산물의 차이점과 수산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각 지역마다 맛있는 해산물과 싱싱하고 맛 좋은 수산물을 선택하는 방법, 수산시장에서 호객행위를 당하지 않는 비결까지 낱낱이 알려줬다.
커피 전문점 대표로 강릉을 커피의 메카로 만든 장본인으로 고향인 강릉에서 카페를 차린 이유와 IMF로 명예퇴직[9] 을 겪은 후 힘든 시기와 여러 사업을 거친 후[10] 카페를 차리게 된 사연, 20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았던 치열한 인생사를 생생하게 털어놓는다.
이 외에 맛있는 커피의 정의와 지금의 날씨와 어울리는 커피, 드립커피를 맛있게 내리는 법 등을 이야기했다.
받은 상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한다.
1. 개요[편집]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78화 방영 내용에 관한 문서이다.
2. 첫 번째 참가자: 울프 슈뢰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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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ort 게임캐스터로 부대찌개 마니아로 알려진 자기는 남다른 부대찌개 사랑을 밝혔다. 11년 전 한국에 와서 처음으로 접했던 부대찌개 첫인상과 단번에 부대찌개 맛에 빠져들게 된 사연, 처음으로 먹어본 스팸의 맛과 부대찌개 만의 매력, 삼시부찌한 사연 등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두자기와의 구체적인 부대찌개 취향을 공유했으며, 한국에 살면서 좋았던 감정과 그에 대한 애정을 솔직히 밝혔다.[1]
조세호를 이세호라고 말하는 건 물론 소통 오류로 큰 웃음을 줬다. 말미로 친구들에 대한 영상 편지를 모국어로 보냈다.[2]
3. 두 번째 참가자: 김기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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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업체 대표로 100년의 전통을 지켜온 막걸리 업체 대 표, 오로지 막걸리를 향한 열정 하나로 직원 3명, 연 매출 2억 원의 회사[3] 를 10년 만에 100배로 키워낸 비결을 공개했다. 막걸리의 비밀을 알고 싶어 신혼방을 양조장에 차린 사연도 공개했다.
이 외에 막걸리 상식과 비 오는 날 막걸리 매출이 올라가는 이유, 막걸리를 맛있게 먹는 비결, 막걸리의 맛을 구분법[4] , ‘막전(막걸리와 전)’ 등 막걸리를 둘러싼 흥미로운 이야깃거리에 대해 토크하였다.
현장에선 마케팅팀 직원들도 방문했다. 김기환 자기와 함께 삼행시를 하다가 걸스카우트 드립을 해 큰 웃음을 줬다.
4. 세 번째 참가자: 김재연[편집]
정육회사 대표로 돼지고기를 위해 카이스트를 버리고 정육점 대표가 된 사연[5] 과 고기썰다가 유학을 잊어버렸고 결국 유학을 포기한 후 처음으로 매맞은 사연과 수학을 포기한 것에 대한 미련이 있는지에 대한 심정과 맛있는 돼지고기를 찾기 위해 장장 6개월간 삼시 세끼 총 500kg의 돼지고기를 섭취한 사연을 공개했다.
이 외에 삼겹살을 맛있게 굽고 맛있게 먹는 노하우와 돼지고기의 상식, 돼지고기 맛집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함께 창업한 멤버들 역시 꽤나 대단한 스펙을 가졌지만 유퀴저의 설득으로 함께했다고 한다.[6]
5. 네 번째 참가자: 김지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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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수산물 정보 커뮤니티 운영자이자 어류 칼럼니스트로 어류 칼럼니스트가 된 사연[7] 과 백종원 대표가 자문을 구한 사연[8] 을 공개했다.
이 외에 해산물과 수산물의 차이점과 수산물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각 지역마다 맛있는 해산물과 싱싱하고 맛 좋은 수산물을 선택하는 방법, 수산시장에서 호객행위를 당하지 않는 비결까지 낱낱이 알려줬다.
6. 마지막 참가자: 김용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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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전문점 대표로 강릉을 커피의 메카로 만든 장본인으로 고향인 강릉에서 카페를 차린 이유와 IMF로 명예퇴직[9] 을 겪은 후 힘든 시기와 여러 사업을 거친 후[10] 카페를 차리게 된 사연, 20년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았던 치열한 인생사를 생생하게 털어놓는다.
이 외에 맛있는 커피의 정의와 지금의 날씨와 어울리는 커피, 드립커피를 맛있게 내리는 법 등을 이야기했다.
받은 상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한다.
7. 기타[편집]
- 맛있는 녀석들 특집. 삼겹살부터 부대찌개, 수산물, 막걸리, 커피까지 맛 좀 아는 자기님들을 섭외하여 미식 토크를 나누는 에피소드다.
- 흔치 않게 모든 출연진들이 남성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