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두나!/애니메이션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한국 네이버 웹툰 《이두나!》의 중국 애니메이션.
국창, 좀 더!의 좀 더 하트 시리즈이다.
2. 공개 정보[편집]
중국 빌리빌리에서 웹툰 이두나 원작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으로 추정된 pv 영상이 올라왔다. 정보[1]
이두나 애니화 한다는 뉴스기사가 올라왔다. 정보
애니메이션 여러 장면이 공개되었다. 바뀐 그림체에 대해선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듯하다.[2]
제작은 한국, 투자와 배급은 중국이 담당하여 한중 합작이라고 한다. 일단 중국 사이트에서는 한국/중국 제작으로 표기되어 있다.
이두나 원작자인 민송아 작가가 이두나 애니메이션 제작 관련으로 레드독컬처하우스를 방문하였다. #
빌리빌리 홈페이지 에서 방영 날짜가 나왔다 방영일은 4월 20일.
2.1. PV[편집]
2.2. 키 비주얼[편집]
3. 줄거리[편집]
신입생 Yuan Junyu는 오랫동안 짝사랑했던 여동생 Zhu Ru와 가까워지기 위해 Min Song University에 지원했습니다. 입학 후, 그는 > 우연히 학교에서 정학 처분을 받은 전직 우상이자 선배 여동생인 Li Shiya를 만났고, 캠퍼스에서 그의 선배 여동생 Zhu Ru를 다시 만났고, 우정 파티에서 그의 선배 여동생 Cui Ruoni를 만났습니다. 그런 다음 Yuan Junyao는 세 소녀와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져 얽힌 것처럼 보였습니다...
설레는 대학 생활의 꿈을 안고 입주한 셰어하우스. 그곳에서 왠지 모르게 낯익은 여성과 마주치는데…
“드림 스윗! 이두나! 맞죠??”
“맞으면 어쩔 건데.”
“…네?”
4. 등장인물[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5. 주제가[편집]
5.1. OP[편집]
5.2. ED[편집]
6. 회차 목록[편집]
7. 해외 공개[편집]
7.1. 대한민국[편집]
한국에서는 '라프텔'과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런칭되었다.
애니플러스에서 자막으로 방영되며, 2023년 04월 20일 '13:00 PM (목)'에 1화, 2화 2편씩 연속 방영되었다.
라프텔 페이지
네이버 시리즈온 페이지
8. 평가[편집]
작화나 연출 등 퀄리티면에서는 전반적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평가와는 별개로 국내 인지도는 바닥을 뚫고 들어가는데, 비슷한 시기에 동일 웹툰의 한국 드라마가 방영을 했다는 점과 통틀어 국내에서 드라마판 홍보에 공을 들이는 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본작의 홍보는 사실상 없다시피 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 수 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적극적인 홍보가 없다는 점으로 짐작컨데 수입사에서 본작에 별 기대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제작사인 레드독컬처하우스가 공식 SNS를 통해 에피소드 업데이트 소식을 꾸준히 올려주었다.
네티즌들에겐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만든 한국 웹툰 원작임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시리즈온 댓글과 라프텔 등의 OTT 서비스 댓글에선 아직 한국어 더빙이 없이 중국어 더빙으로만 나오는점에서 비판이 큰 편이다. 중국에서는 왜 한국애니를 중국에서 방영하냔 반응이 있다. 비슷하게 크런치롤의 투자 및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담당한 신·노·갓이 동시 방영과 더불어 한국 더빙도 서비스된 것과는 대조된다. 이 때문에 "애니는 한국에서 제작했으면서 한국 더빙이 없냐"는 불만들이 나오고 있으며 라프텔의 평점이 1~2점대를 오갈 정도로 낮다. 한중합작이 아닌 순수 중국 창작 애니메이션으로만 알고 있는 외국인들이 많아 아쉽다는 반응도 많은 편이다.# 외모지상주의가 해외 자본인 넷플릭스의 투자를 받고 제작했어도 한국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분류되고 한국 더빙이 동시에 나온 것과 비교하면 참 아이러니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다만 상기한 사례와 달리 네이버웹툰과 본격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한 사업의 일환도 아닌, 전적으로 비리비리의 선별과 투자, 배급으로 탄생한 프로젝트기 때문에 이는 눈 먼 비난이다. 또 본작이 속한 비리비리의 애니메이션 제작 사업인 국창, 좀 더! 시리즈가 아직은 시작 단계의 중국 내수용 프로젝트라 해외 더빙까지는 이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