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2019년 1월

1. 1월 6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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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조직원에게 영어 교육을 하는등 IS에 협력한 미국 시민권자 2명이 시리아 민주군에 의해 체포됐다. #

2. 1월 16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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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를 앞둔 시리아 만비즈에서 IS조직원의 자폭공격으로 미국인 4명과 시리아민주군(SDF) 등 최소 16명이 사망했다. 사망한 미국인 중에는 미군도 2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

3. 1월 17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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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인권관측소소가 브리핑을 통해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에서 IS 조직원과 80명과 민간인 1100여명이 대열을 이탈해 시리아민주군에 투항했고, 현지 시각 1월 11일부터 닷새간 투항한 인원은 약 5천 30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

4. 1월 22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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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인권관측소가 브리핑을 통해 시리아 동부 데이르에조르에서 IS 조직원과 민간인 3500여명이 대열을 이탈해 시리아민주군에 투항했으며 현재 잔존해있는 IS의 영역은 바구즈 지역 일부 등 10㎢로 축소됐다고 밝혔다.#

5. 1월 27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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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가 자체 선전 매체 아마크 통신을 통해 필리핀 술루주에서 벌어진 성당 폭탄테러의 배후가 자신임들을 주장했다. 현지 경찰은 아부 사야프를 배후로 추정하고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