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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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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겸 교수이다.
1991년, MBC 어린이합창단으로 경력을 시작해 1992년, KBS 창작동요대회에서 윤동주 시인의 시를 원안으로 해서 만든 '새로운 길'로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같은 해 어린이드라마 천사들의 노래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한다.
출연작으로는 대왕의 길, 네 꿈을 펼쳐라, 동양극장, 천추태후, 학교 3, 쾌걸춘향, 황금사과, 황진이, 전우, 광개토태왕, 불꽃 속으로, 나도 엄마야 등이 있다. 경성대학교 산학혁신융합대학(LINC대학) AI미디어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 작품 활동[편집]
2.1. 영화[편집]
2.2. 드라마[편집]
2.3. 라디오[편집]
2.4. 뮤직비디오[편집]
2.5. 방송[편집]
2.5.1. TV[편집]
2.5.2. 어린이 프로그램[편집]
2.6. 광고[편집]
3. 그 외 활동[편집]
3.1. 저서[편집]
- 《꿈이 무엇이든 공부가 기본이다》 (2010년 5월)
- 《슈퍼스타 : 고통과 아픔을 기도로 극복한 문화 예술인의 이야기》 (가톨릭출판사, 2011년 12월, 공동저자[B] )
3.2. 홍보대사[편집]
- 서산시 홍보대사(2005.4)
- 제1회 DMZ 다큐멘터리영화제 홍보대사(2009.5)
- 노동부 청년고용 홍보대사(2010.5)
-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 원자력 홍보대사(2010.6)
- 교육과학기술부 인문주간 홍보대사(2010.9, 2011.9)
- 천주교 서울대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 홍보대사(2012.02)
- 이북5도위원회 평안남도 홍보대사(2013 ~ ?)
3.3. 교수 활동[편집]
- 한국방송예술진흥원 겸임교수 (2009년 2월 ~ 2012년 2월)
-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연기예술학부 전임교수 (2013년 9월 ~ 2015년 2월)
- 경성대학교 디지털미디어학부 전임교수(2015년 3월 ~ 2018년 2월)
- 경성대학교 연극영화학부 영화전공 조교수 (2018년 3월 ~ 2022년)
- 경성대학교 AI미디어학과 교수/학과장/LINC사업단 부단장 (2023년 3월 ~)
3.4. 음악[편집]
- MBC 어린이 합창단 (1991년~1992년)
- KBS 청소년드라마 학교 3 OST -
(2000년)
4. 수상 경력[편집]
5. 여담[편집]
- 40대인데도 엄청난 동안이다.
- 독실한 가톨릭 신자로 알려져 있다. 세례명은 데레사. 《슈퍼스타 : 고통과 아픔을 기도로 극복한 문화 예술인의 이야기》[B] 에 참여한 가톨릭 문화예술인 중 하나이다. 가톨릭 명사 특강이나 각종 가톨릭 문화 행사에 참여하기도 한다.
- 중고등학교 시절 많은 드라마에 출연한 아역배우 출신이지만, 재학 시절에도 엄청난 학구파였던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중학생 시절 사극 촬영 후 쪽진 머리와 사극 복장 그대로 등교했을 정도. 참고로 당시 과천시는 고교입시 비평준화 시절로, 과천여자고등학교는 공부를 썩 잘하는 학교가 아니었으며(그 지역에서 노는 학교 이미지), 같은 지역 과천고등학교의 고교연합고사 커트라인이 170점대 초반(200점 만점)이었고, 과천여고는 100점 정도였다.
- 고려대학교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으나 그전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99학번으로 입학한 적이 있다. 하지만 재학 중 수시 전형에 응시하여 수능을 치른 후 최종적으로 고려대 정경학부에 특차 합격했으며, 수능 점수는 당시 400점 만점에 370점대라고 한다. 기사 # 사실 저 기사는 상당히 오해의 소지가 많게 작성되었다. 헤드라인이나 기사 첫 줄만 얼핏 봐서는 당시 수능으로만 특목고 등 우수한 학생들을 선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용되어 온 특차 전형으로 응시한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하지만 기사를 자세히 읽어 보면 사람들이 말하는 그 특차 전형이 아니라 실은 수시 전형으로 응시하였음을 알 수 있다. 당시 수시 전형은 뽑는 인원이 거의 없어서 대부분 학생회장 경력자 정도만 지원할 뿐 대부분의 학생들은 수시전형의 존재조차 잘 모르던 시절로, 기사에서 특차라고 표현한 것은 수능 고득점자들을 위한 특차 전형[11] 으로 오해하기 딱 좋게 작성되었다. 하지만 기사 원문을 읽어보면 수시 전형에 응시하여 표창장 20여 장과 웅변 수상경력 등으로 합격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나마 조선일보 정도에나 저렇게 자세하게 나오지 다른 기사에는 그냥 특차라고 나와 있는 경우도 있다.
- 2022년 현재 TV조선 시청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참고로 부위원장은 MBC 뉴스데스크 앵커와 MBC 부사장을 지냈던 권재홍이다.
- 아역배우 시절 때 번 돈은 어머니가 제테크를 잘해주셔서 대학생 때 건물주로 만들어줬다고 한다.#
[1] #[2] 초중고는 모두 경기도 과천시에서 나왔다.[3] 직업은 치과의사이다.[4] 現 미디어학부[5] 석사학위논문 : 방송제작환경의 변화와 드라마제작요소에 대한 연기자의 인식 연구 (2012, 지도교수 최현철)[6] 박사학위논문 : 장르와 배역크기가 방송 연예인의 직업의식에 미치는 영향 연구 (2016, 지도교수 최현철)[7] 2000년 KBS 연기대상 여자신인상 후보[8] 2010년 KBS 연기대상 여자조연상 후보[9] 2013년 케이블TV 방송대상 스타상[A] A B 키네틱 플로우 <현실에 2% 부족한 연인들에게> 피쳐링[10] 당시 출연 영상[B] A B 가톨릭 문화예술인 14명이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보 '말씀의 이삭' 꼭지에 실었던 글을 엮음.[11] 일반 전형의 하나고, 거의 100% 수능점수로만 입시가 치러지기에 공부로만 붙어서 경쟁한다. 당시 대입은 대부분 특차(수능 비중이 정시에 비해 훨씬 높음)ㆍ정시 2가지로 이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