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와 유광우라는 걸출한 세터 두 명을 보유하고 있는 구단 사정 상 경기 출장 시간이 현저하게 적다. 다섯 명의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차출되어 선수가 부족한 상태로 치렀던 2023년 코보컵에서,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투 세터' 전략을 간혹 사용하면서 한선수와 함께 교체 투입되어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포짓 한선수의 공격을 이끌어내기도 했고, 한선수로부터 토스를 받아 공격 득점을 하기도.
[1] 옵션 1,600만원 포함[2] 오오오 정진혁 점보스 정진혁 오오 점보스의 승리를 위해 (×2)[3] 키움 히어로즈의 변상권과 응원가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