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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런 브런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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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1D428A><tablebgcolor=#1D428A><width=20%> 코칭스태프 ||<colbgcolor=#ffffff,#191919>
감독
티보도
코치
브라이언트 · 페인 · 어먼 · A. 그리어 · L. 그리어 ||
|| 가드 || 0 디빈첸조 · 2 맥브라이드 · 5 퀴클리 · 6 그라임스 · 8 제프리스 · 11 브런슨 · 31 브라운 Jr.TW · 51 알치디아코노 ||
|| 가드-포워드 || 3 하트 · 9 배럿 · 13 포니에 ||
|| 포워드 || 00 토핀TW30 랜들 ||
|| 포워드-센터 || 67 깁슨 ||
|| 센터 || 23 로빈슨 파일:부상 아이콘.svg · 44 스카핀체프TW · 45 심스 · 55 하르텐슈타인 ||
||<-2><bgcolor=#fff><color=#f58426> * TW - 투웨이 계약 ||
||<-2><bgcolor=#f58426,#2a343a> 다른 NBA 팀 선수단 보기 ||



뉴욕 닉스 No. 11
제일런 마퀴스 브런슨
Jalen Marquis Brunson

출생
1996년 8월 31일 (27세)
뉴저지주 뉴브런즈윅
국적
[[미국|

미국
display: none; display: 미국"
행정구
]]

출신학교
빌라노바 대학교
신장
185cm (6' 1")
체중
86kg (190 lbs)
포지션
포인트 가드 / 슈팅 가드
드래프트
2018 NBA 드래프트 2라운드 33순위
댈러스 매버릭스 지명

소속 팀
댈러스 매버릭스 (2018~2022)
뉴욕 닉스 (2022~)
등번호
13번 - 댈러스
11번 - 뉴욕 / 미국 농구 국가대표팀
계약
2022-23 ~ 2025-26 / $104,000,000
연봉
2023-24 / $26,346,666
SNS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
2. 선수 경력
2.2.1. 2020-21 시즌
2.2.2. 2021-22 시즌
2.3.1. 2022-23 시즌
2.3.2. 2023-24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관련 문서
5. 여담



1. 개요[편집]


뉴욕 닉스 소속의 미국인 농구선수. 포지션은 포인트 가드이며 왼손잡이다. 데뷔 시즌부터 꾸준히 출장기회를 받으며 성장해 루카 돈치치와 함께 매버릭스의 핵심선수로 자리잡았고, 좋은 활약을 펼치다가 2022-2023 오프시즌에 닉스와 계약 후 줄리어스 랜들과 함께 뉴욕의 에이스로 팀을 이끌고 있다. 뉴욕의 미래


2. 선수 경력[편집]



2.1. 빌라노바 대학교[편집]


재학 기간 3년동안 빌라노바의 주전 포인트 가드로서 맹활약했다. 팀을 2016년 과 2018년 NCAA 토너먼트 우승[1]으로 이끌고 2018년에는 대학 최고 농구 선수에게 수여되는 네이스미스 상까지 수상하며 대학에서 이룰수 있는 영예는 다 이루고 같은 해에 NBA 드래프트를 신청했다.

그럼에도, 나이가 많고 키가 작다는 이유에서인지 포인트가드 뎁스가 깊지 않은 드래프트였음에도 드래프트 순위가 밀려서 동기인 브리지스,디빈첸조, 심지어 스펠먼보다도 낮은 순위인 2라운드 33위에 댈러스에 지명되어서 다소 저평가받은 상태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하게 된다.


2.2. 댈러스 매버릭스[편집]


데뷔 후 두 시즌 동안 130경기를 출전하며 많은 기회를 받았다.

구단주 마크 큐반의 사심 가득한 운영때문에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긴 했지만 그만큼 어중간한 악성계약이 많았던 댈러스는 루카 돈치치의 지명으로 재건을 노리고는 있지만, 그러기엔 팀에 악성계약자가 너무 많아서 이들을 다 떨구지 않으면 돈치치를 받쳐줄 선수를 구할 수 없는 지경이었다.

그런 가운데 큰 기대를 하지 않고 2라운드에 지명받은 브런슨은 전년도 1라운드 지명자였지만 볼호그기질이 강해 아예 패스를 할 생각이 없는 수준으로 눈이 먼 가드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와 과거의 노장 트레이 버크, J.J 바레아, 데빈 해리스등 문제 많은 댈러스의 1번 경쟁에서 금방 주목받게되고, 단신 가드 활용에 능한 릭 칼라일 헤드코치의 지도아래 시즌 초부터 데스주와의 경쟁에서 앞서더니 결국 전반기 막판부터는 완전히 데스주를 제치고 주전 1번이자 루카 돈치치의 리딩 부담을 덜고 외곽 받아먹기까지 되는 2옵션으로 단숨에 성장했다.


2.2.1. 2020-21 시즌[편집]


20-21 시즌 들어 실력이 한 층 스텝업했는데, 평균 25분 출전하며 12.6득점, 3.4리바운드, 3.5어시스트, 40.5% 3점 성공률을 기록하며 모든 기록지에서 커리어하이 스탯을 기록하였다. 팀의 주요 식스맨으로서 돈치치가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는 동안 공격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즌 내내 좋은 활약을 하며 LA 클리퍼스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도 매 경기 출전했으나 정규 시즌 만큼의 활약은 하지 못하였고 팀은 7차전 혈투 끝에 아쉽게도 탈락했다.


2.2.2. 2021-22 시즌[편집]


저번 시즌의 활약으로 팀의 벤치 타임을 이끌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저번시즌이 끝나고 댈러스가 브런슨과 연장계약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시즌의 보여주는 모습에 따라서 추후 NBA커리어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1-22 12월 기준, 슬래셔 원툴이 아닌 듀얼 가드로 진화한 모습을 보여주며 돈치치 다음 가는 2옵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루카 돈치치가 빠진 경기에서 선발로 다수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현재 기준 선발로 출전한 16경기에서 평균 20득점 이상에 평균 5어시스트 정도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 2차전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41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득점 커리어하이를 갱신하며 루카 돈치치가 부상으로 빠진 자리를 완벽하게 매꾸었다.

댈러스 팬들은 이번시즌 이후 FA로 풀리는 브런슨을 구단이 재계약하지 못할까봐 전전긍긍하면서도 그의 활약에 기뻐하고 있다...라기보단 이미 절망한 상태였다. 브런슨이 2라운드 계약자에 팀에 악성 계약이 너무 많아서 어쩔수 없이 싸게 계약한게 잭팟이 터지긴 했지만, 돈치치의 맥스 재계약도 있는데 팀의 악성계약을 다 들어내지 않는한 FA로 풀릴 브런슨의 계약을 작정하고 맥시멈 연봉 조건을 낼 팀에 매치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2]

현재 뉴욕 닉스가 샐러리 캡을 비우고 미래 픽들을 모으는 등 브런슨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뉴욕은 알렉 벅스널런스 노엘을 디트로이트로 보내면서까지 브런슨 영입에 진심인데, 무려 4년 100밀 정도의 계약을 생각하고 있다고 한다.


2.3. 뉴욕 닉스[편집]


뉴욕 닉스와 4년 104M 계약을 맺으며 이적했다. 이 계약으로 제일런 브런슨은 비올스타 출신으로는 최초로 1억달러 계약을 따내며 타팀으로 이적한 첫 번째 선수가 됐다.


2.3.1. 2022-23 시즌[편집]


당초에는 닉스가 도노반 미첼까지 트레이드 영입해 단신 가드 듀오를 구성할 거란 이야기가 많았지만, 결국 유타 재즈 사장이 된 대니 에인지의 요구가 과하다고 판단한 닉스가 배럿과의 연장계약을 선택하면서 트레이드가 무산되었다. 닉스 팬들은 무리한 투자 끝에 위험성이 큰 단신 가드 조합이 형성되는 상황은 되지 않아 차라리 안도하면서도 슈퍼스타에 목말라 있는 닉스팬들 입장에서 브런슨은 좋은 영업이긴 하지만 미첼이 트레이드 블록에 올라와 있는 상황에서 어찌보면 미첼을 거르고 브런슨을 선택했다 봐도 무방한 상황이기 때문에 다소 아쉬움이 남는 상황이다.

프리시즌 직전 NBA닷컴에서는 브런슨이 닉스에게 오프더드리블 분야에서 이점을 가져다 줄 것이라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실제로 프리시즌에는 시작부터 적응 기간이 필요없다는듯 괜찮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고, 정규 시즌 개막 후 첫 3경기에서 평균 32.3분 출전해 17.7득점 7어시스트 3.7리바운드 1스틸을 기록하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단순 어시스트 수치로 표현되는 부분 외에도 우려와 달리 많은 공격이 브런슨의 손을 거쳐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꼽힌다. 팬들에겐 좀 이르긴 하지만 드디어 가드 잔혹사를 끊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은게 아니냐는 기대까지 나오는 중.

4월 1일 경기까지 67경기 출장 평균 34.9분을 소화하면서 24.0득점 야투율 49.0%, 3.6리바운드 6.2어시스트의 기록을 써내며 뉴욕의 에이스 역할을 충분히 해주고있다. 전반적으로 루키 스케일 시즌인 댈러스 시절때와 비교하면 확고한 주전으로 거듭나며 득점능력이 더 좋아지며 뉴욕의 새로운 왕으로 거듭난 모습이다. 동시에 뉴욕의 포인트가드 잔혹사를 끊어주는 모습이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닐리카나가 주전이었다

브런슨의 활약으로 부담을 던 줄리어스 랜들까지 살아나면서 두 듀오가 교대로 팀을 구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4월 3일 워싱턴 전까지만 출장을 하고 나머지 경기에서는 휴식을 부여받아 최종적으로 정규 시즌 68경기 평균 35.0분 출장, 24.0득점 3.5리바운드 6.2어시스트 야투율 49.1% 3점 야투율 41.6% 자유투 82.9% 0.9스틸 0.2블락으로 정규 시즌을 마쳤다.

정규 시즌 종료 후, 뉴욕을 플옵까지 끌어올린 핵심 주축 중 하나임을 인정받아 22-23시즌 기량발전 상 최종후보 3인에 선정되었다. 경쟁상대는 SGA, 라우리 마카넨

플레이오프에서는 평균 약 40분을 뛰면서 26득점 이상, 정규시즌보다 오히려 더 올라간 득점력과 2점 효율을 보여주면서 명실공히 뉴욕의 플옵 시리즈 스타로 등극했다. 올스타가 없는 1억달러 백코트 듀오라며 브런슨 영입에도 약간의 조롱과 부정적 입장을 보였던 시즌초 의견이 있었지만 지금은 누가뭐래도 뉴욕의 핵심 선수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

2라운드 5차전에서는 단 1초도 쉬지 않고 48분 풀타임을 뛰는 괴력을 선보이는 등 죽어라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6차전에서 92-96으로 패배하면서 탈락했다. 이날 브런슨이 야투 22개중 14개를 성공시키며 41점을 넣는동안 나머지 동료들은 야투 49개중 단 13개만 성공시켰다.

종합적으로 플옵에서 11경기 동안 평균 40.3분을 뛰면서 27.8득점 야투율 47.4% 자유투 91.2% 4.9리바운드 5.6어시스트 TS 58.9%로 원투펀치를 이루던 줄리어스 랜들[3] 이 그놈의 새가슴으로 부진하는동안 독박으로 득점을 책임지며 최대한 끌고갔던 시즌이었다.

2.3.2. 2023-24 시즌[편집]


시즌 초 줄리어스 랜들의 처참한 부진과 RJ 배럿의 부재 속에 혼자 팀을 이끌어가고 있다.

밀워키 벅스전에서 혼자 45득점을 하며 분전했지만, 랜들의 16점 퍼포먼스와 함께 5점차로 패배하며 브런슨이 51점을 넣었어야 한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꾸준히 활약하던 중, 12월 16일 피닉스 원정에서 무려 50득점 6리바 9어시 5스틸 3점슛 9/9라는 무지막지한 기록을 세우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50득점은 개인 커리어 하이이며, 50득점-5리바-5어시-5스틸-3점슛 5개 이상은 NBA 최초의 기록이다. 또한 3점슛 최다 갯수 성공률 100% 타이 기록을 세웠다.[4] 현재까지 시즌 평균 25.6득점에 3점슛 성공률 46%라는 대단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돌파와 미드레인지 게임에 능한 단신가드이다. 3점슛도 곧잘 던지는 편이지만 돌파와 미드레인지를 이용한 공격 방식을 가장 선호한다. 동사이즈 내지 동사이즈 이하의 선수가 막을 경우 포스트업을 이용한 불리볼을 잘 쓰며, 사이드 스텝이 느린 선수를 상대할 경우 빠른 돌파로 득점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뛰어난 헤지테이션 무브, 미드레인지 점퍼, 림어택 능력을 이용하여 퍼리미터 안에서 전방위 공격이 가능한 좋은 공격수이다.

브런슨의 두드러지는 장점은 돌파력이다. 키는 185cm로 단신이고 폭발적인 운동능력을 갖추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단단한 코어와 강한 웨이트, 신체 밸런스를 갖추고 있으며 기본적으로 인게임 덩크가 가능할 정도의 준수한 운동능력은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들을 바탕으로 수비수와의 범핑 이후 안정적인 마무리가 가능하다. 또한 기본기가 좋고 뛰어난 볼 핸들링과 스텝 활용 능력을 갖추었다. 인사이드에서 영리하게 스텝을 놓아 수비수를 속이고 마무리 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NBA에서 활약한 단신 가드들이 대부분 골밑 마무리에서 어려움을 겪어왔고, 나쁜 마무리 능력과 슛 샐렉션 때문에 2점 야투율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브런슨은 슛 셀렉션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소위 말하는 난사를 거의 하지 않는다. 상술했듯이 매치업 상대를 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공격 옵션을 이용해 공격을 풀어 나가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슈팅 또한 상당히 준수하며 특히 미드레인지 게임에서 많은 자신감을 보인다. 3점슛도 데뷔 시즌 35% 이후 꾸준히 준수한 효율을 자랑한다. 다만 3점슛은 어디까지나 본인의 후순위 공격옵션이고, 시도 갯수 또한 많은 편은 아니다.

다만 단신 포인트 가드치고 시야나 패싱능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본인의 득점을 먼저 노리는 유형. 때문에 어시스트 수치에 비해 리딩이 눈에 띄지 않는다. 댈러스 초창기 시절에는 자신의 공격이 막힐 때 비어있는 선수에게 공을 건네어준다는 느낌이 강했다. 허나 21-22 시즌부터 선발로 출전하는 경기가 많아지고, 돈치치가 장기결장하는 동안 주전 포인트 가드 역할을 맡으면서 킥아웃 패스를 봐주는 능력이 크게 상승했다. 더 이상 그에게 좁은 시야를 가진 선수라는 타이틀은 어울리지 않다고 보아도 될 듯. 그러나 여전히 빅맨에게 띄우는 랍 패스의 질은 좋지 않다.

키가 작기 때문에 수비에서의 한계가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팀에 도움이 안될 정도의 수비력을 가진 선수는 아니다. 작은 키로 인해서 집중공략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좋은 BQ를 가지고 있어 팀 디펜스 능력은 괜찮고 워낙에 힘이 좋기 때문에 불리볼을 당하더라도 상대 선수의 체력을 갉아먹는데 능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비에서도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특히 차징 유도 능력은 리그에서 손에 꼽힐 정도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정확한 비유는 아니겠으나 힘이 좋아지고 슛셀렉션이 개선된 버전의 전성기 켐바 워커를 상상하면 약간 비슷할 수 있다.

4. 관련 문서[편집]




5. 여담[편집]


  • 아버지는 1972년생 농구선수 출신 지도자인 릭 브런슨이다. 아들이 2022년 뉴욕 닉스로 이적하자 닉스 코치진에 합류했다. 아버지도 선수 시절 닉스에서 뛴 적이 있다.

[1] 이때 우승 멤버로는 G 단테 디빈첸조, F 미칼 브리지스, F 에릭 파스칼, ,C 오마리 스펠먼이 있다. 후일 우승멤버는 아니지만 17시즌까지 뛰었던 F 조쉬 하트는 23시즌 중 한 팀이 되었고 디빈첸조는 23 오프시즌 4년 50m 계약에 사인하면서 같은 뉴욕 닉스 소속으로 뛰게 된다.[2] 브런슨 본인은 시즌 초 재계약 조건을 4년 55M으로 제시했는데 댈러스가 거절했다고 트윗을 남겼다. 다만 댈러스측에서는 이에 대해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처음부터 댈러스와 재계약 의사가 없이 뉴욕의 맥시멈 오퍼를 기다리고 있고 매치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측. 이 때문에 브런슨과 닉스가 사전 담합했다는 썰까지 돌았고 결국 이 건으로 닉스의 2025년도 2라운드 지명권이 박탈되었다.[3] 10경기 평균 33분 16.6 득점 야투율 37.4% 자유투 70.9% 8.3 리바운드 3.6 어시스트 TS 48.5% 기록이것도 2년전에 비해 나아진 기록이다.[4] 종전 기록자는 라트렐 스프리웰과 벤 고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