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 선거/후보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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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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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치러진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각 당 후보 경선 문서이다.

2. 민주당계 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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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더불어민주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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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민생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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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1일, 이승한 최고위원이 대선에 후보를 낼 것임을 밝힌다.#

2021년 8월 18일, 홍승채 전북도당 대변인은 손학규, 정동영, 유성엽을 Big 3으로 대선 경선 흥행을 유도할 계획이며, 당명 교체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21년 8월 30일, 서진희 민생당 신임 대표가 대선 준비계획을 밝힌다. # 하지만 여러 법적 문제로 인해 11월 19일에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정식 취임하는 모습을 보인다.

2021년 10월 9일, 이창록 민생당 충북도당위원장이 손학규, 정동영 前대표와 천정배 前의원을 민생당 대권후보로 준비중 이라고 밝혔다. #

2021년 10월 29일, 박주선 전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와 김동철 전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선언해 민생당 대권주자에서 빠졌다. #

2021년 11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당적 대사면령', 즉 민생당으로 탈당했던 인사들에게 복당을 허용했다. # 곧이어 2021년 11월 25일, 구체적으로 민생당의 정대철, 천정배, 정동영 등에게 복당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

2021년 11월 29일, 손학규 전 대표가 대권 출마 선언을 했다. 그런데 민생당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한다. #

결국 최종적으로 민생당에선 아무도 출마하지 않았다.

3. 보수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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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국민의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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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국민혁명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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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김경재 후보가 당선되었으나 12월 초 전광훈 대표와의 의견 차이로 탈당해 무소속으로 독자 출마하기로 했고, 12월 13일 고영일 전 기독자유통일당 대표가 새 후보로 선출되었다.
다만 고영일 후보는 예비후보 단계에서 사퇴했다.

3.3. 혁명2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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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2일, 황장수가 출마를 선언했다. #
다만 예비후보 상태에서 사퇴, 최종 후보로는 등록하지 않았다.

4. 진보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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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정의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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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기본소득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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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2일, 신지혜 당대표가 대선에 후보를 낼 것이라고 밝히고, 후보 발굴위원회를 만들겠다고 한다. 당의 유력 인사 신지혜 대표, 용혜인 의원 모두 40세 이하여서 대선 출마가 불가능하기 때문. #

2021년 11월 4일, 용혜인 의원이 이재명 후보의 연설에서 기본소득이라는 단어를 찾을 수 없었다고 꼬집으며, 기본소득당이 멈출 수 없는 기본소득 정치를 위해 본격적인 대선 후보 선출 절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

2021년 11월 11일, 오준호 당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 운영위원이 대선출마를 선언했다. # 그리고 찬성 과반수를 받아 정식 후보가 되었다.

4.3. 진보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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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9일부터 9월 3일까지 당원투표를 실시했고, 단독 출마한 김재연 대표가 대선후보로 선출되었다.#

4.4. 노동당, 사회변혁노동자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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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과 사회변혁노동자당은 한국사회 체제전환을 위한 사회주의 좌파 공동투쟁본부를 결성해 단일후보를 출마시키기로 했다.

5. 제3지대 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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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국민의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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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당 경선 후보로 단독 등록되었다.

11월 3일 아침 8시부터 11월 4일 오후 2시까지 전당원 상대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11월 4일, 국민의당 후보 지명 선거에서 찬성 92%를 받고 대선 후보로 선출되었다.#

5.2. 시대전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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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6일, 조정훈 당대표가 무소속 김동연 전 기재부장관을 지지 선언한다. #

2021년 10월 28일, 김동연 후보가 새로운물결이라는 새로운 창당 준비위를 꾸린다. 당명부터 조정훈 의원이 추천해준만큼, 두 당이 신설 합당하여, 김동연 후보는 원외정당 기호가 아닌, 원내 정당의 고정적인 기호를 받는 대선후보가 될 가능성이 있다.

2021년 11월 9일, 조정훈 의원이 김동연 캠프의 전략기획본부장을 맡고, 이재명 후보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다. #

5.3. 새로운물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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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선 과정을 거치지 않은 정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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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우리공화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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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당대표가 단독 등록했기 때문에 당헌 75조에 따라 경선 없이 후보 적격 심사를 통해 후보를 결정하게 되었고 만장일치의 결과로 조원진 후보자가 20대 대선 우리공화당 최종 후보로 확정되었다.

6.2. 국가혁명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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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창당과 동시에 허경영 당대표를 대통령 후보로 추대한다. #

2021년 8월 18일, 행주산성 대첩문 앞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한다. #

2021년 10월 18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오징어게임 코스프레를 주변에 둔다. #

사실상 허경영 1인 정당에 가깝기 때문에 경선이 필요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6.3. 신한반도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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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21일,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이 출마를 선언했다. #

다만 예비후보로도 등록하지 않으며 최종적으로는 출마하지 않았으며, 이후 박근령은 이재명 지지를 선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