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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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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럽연합을 풍자하는 별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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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제국을 설명한 폴란드볼 만화.[1] 다른 버전[2] 아예 앙겔라 메르켈을 두고 이런 풍자까지 등장하기도 했다.
유럽연합이 인구가 가장 많고 경제력이 높은 독일에 의해 주도된다 주장하는 측에서 유럽연합을 풍자하기 위해 만든 별명. 독일 제1·2·3제국에 이은 네 번째 제국이라는 의미이다. 이 표현은 단순한 풍자를 넘어서, 유럽연합과 독일을 비판하는 세력들이 진지한 의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유럽연합 문서에도 나오지만 역사적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다. 당장 EU 내에서 폴란드, 헝가리, 그리스의 태클에 독일이 끙끙대는게 일상이다.
2. 창작물의 국가[편집]
2.1. 메트로 유니버스의 세력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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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엘더스크롤 시리즈의 제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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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에 등장하는 비밀 조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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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대체역사 소설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에 나오는 제4 제국[편집]
대체역사 소설인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에서는 독일이 내전 이후 입헌군주국을 구축하면서 자연스럽게 제국이 4제국으로 넘어갔다. 내용 참조.
3. 같이보기[편집]
[1] 제1제국에 오류가 있는데, 신성 로마 제국은 사르데냐를 지배한 적이 없었다.[2] 2번째 사진에 오류가 있는데 1940년의 유고슬라비아에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공화국의 붉은 별이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