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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노르웨이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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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7년 9월 11일에 열린 노르웨이의 총선.
노르웨이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으로[1] , 4년마다 총선이 열린다. 노르웨이 내 사미 의회 선거도 같이 치른다.
2. 선거구[편집]
노르웨이는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각 카운티마다 일정 의석을 배분하여 선출한다. [2]
인구 변화에 따라 선거구 의원 배정에 변동이 생겼다.
헤드마르크, 송노피오라네, 노르트뢰넬라그, 노를란, 트롬스는 모두 각각 한 석씩을 잃었다. 아케르스후스, 호르들란, 로갈란가 각각 1석을 더 얻었고, 오슬로는 2석을 얻었다.
3. 선거 전 상황[편집]
4. 정당별 상황[편집]
5. 개표 결과[편집]
6. 평가[편집]
에르나 솔베르크는 정권을 유지할 수 있었다.
7. 총리 투표[편집]
- 좌파당이 솔베르크 내각에 참여하기로 2018년 1월에 결정하였다.
- 기독교민주당이 솔베르크 내각에 참여하기로 2019년 1월에 결정하였다.
- 2020년 1월 20일 진보당이 솔베르그 내각에서 빠지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솔베르크 연립정부의 의석은 88석에서 61석으로 감소하였다.
8. 기타[편집]
적색당이 처음으로 의회에 진입한 선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