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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노르웨이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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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1년 9월 13일에 열리게 될 노르웨이의 총선.
노르웨이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으로[1] , 4년마다 총선이 열린다. 노르웨이 내 사미 의회 선거도 같이 치른다.
2. 선거구[편집]
노르웨이는 권역별 비례대표제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각 카운티마다 일정 의석을 배분하여 선출한다.
3. 선거 전 상황[편집]
- 기독교민주당이 솔베르크 내각에 참여하기로 2019년 1월에 결정하였다.
- 2019년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노동당이 1위를 하였다. 2위는 보수당, 3위는 중앙당이었다.
- 2020년 1월 20일 진보당이 솔베르그 내각에서 빠지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솔베르크 연립정부의 의석은 88석에서 61석으로 감소하였다.
4. 정당별 상황[편집]
4.1. 노동당[편집]
4.2. 보수당[편집]
- 여론조사 상에서는 의석이 크게 감소, 8~10석 정도 줄어들은 35~37석 사이로 예측되고 있다.
4.3. 진보당[편집]
- 당 대표가 시브 옌센에서 실비 리스트하우그로 교체되었다.
- 보수당과 마찬가지로 의석을 크게 잃을 것으로 예측되며, 득표율 두자릿수가 붕괴될거란 예측도 있다.#
4.4. 중앙당[편집]
- 지방선거에서 득표율 3위를 기록했다.
- 크게 약진, 의석수 3위를 확보하여 범좌파 내각 구성에 일조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 일부 지역에서는 1위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1234
4.5. 사회주의좌파당[편집]
- 다른 좌파 정당과 마찬가지로 의석을 늘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적색당의 약진으로 많은 의석 증가는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 15~17석으로 역대 2번째로 높은 의석을 얻을것으로 예상된다.[3]
4.6. 좌파당[편집]
- 진보당의 연정 탈퇴 이후에도 계속 솔베르크 연정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 전체적인 우파내각의 실책으로 의석과 지지율이 내려갈 것으로 예측되나, 보수당이나 진보당, 기독교민주당급의 의석 손실은 없을것으로 예측된다. 오히려 의석 증가의 가능성도 있다.#
4.7. 기독교민주당[편집]
- 좌파당과 마찬가지로 보수당 내각에 남기로 하였다.
- 의석을 무려 7석이나 잃고 1석을 얻을 가능성이 높다.[4] 이는 이번 총선 기존 9개 정당중 최하위결과이며, 기독교민주당 역대 최소 의석과 같다.
4.8. 녹색당[편집]
4.9. 적색당[편집]
- 이번 선거에서 크게 약진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10석 증가한 약 11석을 얻을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노동당 내각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이 유력하다.
5. 개표 결과[편집]
6. 평가[편집]
노동당의 승리로 1959년 이후 북유럽(스웨덴, 핀란드, 아이슬란드, 덴마크) 정치 세력이 중도 좌파가 전부 집권하게 되었다. #
7. 총리 투표[편집]
8. 기타[편집]
- 2020년 1월 1일에 3개의 카운티가 강제 합병되면서 논란이 되었던 비켄주에 대해서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1] 중간에 해산이 불가능하여 4년 고정이다.[2] 노동당은 무려 1927년부터 총선에서 1위를 하고 있다.[3] 첫번째는 2001년의 23석이다.[4] 이전 총선에서 얻은 의석이 8석이다. 의석의 대부분을 잃는 셈.[5] 녹색당 강령이 포경 금지, 농업 개혁인데, 농민들이 주요 지지기반인 중앙당과 연정을 할리가 없다.[6] http://www.pollofpolls.no/?cmd=Maling&gallupid=4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