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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인형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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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비아파트 특별판: 조선퇴마실록에 등장한 요괴이자 최종 보스. 주운이 조선각귀들과 융합해 진화한 모습이다. 이명은 각귀들의 왕.“닥쳐라!! 나에게 죄가 있다면, 그건 이 나라에 태어난 게 죄일 것이다!!”
2. 신비의 고스트 딱지[편집]
주운이 자신의 몸에 주술을 걸어서 조선각귀들을 조종하며 하리 일행과 조선 왕실 전체를 위험에 빠트렸다.
3. 작중 행적[편집]
4화에서 주운은 경복궁에서 옥새의 눈을 이용해 자신의 아버지인 평안대감의 복수를 이루려고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괴물로 변한다.
옥새의 눈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있을 때 효원공주에 의해 저지 당하고 만다. 그러면서 신비에게 조종당하고 있는 현랑을 공격한다.
하리 남매는 합체귀신인 입질생이를 소환한 뒤에 입질생이가 6개의 팔들 모두를 박살내지만 다시 붙은 뒤에 공격한다. 그러자 입질생이가 공격을 피하자 입에서 강력한 화염을 발사해 입질생이가 소멸하고 만다. 그 뒤에 다시 강림이가 방해한다. 등에 있는 쌍골검을 꺼내서 공격하고 힘으로 이기자마자 다시 옥새의 눈을 가져라고하지만 효원공주가 또 다시 방해한다. 그로 인해서 손에서 암흑구체을 날리지만 담이가 목숨을 걸고 효원공주를 지키려다 희생한다. 그 뒤에 효원공주와 하리는 옥새의 눈을 이용해 빛의 화살을 날려 괴물을 물리치고, 괴물은 쓰러져 원래 모습으로 돌아온다.
4. 능력[편집]
- 특기: 몸에 장착된 각귀들의 팔로 공격하는 능력.
- 필살기: 손에서 나오는 어둠의 구체로 생성된 강력한 암흑의 에너지파와 등에 장착된 무섭고 날카로운 쌍골검 공격.
- 특수능력: 입에서 내뿜는 공포의 화염탄 공격, 모든 공격을 막아내는 불사의 힘, 아무리 공격해도 되살아나는 재생능력.
5. 강함[편집]
신급인 지하국대적, 요르문간드, 오피키언, 그림리퍼, 어나더에는 못 미치지만, 거의 불멸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진명, 박주민, 설녀 등은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 기타[편집]
- 얼굴이 묘하게 프리저를 닮았다.
- 참고로 정말 운이 없다(...) 재수없는 일이 10가지가 넘는 신비아파트 캐릭터.
- 귀도 곤에 이어 두 번째로 살아있는 상태로 퇴장한 최종보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