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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도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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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스코틀랜드 국적의 엘라스 베로나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레프트백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히버니언[편집]
2019년,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의 소속이었던 도이그는 가장 큰 라이벌 팀인 히버니언 FC로 이적했다. 그리고 2020년엔 히버니언과 2023년까지 프로 계약을 체결했고, 당시 4부리그 소속이었던 퀸즈 파크 FC로 임대 이적을 떠났다.
2020-21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1군에 합류했고, 곧바로 히버니언의 좌측 수비를 책임졌다. 어린 나이임에도 뛰어난 실력에 2020-21 시즌 종료 후 리즈 유나이티드 FC와 이적설이 나오는 등 주가가 상승했다.
2021-22 시즌에도 히버니언과 함께하면서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2.2. 엘라스 베로나 FC[편집]
2022년 7월 13일, 엘라스 베로나 FC로 이적했다. 계약기간은 4년이고, 이적료는 3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2.2.1. 2022-23 시즌[편집]
2022년 8월 29일, 아탈란타와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에 교체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9월 1일, 엠폴리와의 경기에서 67분에 교체투입되자마자 팀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1:1 무승부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
9월 5일,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선발 데뷔전을 가졌다. 전반 종료 직전에 팀의 역전골이자 데뷔골을 터트렸고, 이것이 결승골이 되어 팀은 2:1로 시즌 첫 승리를 거머쥐게 되었다.
10월 4일, 우디네세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23분에 선제골을 넣으며 시즌 두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팀은 후반 막판에 역전 당하며 1:2로 패배했다.
시즌 종료 후 토리노 FC와 VfL 볼프스부르크가 도이그의 영입을 놓고 경쟁 중에 있다고 한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2022년 9월 23일, 네이선 패터슨의 부상으로 인해 국가대표팀에 대체발탁되었다. 첫 성인 국가대표팀 소집이다.
4. 수상 경력[편집]
4.1. 개인 수상 기록[편집]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올해의 팀: 2020-21
- 스코틀랜드 축구 기자 협회 선정 올해의 영플레이어: 2020-21
- 히버니언 FC 올해의 영플레이어: 20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