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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룬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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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존 룬스트럼은 영국의 축구선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2.1. 셰필드 유나이티드[편집]
2.1.1. 2019-20 시즌[편집]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홈경기에서 과이타가 간신히 쳐낸 공을 득점하며 승격 이후 홈경기에서의 첫 득점을 기록했다. 이 골로 프리미어 리그, EFL 챔피언십, EFL 리그 1, EFL 리그 2에서 모두 득점한 선수가 되었다.
6라운드 에버튼전에서 날카로운 스루패스로 무세의 득점을 어시스트했다.
11라운드 번리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17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서 환상적인 패스플레이를 통해 플렉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6라운드 본머스전에서 무세의 패스를 받아 마무리하며 역전골을 기록했다.
29라운드 노리치전에서 환상적인 크로스로 샤프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38라운드 소튼전에서 흐른 공을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재계약 협상에 실패하면서, 계약기간이 단 1년 남은 존 룬스트럼을 번리 FC, 뉴캐슬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 노리고 있다고 한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측에서는 850만 파운드 정도를 원하고 있다고 한다.
2.1.2. 2020-21 시즌[편집]
11라운드 레스터전에서 좋은 코너킥 크로스로 맥버니의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20라운드 맨유전에서 버크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2. 레인저스 FC[편집]
셰필드와의 계약 만료 이후 2021년 7월 5일 자유이적으로 레인저스에 입단했다. 계약기간은 24년까지.
2.2.1. 2021-22 시즌[편집]
이후 로테이션 자원으로 출전중이며, 처음으로 유로파 리그에 출전하기도 했다.
이후 유로파리그 준결승 라이프치히전 결승골을 넣으며 팀을 결승으로 올려놨다.
2.2.2. 2022-23 시즌[편집]
3. 플레이스타일[편집]
발밑이 좋은 미드필더. 기본적으로 양발 모두를 잘 쓰고, 킥력도 좋아서 패스나 크로스를 통한 찬스메이킹이나, 후방조율에 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4. 여담[편집]
5. 같이 보기[편집]
[분류:잉글랜드의 축구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