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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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證券去來所 / Stock Exchange)는 한 국가에서 유통되는 모든 유가증권을 유통하는 장소이다. 웬만큼 경제규모가 되는 자본주의 국가 및 자본주의 요소를 받아들인 사회주의 국가(중국, 베트남 등)에 존재하며[1], 대한민국에는 한국거래소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거래소에서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주체는 한국은행 등의 국가은행과 같이 한정되어 있다. 보통은 증권사같은 브로커리지의 중개를 통해 매매가 가능하며, 증권사는 예탁결제원과의 청산 절차를 거치며 장부를 맞추고 자산을 배분한다. 대표적인 유통시장으로, 각 기업이나 정부 등이 발행한 유가증권(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명단에 올려(이를 상장이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래할 수 있게끔 중개하는 시스템이다. 각국의 거래소는 금융당국의 감시와 감독 하에 증권을 유통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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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각 증권거래소 모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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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증권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파일:Nasdaq-Cloud-Amazon-Web-Services-AWS-Equinix-696x522.jpg

나스닥



도쿄증권거래소



한국거래소



홍콩증권거래소

3.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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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북아메리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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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나스닥(NQ)[3]
    전산화 시스템을 최초로 도입한 증권거래소이다.
  • 뉴욕증권거래소(NYSE)
  • 대륙간거래소(ICE)
  • 멤버스거래소(MEMX)
  • 시카고상업거래소(CME)
• 멕시코
  • 멕시코증권거래소(BMV)
• 캐나다
  • 토론토증권거래소(TSX)

3.2. 아시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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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 대만증권거래소(TWSE)
• 대한민국
  • 한국거래소(KRX)
• 사우디아라비아
  • 타다울(TASI)
• 싱가포르
  • 싱가포르 거래소(SGX)
• 인도
  • 봄베이증권거래소(BSE)
  •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
  • 캘커타증권거래소(CSE)
• 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NSE)
• 일본
  • 일본거래소(JPX)
• 중화인민공화국
  • 상하이증권거래소(SSE)
  • 선전증권거래소(SZSE)
  • 베이징증권거래소
• 태국
  • 태국증권거래소(SET)
• 홍콩
  • 홍콩증권거래소(HKEX)

3.3. 유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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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 도이체 뵈르제(DB)
• 러시아
  • 모스크바증권거래소(MOEX)
• 스위스
  • 스위스증권거래소(SIX)
• 스페인
  • 스페인거래소(BME)
• 유럽
  • 유로넥스트(ENX)
• 영국
  • 런던증권거래소(LSE)
• 튀르키예
  • 이스탄불증권거래소(BIST)

3.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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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 B3(B3)
• 남아공
  • 요하네스버그증권거래소(JSE)
• 호주
  • 호주증권거래소(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