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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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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파일:짱구는 못말려 1.jpg
개발Reality Weaver
유통삼성전자
플랫폼Microsoft Windows
장르횡스크롤 액션 게임
출시파일:대한민국 국기 (검은색 테두리).svg 1997년
한국어 지원음성·자막 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평가용.svg 평가용
파일:게관위_등급분류거부.svg 등급 분류 거부
심의 예정(한국)
심의 없음(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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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아이템
2.1. 변신 아이템
2.2. 공격 아이템
2.3. 소환 구슬
3. 스테이지
4. 적
4.1. 놀이터
4.2. 마을
4.3. 도시
4.4. 우주선
4.5. 정글
4.6. 신전입구
4.7. 신전
5. 미니게임
6. 비기
7. 평가
8. 기타



1. 개요[편집]


1997년에 발매된 짱구는 못말려의 첫 번째 한국산 주얼 게임. 이 게임의 흥행으로 후속작도 여러 편 나왔지만 시리즈 중에서 가장 평이 좋은 건 단연 1편. 발매 이후로도 한참 동안 여러 곳에서 증정품으로 끼워주기도 했는지라 90년도 전후생들에게 추억의 게임으로 남아있다.

짱구는 못말려가 수입된 초창기, 서울문화사에서 로컬라이징된 판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면서 짱구는 못말려 최초 극장판인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부리부리 왕국의 보물이 공개된 시기에 나왔다.[1] 반다이가 예전에 (대부분 토세 등지에 하청을 줘서 만든) 게임보이/슈퍼패미콤 용으로 만든 짱구 게임들과 진행 양상이 비슷하다.

스토리는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 편과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편을 그대로 사용했다.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 편은 비교적 힘이 들어가 있으나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편은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 편에 비해 중간중간 이벤트나 애니메이션, 대사 등이 부실하다.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 편은 3/4 스테이지는 슈팅 게임으로 장르가 일순간 변모.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편은 맵이 엄청나게 넓어지며 숨겨진 장소가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전방 점프를 할 때 일반 게임과 다르게 점프보다 앞으로 가는 판정이 먼저 나가기 때문에 낭떠러지 끝에서 점프할 때 조심해야 한다. 시스템상 세이브 포인트가 없어 물이나 낭떠러지로 떨어지면 대책이 없다.[2] 그 외에도 겹쳐진 적을 밟으면 한명은 잡지만 나머지 적에게 무조건 피격 판정이 나는 버그가 있으니 자제하자.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 편의 보스는 짱구의 공격 한 번 한 번에 반응하기 때문에 어렵지만,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편의 보스들은 3~4방을 밟아줘야 반응한다. 체력 깎기는 쉽지만 역습에 조심.


2. 아이템[편집]



2.1. 변신 아이템[편집]


먹자마자 효과가 발휘되어 아이템 종류에 맞게 변신하며 적에게 공격받으면 바로 풀린다.




2.2. 공격 아이템[편집]


단점이 있다면 이 게임이 아이템 배치가 영 좋지 않아서 공격 아이템들은 (특히 야구공) 거의 다 2 스테이지에만 등장한다는 거다. 다른 스테이지에서 쓰려면 여기서 모아서 아껴서 가져가야 한다.



여담으로 이 물폭탄을 이용해 점수와 짱구의 HP를 무제한으로 늘리는 버그가 있다. 8번 비기 항목 참조.


2.3. 소환 구슬[편집]


짱구는 못말려의 캐릭터들이 출동해서 짱구를 도와주는 아이템. 성우는 수입 후 초창기 성우기 때문에 옛날부터 짱구를 보던 세대가 아닌 사람들에겐 처음 듣는 목소리일 것이다.[7]








3. 스테이지[편집]


일종의 튜토리얼 스테이지. 모든 시스템을 체험한다. 딱히 스토리는 없다. 그냥 짱구가 엄마 심부름을 가다가 친구들을 만나서 불량배를 혼내주는 스토리인 스테이지. 적들도 그냥 불량한 아이들... 이지만 모습을 보면 원작의 유치원 장미반 아이들이다. 보스인 일진여고생[12]붉은 장미 삼총사의 리더인 용숙이다. 자칭 '칼손톱' 용숙에 충실하여 기습적으로 짱구에게 할퀴기를 시전하며, 짱구에게 공격받은 직후에도 할퀴기를 시전한다. 그래서 연속으로 밟을 순 없다. 할퀴기 시전을 할 때 밟으면 오히려 당하므로 그 직후가 공격 타이밍이다. 쓰레기통을 밟아 점프하면서 한 방씩 먹이면 끝이다. 소환구슬들은 여기선 하나도 쓰지 말고 아껴두자. 왜인지는 바로 마지막 부분에 후술됨. 참고로 체력은 총 10칸이다.[13]

본격적인 하이그레 마왕 스토리가 시작되는 스테이지. 다만 말이 마을이지 실상은 하이그레 마왕들에게 점령당한 구조물들이 잔뜩 있고 스테이지 대부분은 하수도에서 진행한다. 발랄하던 스테이지 1과 달리 어두운 곳에서 진행하는데다 물이 많은 낙사 구간이 너무 많아 난이도도 높아 당시 플레이하는 아이들에게 공포를 심어주었다. 등장하는 적들은 지상 부분에서는 스케이트 소년이나 장미반의 치타(카와무라 야스오), 그리고 하수도에서는 위의 놀이터 스테이지의 야구공 소년과 보스 용숙이 하이그레 마왕에게 세뇌당해서 등장한다. 그리고 쥐들이랑 하이그레 조무래기들인 팬티 스타킹 단도 나온다. 키가 큰 적들은 아이템이 아니면 제거할 수 없다. 주로 하수도에서 진행하는데 오물 속으로 떨어지면 무조건 죽음이니 적에게도, 떨어지는 오물에도 맞지 않도록 하자. 사실상 가장 스테이지 진행이 어려운 곳. 게다가 어둡고 폐쇄되고 위험하다 보니 은근히 분위기도 무섭다. 보스는 하이그레 단의 T백 남작이다. "이봐, 액션 구슬을 나에게 넘겨라!"라고 말한 뒤 이 안에 있으니 가져가 보시지! 수시로 철구를 던지며 짱구에게 공격받은 다음은 2~3개를 연속으로 던진다. 던지는 모션 자체에 피격판정이 있으니 공격하자마자 떨어져야 한다. 철구는 사실상 갈 일이 없는 최상단 바로 아래까지 정확하게 한 번 구른다. 야구공과 소환구슬들을 아껴뒀다가 한 번씩 쓰면 속 편하게 깬다. 물론 잘만 하면 아이템 하나도 안 써도 깰 수 있다. 그래도 마지막탄을 위해 아무튼 끝까지 아끼자. 여담으로, 이 놈은 보스들 중에 유일하게 맞을 때마다 팍 소리가 안 나고 억! 이런다. 체력이 10칸.

자전거로 비행하며 상대를 쏘는 슈팅 스테이지. 특별히 주의한다고 할 건 없지만, 맵이 정말 길다. 도시 상공을 비행하며 진행하는 가장 멋진 스테이지. 중간에 구름들이 날아오기도 하고 크고 작은 건물들이 상당히 임팩트가 강렬하다. BGM도 좋다. 강제 스크롤이라서 안 그래도 긴 스테이지 끝까지 참을성 있게 가야 한다. 보스전에서는 스크롤이 멈춘다. 다만 짱구의 몸집에 맞춰서인지 원래 하이그레 극장판에서 키가 짱구보다도 훤칠하게 큰 적들이 짱구 사이즈에 맞춰서 SD로 등장한다. 적들도 구성이 다 달라 개돌하는 팬티 스타킹 단과 그냥 가만히 지나가는 팬티 스타킹 단, 총을 쏘는 팬티 스타킹 단이 있고 호박꽃 소녀단(장미꽃 소녀단)들도 나와 철구를 쏜다. 어째 원래 3명 뿐인 호박꽃 소녀단이 여러 명 등장하긴 하지만 그냥 스프라이트 우려먹기라 생각하고 넘어가자. 참고로 점수를 가장 많이 올릴 수 있는 스테이지로, 그만큼 하트를 많이 얻을 수 있다. 그러나 하트를 쉽게 잃을 수 있으며, 게임 오버를 당하기 쉬운 스테이지.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니!! 보스는 하이그레단 장미꽃 소녀단의 리더. 철구를 일직선으로 던지다가 어느 순간 갑자기 탄막수준으로 날려대니 보스를 공격 못하는 한이 있더라도 안전한 위치를 확보해두자.[14] CD 설명서에서도 다리를 노리면 쉽다고 나와 있다. 이때는 당시 번역판 명칭인 '배띠 레이디'로 적혀있다. 체력은 20칸.

키가 큰 적이 잔뜩 있지만 짱구 역시 부스터를 달아서 상하좌우 이동에 제한이 없다. 제일 쉬운 슈팅 스테이지. 도시 스테이지처럼 총을 기관총처럼 3발씩 날리는 게 아니라 권총처럼 한발씩 날리며 딜레이도 생겼다. 벽에 가까이 붙어서 총을 쏘면 벽을 관통하는 총도 날릴 수 있다! 다만 이 스테이지는 점수 아이템이 하나도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쉽다. 보스인 하이그레마왕은 전 보스 중 최강의 체력을 자랑하며[15] 위아래로 미사일을 계속 날려대며 거의 피하는건 불가능하므로 정면에서 총 쏘다간 절대로 이길 수 없다. 하지만 궁극의 방법은 하이그레 마왕이 공격하지 못하는 공간인 바로 밑으로 들어가서 총만 쏘면 된다.[16] 어떻게 보면 가장 쉽고, 또한 보스답지도 않은 허접한 보스.

부리부리왕국 파트가 시작되는 스테이지. 물이 도처에 깔려있으니 함부로 밑으로 내려가지 말자. 길이 좀 얽혀 있고 도시 못지않게 스테이지 길이가 길다. 원숭이들의 공격이 대단히 위협적이다. 사실상 적들은 원숭이만 나오지만, 매달리는 놈, 바닥을 기는 놈 등이 있고 열매를 던지거나 떨어뜨리는 공격을 한다. 특히 하도 많이 나오다 보니, 두 마리가 겹친 원숭이의 경우 위에서 말한 대로 버그 때문에 밟으면 짱구가 대미지를 입는다. 닭을 얻으면 쉽게 지나갈 수 있다. 보스인 게이 2인조(니나, 샐리)의 경우 샐리는 키스 장풍을 날리고 니나는 달리면서 점프를 구사한다. 니나가 제일 위험하므로 주의하자. 공략법은 절대 밑으로 내려가지 말고 보스들 위 쪽에 위치해서 상대하기. 위에서 연속으로 팍팍팍 밟아버리면 쉽게 이길 수 있으며 아이템이나 소환들은 굳이 안 써도 된다. 1인당 10칸, 즉 20칸이다.

보스가 없는 스테이지. 대신 기습적인 웅덩이가 곳곳에 있다. 시작부터 미끄러지며 진행하는데, 정글과 비슷하지만 인공적인 구조물이나 오브젝트 등도 등장한다. 공룡도 등장하며 이번 스테이지엔 공중에 많은 적들이 포진하고 있다. 박쥐와 거대 잠자리 때문에 과감한 점프나 점프대 이용을 하다 멋모르고 얻어맞을 수도 있어서 힘들다. 이번 스테이지부터 언덕에서 굴러오는 바위를 볼 수 있다. 닭 비행이 아닌 이상 피하기란 불가능하므로 구덩이나 틈새에 들어가 숨어야 한다. 마지막엔 동굴로 들어가게 된다. 동굴은 종유석, 석순이 전부 지형물 오브젝트라서 이동하기가 정말 껄끄럽다. 게다가 박쥐들도 널려 있고... 여기선 보스를 상대하지 않고 그냥 마지막에 화이트스네이크단의 그 4놈들이 다가오는 걸로 끝난다.

마지막 스테이지. 신전으로 들어가는 입구 부분은 좁은 구간에서 박쥐들과 쥐들이 대량으로 포진해있는데 그냥 다 피해서 지나가는 것이 절대 불가능하게 되어있으므로 한대 맞고 무적시간을 이용해 지나가거나 소환 구슬을 무조건 하나라도 써야지 통과할 수 있다. 유령이 공격하는 투사체를 피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중반부터는 길이 여러 개 있기에 잘 선택해서 가야 한다. 이 스테이지의 무서운 점은 이렇게 좁은데도 바위가 굴러다닌다는 점이다. 바위는 중력을 무시하고 언덕을 타고 올라온다. 과학따위는 장식입니다! 제대로 된 길을 가다보면 떨어져야 하는 구간이 있는데 스프링들이 괴상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실수로 밟으면 다시 위로 튕겨올라가버린다. 스프링을 피해서 떨어져야 하는 구간이다. 결국 모두 성공적으로 지나가게 되면 황금으로 된 방으로 들어오고 퍼즐 미니게임을 풀면 최종전. 항아리에서 부리부리 마신이 갑툭튀해서 무슨 소원을 들어줄까?라고 말한 뒤에 소원을 말하는게 안 나온다. 보스는 아나콘다 백작과 미스터 허브로, 두 놈을 동시에 상대해야 한다. 아나콘다 백작은 뱀을 휘두르고 총을 쏘는 2가지 패턴을 사용. 사실 이 녀석보다 뒤에 있는 미스터 허브를 먼저 처치해야 한다. 수시로 공격해서 피격판정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타이밍 잡기가 힘들며, 한 번 떨어지면 한번 빙 돌아서 다시 올라가서 공격해야 하기 때문에 귀찮다. 바로 이 마지막탄을 위해서 최대한 일부러 안 쓰고 아껴서 모아둔 물주머니들과 아빠, 엄마, 흰둥이, 유리 엄마, 친구들, 아줌마들을 마음껏 불러내어 공격하도록 하자!


4. 적[편집]



4.1. 놀이터[편집]


놀이터 초반에는 유리, 훈이, 맹구가 울면서 "놀이터에서 노는데 초등학생 깡패들이 자기들 구역이라면서 쫓아냈어" 라고 짱구에게 도움을 청하는데 하지만 정작 이 깡패들의 모습은 원작에서 장미반 아이들로 등장하는 아이들이다.. 사실상 외관만 그대로 도장 찍어낸 듯하다.




참고로 저 위에 둘은 없에면 아야!라고 소리를 치는데 얘는 '퍽' 소리가 난다.. 살 때문이야


4.2. 마을[편집]









4.3. 도시[편집]





4.4. 우주선[편집]




4.5. 정글[편집]





4.6. 신전입구[편집]






4.7. 신전[편집]




5. 미니게임[편집]


그닥 보상이 특별히 주어지지 않는다. 스테이지 중반에 게임기 모양을 한 오브젝트에 접근하면 미니게임이 실행된다. 안 하고 피해 가거나 일부러 틀려서 대충 넘어가도 상관은 없지만, 최종 스테이지의 퍼즐 맞추기만큼은 꼭 클리어해야 한다.







6. 비기[편집]


제작하다 발생한 버그인 것인지 아니면 일부러 만든 치트키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두 가지의 비기가 존재한다.

첫 번째 비기는 도시, 하이그레 기지에서 F5를 누르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간다. 도시에서 F5를 누르면 하이그레 기지, 하이그레 기지에서 F5를 누르면 정글로 넘어간다. 단, 다른 스테이지에서는 먹히지 않는다.

두 번째 비기는 라이프(하트)늘리기 비기인데 작중 최강이다. 물폭탄을 발사해서 적을 죽이는 순간 엔터키를 누르면 적이 죽는 효과음과 함께 하트가 늘어나는 효과음이 동시에 들린다. 그 상태로 기다리다가 다시 엔터를 누르면 점수는 점수대로 올라가고 하트는 하트대로 올라가게 된다. 시간이 오래지나면 지날수록 하트와 점수가 더 많이 올라간다.[20]
타이밍이 조금 중요하긴 한데 몇 번 시도하면 금방 된다. 그리고 물폭탄이여야만 이 치트키가 먹힌다. 야구공은 안 먹히므로 참고 바람.

첫 번째 비기는 일부러 만든 치트키일 가능성이 높으나 두 번째 비기는 물폭탄의 판정에 관련된 버그일 가능성이 농후하다.


7. 평가[편집]


그래픽도 깔끔하고 레벨 디자인과 볼륨도 썩 괜찮은 편. 중간 이벤트를 포함해 모든 씬이 한국어 풀 더빙이다. 처음 보는 몹이나 힘든 지형을 지나면 이벤트 씬이 발생하는 등 상당히 퀄리티가 높다. 다만 액션가면 대 그래그래 마왕 편에 비해 부리부리 왕국의 보물 편의 완성도가 약간 떨어지고, 미니게임과 본 게임 사이의 전환 등[21] 디테일한 부분에 약간 아쉬움이 남는 작품.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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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짱구가 엄마 이름을 영란으로 말하는 등 등장인물 이름도 당연히 서울문화사의 번역을 따른다.[2] 중간 세이브 기능은 없지만 스테이지는 세이브되어 한 번이라도 진행했던 스테이지는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마음대로 고를 수 있다.[3] 정확히는 스페이스를 누를 때마다 공중에서 낮게 점프를 한다.[4] 빠르게 전진할 때 깡패의 야구공에 맞으면 자기가 대미지를 받는다.[5] 다만 보스전에서는 나름 유용하다.[6] 키가 짱구보다 큰데 올라갈 발판이 없기 때문. 근데 닭이나 흰둥이로 처리해버려도 된다.[7] 신짱구(맹짱구) 역의 박영남, 봉미선(박영란) 역의 강희선, 신영식(맹병태) 역의 오세홍과 같이 익숙한 성우진은 1999년 짱구는 못말려가 SBS에서 방송된 후에야 결정된 것이다.[8] 이게 보스전에서 사용하면 오히려 대미지가 1회밖에 들어가지 않아서 독이 된다. 꿀밤 공격은 2~3연타까지 가능하다.[9] 전체공격이라는 점으로 인해 장단점이 확실하다. 신전 입구나 신전에서 박쥐들을 처치하는 데에는 굉장히 유용하나, 보스전에서는 하트를 하나밖에 깎지 못한다.[10] 회색이라고 주장하는 측도 있는데, 사실 잘 보면 회색으로 보이기도 한다.[11] 놀이터에서 1개.[12] 간혹 요시나가 미도리(채성아)라고 주장하거나 착각하는 이들이 있지만, 명백히 용숙이다. 아무래도 머리모양이 한몫한 듯…[13] 게임 내에선 아주 사납고 난폭하게 나오지만 원작에선 전혀 악역이 아니며, 불량학생들의 두목이라 되어 있지만 실제 캐릭터는 그와는 정 반대로 의리있고 오히려 일진 불량배들을 혼내 주는 인물이다.[14] 다른 슈팅게임들의 보스와 달리 뒤에서 상하로 움직인다고 철구를 피할 수는 없다. 적절히 앞으로 나와야 할 때도 있다.[15] 총 30칸이다.[16] 다만 조심할 점은 밑에 있더라도 미사일에 닿지 않는 정중앙에 있어야 하트를 잃지 않는다.[17] 짱구와 친구들은 설정상 유아부라서 짱구보단 나이가 많다.[18] '야 너겟 낑 이히흐 히흐 히히흐흐 히흐' 사실 이 울음소리는 몇몇 영화에서도 원숭이 사운드로 쓰이는 프리배포 음성이다. 이 중 일부는 메이플스토리의 루팡에게도 쓰이게 된다.[19] 방영 초기에 짱구가 곧휴(…)에 그리는 코끼리 그림에서 따온 것이다.[20] 화면에 개수 출력 한계를 넘어 계속계속 올라간다.[21] 스테이지 중간에 오락기가 덩그러니 놓여있고 지나가면 갑자기 아무 설명도 없이 스타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