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 에피소드들을 주제로 삼아 시트콤 컨셉으로 업로드 중인 콘텐츠로 10만 Q&A에서 민쩌미가 밝힌 바로는, 쩌미네 가족부터 학교, 사회까지 점점 장소를 넓혀 간다고 한다. 주로 쩜바쩜으로 줄여부른다. 끝에는 "다음 주에 계속..."이라는 문구가 나온다. 초기에는 스토리가 전편과 이어지지 않았지만 요즘은 전편과 스토리가 이어지는 에피소드가 대부분이다. 나중에 스토리가 너무 길어지면 장편 시트콤이 나올수 있다고 민쩌미가 직접 영상에서 밝혔다.[1]
주인공 민쩌미의 유튜브 활동으로 생기는 일을 담는 쩜by쩜의 하위 컨텐츠. 확실하진 않지만,민쩌미의 옛날 채널 별난박 tv와 느낌이 비슷하다. 아동용 채널 이었다는 점, 스튜디오 촬영을 주로 했다는 것, 별난박 tv에서 민쩌미는 별이라는 이름 이었는데 쩜by쩜 에서는 달이 라는 것 그 밖에도 몇몇 컨텐츠가 비슷하고 심지어 중간에 출연자가 바뀐다. 이게 진짜라면 아마 별난박 tv이야기를 각색 한 것 일것 이다
초기에는 가족들의 이야기, 중반에는 학교생활 이야기, 현재는 쩌미의 크리에이터 생활과 학교생활, 가족들의 이야기가 골고루 올라오고 있다.하지만 크리에이터 편에서 힘들어 하던 쩌미가 가족들과 함께 깔깔대며 웃는 모습이 나오는 등 (...) 여러모로 이전 콘텐츠 유형드라마에 비해 혼란스럽다는 의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