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첫사랑)처럼 항상 순수하고 언제나 처음 품은 마음을 잊지 않는 창덕인이기를... 분홍빛 꽃잎처럼 환한 꿈을 지니고 사는 창덕인이기를... 무더기무더기 피어 더욱 아름다운 영산홍처럼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창덕인이기를... 어디에서나 알맞은 모양새를 갖춘 영산홍처럼 어디서나 제 본분을 잃지 않는 창덕인이기를... 오래도록 피어 있는 영산홍처럼 세상을 쉼 없는 열정으로 살아가는 창덕인이기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 꽃말(첫사랑)처럼 항상 순수하고 언제나 처음 품은 마음을 잊지 않는 창덕인이기를... 분홍빛 꽃잎처럼 환한 꿈을 지니고 사는 창덕인이기를... 무더기무더기 피어 더욱 아름다운 영산홍처럼 공동체에 도움이 되는 창덕인이기를... 어디에서나 알맞은 모양새를 갖춘 영산홍처럼 어디서나 제 본분을 잃지 않는 창덕인이기를... 오래도록 피어 있는 영산홍처럼 세상을 쉼 없는 열정으로 살아가는 창덕인이기를...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2] 늠름하고 꿋꿋한 기상과 굳센 저항력으로 어떤 어려움도 진취적인 기상으로 해쳐나가는 정신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