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섬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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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제국에 위치한 초승달 모양의 화산섬으로 불의 제국에서 태어난 아바타 로쿠를 모시는 불의 사원이 위치해있다. 작중 주인공 일행이 처음 방문한 불의 제국 영토이다.

2. 자연 환경[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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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중앙에 활화산이 존재하여 항상 용암이 흐르고 있다. 용암이 흐르는 곳에 불의 사원이 지어져있어 사원 아래로 용암이 흐른다.

3. 역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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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이 남쪽 공기의 사원에서 기아소의 시신을 보고 분노하여 아바타 상태가 되자 각국의 아바타 사원이 빛나며 아바타가 돌아온 것을 알게 되는데, 불의 제국은 초승달섬의 불의 사원이 등장하며 불의 사원의 사제가 불의 제왕에게 아바타의 귀환을 전한다.

동지에 아앙, 소카, 카타라가 불의 사원에 잠입해 아앙이 아바타 로쿠와 이야기를 나눈다. 자오가 아바타 일행의 뒤를 쫓지만 로쿠가 아앙의 몸에 현신하여 강력한 파이어벤딩으로 사원 전체를 파괴했다.

시즌 3의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바싱세 쿠데타에서 패배한 아앙이 자신이 아바타인 것을 세상에 숨겨야한다는 사실에 방황하다 바다에 떠밀려 도착한다. 이내 아앙은 결심을 하고 파도에 망가진 글라이더를 용암이 흐르는 땅에 박아 불태워 자신의 흔적을 없앤다.

4. 불의 사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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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위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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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의 분화구 아래에 위치한다. 사원 주변으로 용암이 흐르고 비밀통로에서 사원 아래에도 용암이 흐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4.2. 외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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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의 탑 형태로 되어있다.

4.3. 입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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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주변에 용암이 흐르기 때문에 용암 위를 지나가는 다리를 통해 입구로 들어갈 수 있다.

4.4. 성소의 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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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의 상이 있는 성소로 들어가는 입구로, 장식된 다섯 개의 뱀 머리에 동시에 파이어벤딩을 해야 문이 열린다.

4.5. 성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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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의 상이 위치한 방이다. 벽에 붙어있는 거대한 루비를 통해 한 줄기의 햇빛이 들어오고 동짓날 햇빛이 로쿠의 상을 비추면 로쿠와 소통할 수 있다.
[각주]